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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나의회랑]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한 루미나의 회랑 실전 공략
루미나의 회랑이 처음 나왔을 때는 맵도 복잡하고 미션도 많아서
저도 처음에는 "이걸 어디서부터 해야 하지?" 싶었는데 몇 번 돌아보니까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무조건 높은 난이도에 도전할 필요는 없고, 본인 스펙에 맞는 난이도에서 쉬운 미션을 골라 10단계까지 진행하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특히 회랑은 단순히 스펙이 높다고 무조건 유리한 컨텐츠가 아니라
패턴을 알고 있는지, 어떤 미션을 골라서 진행하는지가 꽤 중요합니다.
저처럼 처음에 헤매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제가 돌면서 느낀 것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일단 10단계 클리어를 목표로 하세요
회랑은 한 단계에서 미션을 클리어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식입니다.
같은 단계에서 여러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는 구조도 나오는데,
이건 높은 점수를 노리는 분들에게 중요한 요소이고 처음 하시는 분들은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처음에는 각 단계에서 미션 하나씩 클리어 → 10단계까지 진행한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일반 난이도로 10단계까지 클리어하는 것만으로도 회랑 포인트와 회랑의 인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랭킹을 노리지 않는다면 이것만 해도 충분히 보상을 챙길 수 있습니다.
2. 난이도는 무조건 높게 갈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욕심내서 지옥부터 해봤는데 생각보다 빡센 미션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지옥을 한 번 해보고 너무 오래 걸리거나 클리어가 힘들면 바로 난이도를 낮추는 걸 추천합니다.
중요한 건 높은 난이도를 깨는 것 자체가 아니라 내 스펙으로 안정적으로 클리어할 수 있는 난이도를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랑에는 전투가 아닌 미션도 있어서 스펙이 부족해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 속성 타일 건너기
- 속성 장판 생존
- 이스케이프 룸
같은 미션은 전투력보다는 패턴 숙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스펙이 조금 부족하신 분들도 이런 미션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3.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미션
★ 속성 타일 건너기
처음에는 그냥 막 뛰어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하면 생각보다 아픕니다.
현재 밟고 있는 타일에서 갈 수 있는 만큼 이동하고,
타일이 바뀌는 것을 기다렸다가 다시 이동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편합니다.
급하게 움직이는 것보다 한 번 기다렸다가 안전하게 움직이는 게 훨씬 낫습니다.
★ 이스케이프 룸
처음 보면 복잡해 보이는데 몇 번 해보면 패턴이 정해져 있어서 익숙해지기 쉽습니다.
특히 ALT 클릭으로 밟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면 훨씬 편합니다.
1구역은 검은색/흰색 발판을 번갈아 밟는 식으로 진행하고,
2구역은 초록색 발판을 피하면서 이동하면 됩니다.
3구역도 앞에서 했던 방식과 비슷해서 처음 몇 번만 해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QTE를 조금 틀리더라도 바로 실패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너무 긴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 속성 장판 생존
전투력이 부족한 캐릭터라면 상당히 유용한 미션입니다.
등장하는 큐브를 최대한 빨리 처리하고,
바닥에 위험한 장판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핵심입니다.
특히 회랑의 눈이 나왔을 때는 방치하지 말고 먼저 처리하는 게 좋습니다.
지옥 난이도에서는 버티는 방식으로 클리어하는 방법도 있어서
스펙이 부족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도전해볼 만합니다.
4. 전투 미션에서 이것만 기억하세요
전투 미션은 보스가 단순히 체력만 많은 게 아니라 각각 기믹이 하나씩 있습니다.
모든 패턴을 외울 필요는 없고 아래 정도만 알아두면 처음 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속성 상성 전투 / 역할 분담 전투
에테르가 등장합니다.
바닥 패턴을 피하면서 공격하면 되고,
근원의 핵이 등장하면 파괴해야 보스의 무적 상태를 풀 수 있습니다.
