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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팔때 -_-

하이아칸 天地 2011-03-12 00:11 1554
天地님의 작성글 19 신고

이미 많은 분들이 글 올리셨지만 다시 한번 올릴게요

"xxx 팝니다 선제시 역제시 즐" 이거나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써져있는 간판이나 외치기 등등

 

아 좀 그만둘 수 없습니까 개객끼님들아?

 

선제 역제 나올정도면 꽤나 고가의 아이템이 대부분일텐데,

그런 고가의 아이템들 가지신 분들이 시세파악 하나 제대로 못했을리도 없고,

시세 잘 모르시는 분들한테 어떻게 1원이라도 더 받아내려는 속셈이 뻔하게 보이네요.

아니 뭐 지가 가격 부르고 싶지 않을 뿐이라면 뭐라 못하겠는데,

원 시세보다 살짝 낮게 잡아서 "님 xxx 얼마얼마에 살게요" 하면,

거의 대부분이 "ㅡㅡ" OR "즐테" OR "ㅈㅅ" OR 그냥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

아니 이건 무슨 경우입니까?

좀 과장해서 말한다면 옷가게 들어가서,

"아줌마 이 가디건 얼마에요?"

"선제임 ㅡㅡ"

"2만원에 살게요"

"ㅡㅡ"

이거랑 도대체 뭐가 다른데요? 응? 개념없는 개객끼님들아... 제발...

아니 팔려는 마음이 있으면 판매자랑 구매자랑 가격 조정을 하려고 시도라도 하던가...

원하는 판매가가 있으면 최소판매가를 적어두던가...

정 가격이 마음에 안들면 "죄송합니다" 라고 쓰는데 3초도 안걸려요...

꼭 그렇게 기분나쁘게 말 툭툭 뱉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야겠어요...?

저번엔 알파윙 나온지 얼마 안됐을 때 너무 갖고싶어서 파는분한테 1:1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세를 전혀 감도 못잡겠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물어봤어요...

"알파윙 몇장에 파세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제시"

"시세를 아예 모르겠어요 ㅠ_ㅠ 대충이라도 가격 불러주세요"

라고 하니까 말을 냠냠 먹데요? 그래서...

전 뭐 리플보다 조금 좋은 수준의 알파윙이었으니까 대략 짐작해서 불렀어요...

"리플 1장이랑 4400만원 드릴게요" 라고 하니까...

친구를 부르더니 둘이 쿵짝쿵짝 잘 맞춰서 쌍으로 욕지거리를 해대더라고요...

내가 초 3 때부터 12년간 수많은 RPG 게임을 해왔지만 테위의 너님들같은 애들은 처음봤어요...

 

가격이 마음에 안들면 최소 판매가를 적어두라고 이것들아 ㅡㅡ

아니면 팔때 아이템 가격을 서로 조정하려는 시도라도 한번 해봐라 ㅡㅡ

도대체 얼마를 더 받아먹어야 속이 차겠냐?

 

"한번 찔러나 볼까?" 라는 구매심리 툭툭 건드리는 말로 사람들 꼬드겨서

가격 마음에 안들면 욕지거리나 기분나쁜 말 툭툭 뱉지 말고 좀 개념좀 챙겨라 응?

 

제시제시 떠들면서 조금이라도 더 받아먹으려는 빈대같은 너님들...

뭐 우리 구매자들도 방안이나 PC방에서 담배나 꼬나 물고 사재기질 하거나

매크로 돌리면서 버는 시드로 용돈이나 하는 찌질이들한테

고개 숙이고 제발 팔아주세요 제발 깎아주세요 라고 할 마음도 없습니다

 

뭐 오랫동안 그렇게 제시제시 떠들어대다가

시드 좀 더 뜯어내고서야 만족하는 그런 판매나 계속 하세요

말 뜻 알아먹겠어요?

 

그런 짓좀 하지 말라고 ㅡㅡ

 

아 아이템 살때 정말 짜증나 죽겠어요...

