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자의 챕터노트가 보스공략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만들었습니다..(음..이미지가 너무 커서 줄였더니 찌그러졌군요;;;)

시간만 나면 당분간 가위바위보 같은 공략도 올릴 수 있겠군요,

직접 뛰면서 그린 지도라 미흡하지만..;ㅁ;...


지금 당장은 아니고, 휴식기가 깨지면 조언자의 챕터노트에 올릴 수 있겠군요..










그 티치엘 이 부분 보고 뭐라 그런 것 같은데

솔직히 이거 다음에 올린 공략에도

제발 공략게시판에 공략만 올립시다 해서

글씨 크게 키워놓았는데, 그게 안 보였나 봅니다.


뭐, 자신에게 끼워맞추기식이죠.

괜히 이거 지우면 또 뭐라고 할 테니 이 내용은 살려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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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크로 매크로 매크로...하시는데



매크로 이야기 그만합시다. 매크로가 심각한지 모르는 유저가 있다고 판단되어서 공략에 올립니까?

그렇다고 유저가 매크로를 없애는 방안을 공략에 올리는 것도 아니고

운영자가 해야 할 일을 올리는 건데, 솔직히 운영자는 여기 안 보잖습니까?

그것 때문에 괜찮은 공략들도 자꾸 밀려나니까 솔직히 보기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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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티치엘이 이 사람이고요.

아노마라드 : 블랙『eye』

저 매크로 안 썼습니다. 그 의견에 반박한다고 매크로를 쓴 것도 아니고,
감정적으로 뭐라고 그런 게 아니라 의견을 대고 반발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게시물들 보면 아시겠지만 매크로를 특별히 옹호한 것도 아니고요.

이 내용을 추가하는 이유는, 공략게시판글 끝에
그냥 자신의 글에 태클을 걸었다는 이유로 제가 매크로를 쓴다는 글을 올려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