역할 분담이라고 해서 캐릭터를 여러 개 준비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1캐릭터로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고대 병기의 핵 파괴
루이나스가 나옵니다.
약점인 심장을 공격하면 좀 더 편하게 딜을 넣을 수 있고,
대지코어 과부하가 나오면 안전한 타일로 이동하는 게 중요합니다.
자가수리 프로토콜이 나오면 보스 주변에 생기는 파편을 처리하세요.
파편을 처리하면 보스의 회복을 막으면서 딜 타이밍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과부하 제어
개인적으로 전투 미션 중에서는 피하고 싶은 미션입니다.
보스를 공격할 때마다 과부하 게이지가 올라가고 100%가 되면 캐릭터가 잠시 멈춥니다.
1캐릭터로도 클리어는 가능하지만 제한시간도 짧은 편이라
다른 쉬운 미션이 있다면 굳이 고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양면의 군주
야누아르가 나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오라입니다.
빨간 오라에서는 여자 캐릭터가 공격하면 보스 체력이 조금 회복되고,
파란 오라에서는 남자 캐릭터가 공격하면 보스 체력이 조금 회복됩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스펙이라면 그냥 딜로 밀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스 변이 전투
변이 단계에 따라 공격 방식이 달라집니다.
특히 1단계에서 물리/마법 공격 중 한 종류가 반사될 수 있으니
무작정 공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2~3단계에서는 근접/원거리 관련 패턴이 나오므로
보스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공격하는 걸 추천합니다.
운명의 수레바퀴
공격하면 캐릭터가 밀려나는 패턴이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벽에 등을 붙여놓으면 밀려나는 것을 줄일 수 있어서 편합니다.
거울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잡몹이 더 나오는데
일반 난이도에서는 크게 위협적이지 않았습니다.
디버프 분산
일정 시간 회복이 제한되는 패턴이 있으므로
괜히 맞으면서 버티기보다는 패턴이 나오면 피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빛을 찾으세요" 같은 패턴이 나오면 주변 구조물을 활용해서 피하면 됩니다.
5. 보스가 없는 미션은 이렇게 하면 편합니다
죄악의 저울
몬스터를 잡으면 죄악이 올라가고 속죄는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무작정 몬스터를 다 잡기보다는
현재 수치를 확인하면서 필요한 만큼만 잡는 게 좋습니다.
중앙에는 몬스터가 많이 몰려 있으니 살짝 옆으로 이동해서 범위기로 필요한 만큼 잡으면 편합니다.
속성 타일 건너기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한 번에 끝까지 뛰려고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갈 수 있는 만큼 이동 → 타일 변경 대기 → 다시 이동.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속성 장판 생존
힐이나 물약에 의존하기보다는
나오는 큐브를 최대한 빨리 처리하는 게 핵심입니다.
큐브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위험한 장판이 생기기 때문에
가능하면 등장하자마자 처리하는 걸 추천합니다.
이스케이프 룸
ALT 클릭을 활용하면 훨씬 편합니다.
발판이 사라지는 순서를 보면서 이동하고,
색깔이 바뀌는 패턴을 익히면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처음 몇 번은 시간이 좀 걸려도
패턴을 한번 이해하고 나면 개인적으로 가장 부담이 적은 미션 중 하나였습니다.
6. 점수를 많이 받고 싶다면?
여기부터는 단순히 10단계를 클리어하는 것보다 높은 점수를 노리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회랑은 빠르게 클리어할수록 유리하고, 같은 단계에서 여러 미션을 클리어하면 점수를 더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갈림길이 나왔을 때 무조건 아무 미션이나 선택하기보다는
다음 단계로 연결되는 길을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같은 단계에서 옆으로 연결되는 길이 있다면
여러 미션을 연속으로 클리어할 수 있으니 고득점을 노린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재배치를 이용하면 미션 배치를 다시 만들 수 있지만 엘소가 들어가기 때문에
처음부터 무리해서 리롤할 필요는 없고 목표 점수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7. 회랑 포인트는 어디에 쓰나요?