전체 댓글 :
19
  • 티치엘
    하이아칸 JueunT
    2012.01.23
    사람수 점점 적어지는거 모르나 어차피 사람수 적어지면 게임 접는거나 같은건데 ㅡㅡ 지들 지금 먹고 살겟다고 아주 ㅈ ㅣ1랄을 하는구나 ㅡㅡ
  • 티치엘
    하이아칸 JueunT
    2012.01.23
    먹으려고 아주 ㅡㅡ 환장을 하더라고요 ㅡㅡ;;; 아니 메너있게 플레이를 하던지 ㅡㅡ 초보자들은 어떻게 살아 먹으라고 ㅡㅡ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테일즈위버라던지 ㅡㅡ;;
  • 티치엘
    하이아칸 JueunT
    2012.01.23
    솔직히 ;; 저분 말씀대로 아이템 시세를 모르는 사람한테 돈 엄청 많이 뜯어 갑니다 ㅡㅡ;;;; 아이템 좋은거 떳는대도 아이템 시세를 모르는 초보자들은 이게 뭐지 하고 물어보다가 만약에 비싼거면 사람들이 그냥 땜쳐
  • 밀라
    하이아칸 훈회
    2011.03.20
    개공감 ㅎㅎ 머 저도 선제라고 적긴하지만 글오면 제가생각했던가격이 'xxxxx이상이라 죄송합니다' 라고 대답은하는데 ㅎ
  • 나야트레이
    네냐플 ★A★C★8
    2011.03.13
    그러게요... 후....
  • 조슈아
    네냐플 아를캥
    2011.03.12
    확실히 판매자들의 태도중에 짜증나는 사람이 있긴하지만... 알파윙 사례는 좀 너무한듯 ㅋ;
  • 란지에
    하이아칸 란a시a민
    2011.03.12
    그런 ㅄ들이 대다수임 근대 그래서 더 짜증이나죠
  • 클로에
    네냐플 예흐나라
    2011.03.12
    북남서동님 ㅋㅋㅋㅋㅋㅋㅋ
  • 막시민
    네냐플 안정엽
    2011.03.12
    이건 죡같은게 사는 사람도 싸게 살려고 하고 파는사람은 비싸게 팔려고 하니까 상호작용 일어나는거임 그니까 사는사람 파는사람 서로 정가에 딱딱 거래해주면 문제도 안돼는데
  • 루시안
    하이아칸 버나지
    2011.03.12
    그런데 선제라고 했는데 시세모른다고 대충이라도 불러달라 이건 파는사람입장에서 굉장히 짜증이 납니다. 대충이라도 시세를 알고 템을 구해야 되는게 아닌가 생각하네요
  • 란지에
    하이아칸 피박에광박멍박
    2011.03.12
    당연히 사람들은 싸게사서 비싸게팔려고하는거고 한푼이라도 더받으려고 하는거니까 하나의 장사의방법이니 님이 간판으로 분명히 살가격을 적어 사겠다,팔겠다 라고 적어놓으시면됩니다
  • 란지에
    하이아칸 피박에광박멍박
    2011.03.12
    그게 장사란건데 무슨현실을예를들어서얘기가나오나 님의 플윙이야기는 알파윙파는사람이 완전***인 독특한경우고 모든 RPG에는 장사가있고 현실로 예를들어도 흥정이 있어요ㅡㅡ
  • 티치엘
    네냐플 2134325356
    2011.03.12
    그런것들 거의 팔맘이없는거져 템팔맘없이 그냥 자기템 가격대충알고싶은고싶어서 제시받는넘들도 널림 대충시세알면 팔맘없이 올렷다가비싸게제시오면 그때 사제시생각으로파는 파렴치한넘들널림 특히테일즈엔
  • 막시민
    하이아칸 북남서동
    2011.03.12
    난 제시 부리면 100장 부르는데 그 값에 판다고 하면 개념이나 쳐 드세요 하고 내가 끄는데 ㅋㅋㅋ
  • 란지에
    하이아칸 키오시
    2011.03.12
    이런글 맘에 들어 걍 그런넘들 템은 사지마세여 템도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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