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트라바체스 섭 유저 '백천백풍'입니다 .

그간 직접 경험해온 일로 이 글을 쓸것이며 태클은

환영 합니다. ^^

※이스핀 스텟  ( 찌르기형 서술)

STAB ~ 자기 레벨 + 18   (예]Lv 52   STAB 70)

DEF ~ DEX를 배분 하고 남은 포인트를 투자합니다.

DEX ~ 자기레벨 - 5 or 0 (예]Lv 52 DEX 52 or DEX 47)

이스핀 특성상 '오를란느의 가호'로 인한 상승효과가 있으므로

-5를 하셔도 사냥터에서 심한 미스는 안 나옵니다.

방어구는 나르비크 플리마켓 돌아다니면서 보이는 방어구를 하나씩 사서 껴입습니다. 방어구는 69 이후부터 중요.

자본이 있으시다면 8/x/x 흰날개옷을 사서 껴입으셔도 좋습니다.

※이스핀 사냥터

서술 전, 고렙유저와 '사제시스템'을 맺으신 후 사냥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고렙유저와 친분도 맺을 수 있고, 챕터 서포트 또한 기대할 수있으며, 시세를 알아볼때 질문도 가능하기 때문에 추천하는 바입니다.

1 ~ 8  =  지급받은 튜토리얼 무기로 '축복의 던전1'을 졸업합니다.

9 ~ 28  = 셀바스 평원6(클라드 주변 사냥터)에서 베이빙과 꿀벌, 또또 등을 사냥합니다. (중간에 '24제 플람베르그' 교체는 선택, '28제 카산드라'는 교체 필수.)

29 ~ 42  =  수정동굴 1 or 1-1(라이디아 근처 던전)에서 사냥합니다.(중간에 35제 백 소드는 교체 비추천. 42제 피란기로 교체 필수.)

43 ~ 52  = 해저동굴1(팀게시판 이동, 바인딩 이용)에서 사냥합니다.(52제 벨모어로 교체 필수)

53 ~ 69  = 페나인숲5(라이디아 근처, 바인딩 이용)에서 사냥합니다.(62제 무기는 교체 비추천. 69를 찍으신 후, 화이어 **우, 스톤 니들 등 불필요한 스킬도 모두 찍어줍니다.)

69를 찍은 후 나르비크 플리마켓에서 재분배를 받습니다 . 재분법은 대충하는 것이 아닌, 검색을 통하여 체계적인 재분배를 받습니다.

불 필요한 스킬이 다시 경험치화 됬으므로 70까지 찍어줍니다. 이제 나르비크 섀도우&애쉬로 찾아가 베크렐에게 '붉은 표창'퀘스트를 받습니다. (이 퀘스트는 벚꽃비 진입 퀘스트로 클리어시, 경험치 대량을 받아 1업을 할수 있습니다.

71 ~ 90  = 벚꽃비에서 진입 가능한 '저주받은 묘원'이란 곳에서 사냥합니다. (이제부터 따로 언급하지 않은무기는 패스.//비싼 레어 득템 가능)

91 ~ 105  = 91 ~ 100까지 백법과 함께 시노프5층을 사냥합니다.(100이후 솔플 해도 괜찮습니다.//비싼 레어 득템 가능)

※이스핀 스킬

공통계열 - 어검술 M(master)

검계열 - 스탭 인 M

　       - 오버 슬래시 1 or M (기본 공격 딜레이 감소를 위한 것.)

　       - 살 M (1:1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나 카운터 스피어 선행스킬)

　       - 카운터 스피어 M (30때 습득 가능하며 자타공인하는 범위형 스킬)

          - 십자 베기 [선택스킬] (더블 크로스 슬래쉬 선행스킬 )

　       - 더블 크로스 슬래쉬 [선택스킬] (카스와 달리 주변 몬스터 타격)

　       - 질풍사 M ( 2차스킬 이며, 초반 실용성 제로. 후반 천천히 습득)

백마법 - 오를란느의 가호 M (이스핀 전용 스킬. 블레스와 동일)

　       - 셀프 레지스트 M (이스핀 전용 마법 방어력 상승스킬. 지속시간 짧음)

          - 큐어 1 or M ( 1이나 M이나 별 차이 없음)

          - 치료술 [선택스킬] (69이후 회피아머로 인한 마방 상승으로 실용성있음)

제가 장비면에서 많이 미흡하게 썼네요.

투구 - 28제 터번(물방10↑)

머리 - 무도회 가면 (나르비크 잡화점)

갑옷 - 각 렙제에 맞춰 껴입을 것.

무기 - 위 내용과 동일.

 손 - 링오브 호크아이 ( 챕터4 클리어시 3보상인 해적의반지 변환아이템)

손목 - 나이트 실드 (찌르기5↑)

 몸 - 거북이 등딱지 ( 자본 있으면 좋은거 . 유치원 가방 or 흰 날개옷 등)

 발 - 조깅화 ( 돈 있으면 고무신)

여기서 이정도 보강합니다.

이상 백천백풍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