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행위로 살아가는 그대를 위한 한 마디!!

안녕하세요.
특명 공개수배 진행을 맡은 GM진퉁입니다.

테일즈위버 음지에서 선량한 이용자들에게 운영자를 사칭하여 교묘하게

아이템을 가져가는 운영자 사칭 사기 사건의 용의자를 공개수배합니다.

둥둥~ 뚜르르~ 뚜르르르르~♬ (BGM을 표현하기란 참…@_@;)

                      용의자
                        '짝퉁'
                      거주지
                        클라드 플리마켓 명예의 전당 동상 뒤 그늘진 곳
                      특징

                        1. 절대로 자기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2. 주로 해킹된 아이템이나 프로그램을 확인한다고 접근한다.
                        3. 1:1 대화창 또는 귓속말을 통해 대화를 시도한다.
                        4.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선량한 이용자의 판단력을 흐린다.
                        5. 확인용으로 가져간 아이템은 절대 돌려주지 않는다.

이번 시간에는 선량한 이용자들의 믿음을 배신하여 커다란 허탈함을 안겨주는

악질적인 운영자 사칭 사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유심히 살펴본다면 가짜를 가려낼 수 있다!!)

사칭 사기는 주로 이용자들이 알고 있는 캐릭터 이름과 비슷하게

캐릭터 이름을 만들어 사기 행각을 벌이며,

운영자 사칭의 경우 해킹 프로그램 검사, 해킹된 아이템을

확인한다는 이유로 아이템을 가져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례 1
산스루리아 G님의 일입니다.

장비 아이템에 불법 프로그램이 있어 검사를 해야겠다며 접근하는 '짝퉁'!!
더 어이없는 것은 아이템을 주지 않는다면 계정 정지가 된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이럴 때 절대!! 당황하지 마세요.

운영자는 아이템을 확인하기 위해서 절대!! 아이템을 회수하지 않으며,

비매너 운영 정책에 의거하지 않은 계정 제재는 절대!! 진행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템에 해킹 프로그램이 있다라는 말은

"붕어빵에 붕어가 있다"라고 주장하는 거와 비슷합니다. 절대!! 믿지 마세요~

사례 2
가나폴리 N님의 일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바로 몸을 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