오를란트 업데이트 1탄 eternal sonata

오를리로 가는 길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오를란느에 도착하게 된 테일즈위버,
마침 지스카르 백작이 자신을 찾고 있다는 말을 듣고,
수도 오를리로 가던 길에 마차에 타고 있는 그를 발견한다.

그런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스카르 백작의 말이 갑자기 흥분하여
앞에 있던 서커스 단장 고베르가 탄 마차를 넘어뜨리고 만 것이다.

그 때 쓰러진 마차의 짐칸에서 묘한 인기척이 느껴지고,
고베르는 자신의 마차를 조사하려는
지스카르 백작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이 광경을 지켜본 당신,
테일즈위버로서의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오를리를 소개합니다.

테일즈위버! 그만 정신차려, 벌써 오를리에 도착했어!!

결계 너머 또 다른 세계

알 수 없는 매력에 이끌려 도착한 정령사의 마을,여기서라면 환상 속 존재로만 여겨졌던 신비스러운 정령을 만날 수 있다.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그 곳

평화로운 정령사들의 마을에서 어느 날부터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운이 느껴진다.드디어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동굴이 발견되는데…

오늘 같은 축제의 밤!

정령사들의 축제 날! 마을에 선물을 실은 마차 한 대가 들어온다.
그런데 마차에서 내린 것은 선물이 아니라 갑옷과 무기로 무장한 용병들이다.
과연 이들에게서 무사히 마을을 지켜낼 수 있을까?

차원의 통로에서의 치열한 전투

여긴 어디지? 설마 차원의 통로로 들어온 건가?.......
우선, 검은 그림자들로부터 엘리를 구해야겠어!
도와줘 테일즈위버!!

시간과 공간, 그 사이

내가 바로 시공의 맨티스 킹이다
스르륵! 솨라락!!!!
그 누구도 날 이기려 하지 말아라

2014년 07월!
테일즈위버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