처음 얻은 회랑 포인트는 개인적으로 회랑 포인트 획득량 증가 계열을 먼저 챙기는 걸 추천합니다.
이후에는 시드나 엘소 관련 효과 등 본인에게 필요한 효과를 올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포인트 상점에서는 이클립스 코어 관련 재료가 꽤 괜찮은 편이라
이클립스 코어를 아직 제대로 갖추지 못한 분이라면 우선적으로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회랑을 꾸준히 돌 생각이라면 처음부터 모든 효과를 골고루 올리기보다는
자주 사용할 효과부터 집중해서 올리는 게 편합니다.
8. 회랑의 인장은?
회랑의 인장은 랭킹 결과에 따라 지급되고 인장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캐릭터마다 필요한 게 달라서
무조건 이것부터 사라고 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당장 필요한 내실 아이템이 있다면 그걸 먼저 사고,
딱히 필요한 게 없다면 모아뒀다가 나중에 원하는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9. 제가 생각하는 회랑 핵심 요약
처음 하시는 분들은 이것만 기억하셔도 됩니다.
① 무조건 지옥부터 할 필요 없음
② 각 단계에서 쉬운 미션 하나씩 클리어해서 10단계까지 가기
③ 속성 타일 / 속성 장판 / 이스케이프 룸은 스펙이 부족해도 활용하기
④ 과부하 제어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까다로운 미션은 가능하면 피하기
⑤ 고득점을 노릴 때는 빠른 클리어 같은 단계의 여러 미션 연결
⑥ 회랑 포인트는 포인트 획득량 증가부터 챙기는 것을 추천
⑦ 처음부터 랭킹에 목숨 걸기보다는 일단 10단계 보상부터 챙기기
10. 회랑 포인트는 어떻게 쓰면 좋을까?
회랑을 돌다 보면 자연스럽게 회랑 포인트가 쌓이는데, 처음에는 어디에 써야 할지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이것저것 나눠서 투자하기보다는 회랑을 자주 돌면서 도움이 되는 효과부터 우선적으로 올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회랑을 계속 플레이할 생각이라면 포인트 획득량이나 진행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효과를 먼저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포인트를 아껴두었다가 필요한 효과가 무엇인지 확인한 다음 투자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11. 회랑의 인장과 보상
회랑을 플레이하면서 얻을 수 있는 회랑의 인장은 인장 상점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랑을 한두 번만 하고 끝내기보다는 꾸준히 플레이하면서 포인트와 인장을 함께 모아두는 게 좋습니다.
특히 아직 성장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는 캐릭터라면 상점에서 어떤 보상을 교환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현재 본인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우선적으로 교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2. 그럼 순위는 어떻게 올릴까?
여기서부터는 단순히 10단계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것과 조금 달라집니다.
회랑은 단순히 높은 난이도를 클리어하는 것만 생각하기보다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미션을 선택하고 빠르게 진행하느냐도 중요합니다.
고득점을 노린다면
- 클리어 시간이 짧은 미션을 우선 선택하기
- 같은 단계에서 추가로 클리어할 수 있는 미션 활용하기
- 까다롭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미션은 상황에 따라 피하기
- 본인의 캐릭터와 스펙에 맞는 난이도 선택하기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무조건 최고 난이도만 고집하다가 한 미션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보다는, 안정적으로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는 난이도와 미션을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3.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회랑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순위 경쟁을 생각하기보다는
10단계 클리어 → 포인트와 인장 확보 → 회랑에 익숙해지기 → 더 높은 점수에 도전
순서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미션의 종류와 패턴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몇 번 플레이하다 보면 어떤 미션이 빠르고 어떤 미션이 시간을 잡아먹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그때부터는 쉬운 미션 위주로 루트를 구성해서 기록을 줄여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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