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게시판
위 상황은 많이들 겪어 보신 사기들이실텐데요.
전 지금 저 사기만 17번째 겪어봐서 그냥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심심하기도 한겸해서 올립니다.
보통 저런 사기의 시작은 '야 나 캐릭터 이걸로 시작했다' 식으로 1:1로 대화가 옵니다.
아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 위의 아르안츠는 실제 저에게 접근했던 사기꾼인것을 말씀드립니다.
그 뒤 마치 미리 아는 사람인냥 대화를 걸면서 '그 캐릭터 잠깐만 사용해보자' or '그 아이템좀 써보
게 잠깐 줘봐' 식으로 대화를 겁니다.
저 위쪽의 아르안츠님의 경우는 첫 대화를 로그로 남기지 못한게 아쉽네요.
당시 상황의 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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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시 카울에서 모아둔 포젤을 바인딩으로 바꿔 팔기위해 마법상점에 들렸습니다.
근데 잠시후 1:1로 대화가 오더군요. 물론 생전 처음보는 아이디였습니다.
"야 나 이제 루시안 키우기로했다."
라는 대화를 보고 전 피식했죠.
나이스~ 100% 사기다.
안그래도 사냥에 지친 나에게 한줄기 빛이 보였습니다. (필자는 사냥이 금방 질리는 타입)
전 항상 하던식으로 받아줬죠.
"어 XX냐?" (*여기서 XX에는 제 주변의 아는 사람이름이나 친구이름을 대충 넣습니다.)
그럼 상대는 분명 '앗싸 걸렸구나.' 싶어서 본인이라고 얘기를 하게되죠.
그 길로 대화를 하다보면 위 스샷처럼 얘기가 진행되게 됩니다.
아르안츠님의 경우는 '캐릭 밀라 키울껀데 테스트겸 잠깐 사용해보자' 식으로 대화를 진행한후
'현질하려한다', '너에게 돈좀 주겠다' 식의 대화로 절 유혹하는식입니다.
제가 겪은 사례범위내에서는 아직 저정도식의 사기밖에 모르겠지만 좀더 치밀한 방법을 사용할지도
모르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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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기 걸리는 분은 없겠지만 그냥 위에 서술해놓은데로 심심해서 끄적거려봅니다.
여러분도 그냥 저런 사기 걸리면 '심심한데 놀아줄까'식으로 한번 대화해보세요. 앵무맨보다 재밌음.
이만 심심한 샤미아였습니다^^
Ps 말씀 못드린게 있는데 실제로 아는 사람이 대화를 걸어올수도 있으니 아이디는 확실하게 확인해둡시다;;;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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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서지율2009.07.19저한테도 누가 그러길래 첫마디 보는순간부터 사기란걸 알아챘습니다 ㅋㅋ...그때 접중이던 제 친구이름을 대면서 XX냐?라고 물어봤더니 맞다더군요,주면서 비웃을려고 협도까지 사갔는데 안속은걸 눈치채고 튀더랍니다 -
네냐플 푸른하늘2009.07.10저거 예전에 오길래 돈이나 갚으라고 했는데 ㅋㅋ.. 그러면 ㅈㅈ -
네냐플 O헤르메스O2009.07.01쟤 불쌍해서 10만원줬음 -
네냐플 인천SK2009.05.26ㅋㅋㅋ 사기조심합시다 ^^ -
네냐플 비버찬양2009.05.21음..심심해 나도 좀 걸리면 질리지 않을듯..그래도 걸려서 망하긴 싫음 ㄷㄷ 님 캐가 정말 사기당할만큼 뽀대 ㅎㅎ -
네냐플 ID솜사탕2009.05.18걸려서 현돈6만원어치 가져간 ㅅㅂ;; -
네냐플 〃일진、〃2009.05.11오늘 저 사기 당한 ㅋㅋ MotoⅡ 라는 애가 아는척 하길래 접속중인 클원(게다가 나한테 감히 반말 못하는)이름 불렀더니 막 반말써서 욕하고 끊어버림 ㄲㄲ -
네냐플 §金龍§2009.05.10저그래가지고 바람의나라 현돈10만원어치털림 **x들 -
네냐플 赤龍2009.05.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네냐플 〃일진、〃2009.05.09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거 걸린적 있는데 ... -
네냐플 쫑’2009.05.09나도 그런시비좀 걸렷으면 조켓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