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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2. 도약(跳躍) -사막의 은둔자들-
2005-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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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2. 도약(跳躍) -사막의 은둔자들-

잠에서 깨어 보니까 시벨린과 레이가 사라져 버렸어! 동료라고 생각했는데 어째서지…?
모두들 충격을 받은 것 같았어.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걱정도 되고, 아무 말 없이 떨어져 나가 버린 게 서운하기도 하고, 배신감마저 느끼기도 했지. 하지만 이렇게 늘어져 있을 시간이 없잖아?
"…하지만 정말 도움을 줄 수 있었을까? 내 운명을 견디는 게 고작일 뿐, 내가 감히 누굴 도울 수 있다는 거야? 여기 있는 모두, 짐이 있고, 아픔이 있어. 누구 한 사람만 괴로운 게 아냐."

"…안 돼. 정신차려, 이스핀! 내겐 할 일이 있잖아!
나는 내 감정만 생각하면서 살아갈 수 없어. 그래서는… 안 돼."
"혼자는 싫어. 모두랑 같이 있고 싶어. 그러니까 강해질 거야. 내가 모두를 지켜줄 수 있을 만큼 강해질 거야."
분명 언젠가는 모두 함께 행복해 지는 날이 올 거야. 그렇지?나는 내 감정만 생각하면서 살아갈 수 없어. 그래서는… 안 돼."
"혼자는 싫어. 모두랑 같이 있고 싶어. 그러니까 강해질 거야. 내가 모두를 지켜줄 수 있을 만큼 강해질 거야."
마음을 다잡고 카디프 마을로 간 우리들. 그런데 뭔가…… 마을이 이상해!
알고 보니 카림 하룬이 앙심을 품고 있어서 모두들 몸을 사리는 거라지 뭐야? 문을 걸어 잠그고 쥐 죽은 듯이 조용한 마을을 보니 전부 우리들 잘못인 거 같아서 마음이 영 안 좋았어. 게다가 숨어 있던 나시르와 타스닌을 만나러 갔다가, 그만 카림 하룬에게 들키게 된 거야!

나시르와 타스닌을 살리고 싶으면 사막에 살고 있는 고대 종족을 찾아 오라고 억지를 부리는 카림 하룬. 이스핀까지 데리고 오라면서 정말 치사하게!
하지만 우리가 말을 듣지 않으면 정말로 두 사람을 죽일 지도 몰라. 그리고 카디프 마을 사람들을 더욱 괴롭히겠지. 그건 안 돼! 일이 이렇게 된 데는 우리들이 나시르와 타스닌을 도운 탓도 있으니까, 우리에게도 책임이 있는 거라구.
좋아~!!! 동전을 던지든 뭘 하든, 우리가 보란듯이 사막의 고대 종족을 찾아 내서 마을 사람들을 구하고야 말겠어!!

"사막의 틈새, 텅 빈 땅에서 흘러 나오는 빛. 그곳에서 샴족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드디어 발견한 사막의 틈!그리고…… 누구지? 저 하얗고 재빠른 녀석은…?!

우리들은 시벨린과 레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들은…… 무엇을 보게 될까? 저 하얀 녀석이 우리에게 무얼 가르쳐 줄 수 있는 걸까?

「그러나 변화하지 않는 것은 반드시 도태되는 법.
멈추어 선 것은 반드시 잊혀지는 법.
잊지 않으려고 그토록 발버둥 쳐 왔건만….」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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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흑뢰2006.08.24어쩌면 흑의검사가 외톨이가 된이유는 아마 예언자한테 쓸모없다는 말을 들은듯하군요 -
네냐플 타임클2006.08.07머라는 건지 ?? -
네냐플 iowe07172006.08.07??? -
네냐플 iowe07172006.08.07??? -
네냐플 Habelin☆2006.07.31..이부분에서의 시벨린과 나야의 이야기는 안나오는건가;; -
네냐플 정령과인간2006.07.292빠.. -
네냐플 東方不牌2006.07.281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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