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노트

핫이슈

[Chapter 7]새도우&애쉬

2004-10-01 00:00 11408
1. 일곱번째 이야기 : Soul Eater
"이렇게 생생한 감각…. 이건 절대 환각이 아니야. 실제라구!"
나의 눈 앞에 서 있는 또 다른 나, 또 다른 동료들.
그들은 우리를 향해 무언가를 거듭 주장하고 있었다.
잘못 알고 있던 각자의 과거…. 믿을 수 없는 끔찍한 이야기들….
눈을 감고 모든 것을 외면하고 싶어도 이것은 절대 환각이 아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사실인가?
2. 두 사람의 이야기 :
"많은 걸 바랬던 건 아니었어. 그저 곁에 있어주기만 하면 그걸로도 좋았는데…." "알아주길 바라는 게 아냐. 임무이기에 행할 뿐…." "그 의무 때문에 네 자신은 어찌 되든 좋다는 거야? 그 때문에 네가 상처받고, 힘들어져도 좋은 거냐구."
이스핀에 대한 일련의 사건으로 더 이상 타인을 믿지 않게 된 막시민은 동료들을 떠나고자 마음을 정리한다. 한편, 나야트레이는 심판자인 시벨린과 이스핀을 보호하기 위해 둘을 아드셀로 피신 시킨 뒤, 혼자서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전긍긍하게 되고 그런 모습을 본 막시민은 의무에 얽매여 자신의 몸은 돌보지도 않은 채, 일방적인 희생을 하는 나야 트레이의 모습을 답답해하며 화를 내게 되는데….
3. 또 다른 두 사람의 이야기 :
"처음 겪어보는 낯선 감정…." "그럼 이제부터 날 친 오빠라 생각하고 어려울 때 의지하기다? 알겠지?" "네 오빠와 내가 그렇게까지 닮았다면, 내가 네 오빠의 역할을 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
이스핀의 사정을 알게 된 시벨린은 진심으로 이스핀을 동정하며 한가지 놀라운 제안을 하게 되고 이스핀은 시벨린의 제안에 혼란스러워하다가 결국 그 마음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이때까지의 두 사람은 이때의 이 약속이 자신들의 운명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지 미처 예감하지 못하고 있었다.
4. 우리들의 이야기:
"아, 악마. 그림자 악마가….."
별의 여행자의 정보로 도플갱어 숲에 발생한 이상현상과 탄생석이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막시민은 도플갱어 숲을 탐문 조사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막시민은 목숨이 꺼져가는 한 사람과 만나게 되고 그 사람에게서 그림자 악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데…
"탄생석을 다른 녀석들에게 빼앗기기 전에 얼른 모아야 하지 않겠어? 내게 협조하지 않으면 재미없을걸."
도플갱어 숲의 이상현상이 주술이나 마법 쪽에 가까울 거라는 걸 알게 된 막시민은 나야트레이에게 협조를 얻게 되고, 모인 정보를 바탕으로 네 사람은 도플갱어 숲으로 향하게 되는데…
"너 지금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 나랑 마주 보고 있는 저 사람이 진짜인가, 아니면 도플갱어인가."
도플갱어에게 홀리는 네 사람. 자신들의 앞에 서 있는 동료들이 진짜인지, 아니면 도플갱어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네 사람은 서로를 경계하며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한다. 과연 누가 도플갱어이고 누가 동료인 것인가?
전체 댓글 :
2
  • 루시안
    네냐플 Gummy
    2007.12.02
    나는 이등이다!!
  • 루시안
    네냐플 『』비연파。☆
    2006.10.22
    내가 도플갱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