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게시판
보리스와 란지에
어린시절 아노마라드 벨노어성에서
함께지냈던 왔던 두사람 서로가 너무나 잘알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시점에서 본다면 서로가 마음속으로 그리워 하겠지만
둘은 정치적인 이념 때문에 서로가 거리를 두려는 두사람 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그리고....본론으로...----------------------------------------------------------------
어린시절의 보리스는
트라바체스의 명문의 진네만 가문이였지만
삼촌(보리스의 아버지 남동생) 블라도 진네만에게 진네만의 가문은 몰락하고,
블라도에게 추격을 당하게된 율켄 진네만(보리스의 아버지)은 추격을 피하기 위해서
각자 흩어져서 금단의 지역이였던 에메라 호수로 향하게 됩니다.
에메라 호수에서 율켄은 예프넨과 보리스와 만나게 되지만 블라도 역시 마추치게됩니다.
그렇지만 모든 근원의 발달이 되었던 에메라 호수의망령 골모탑의 등장과 동시에
율켄과 블라도형제의 악연의 고리였던 에메라 호수의망령 골모탑과 싸우게 되고,
율켄은 골모탑과 싸우지만 율켄은 전사(戰死)하게 됩니다.
율켄의 희생으로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게 되지만....
트라바체스의 칸 통령과 칸의 휘하에 있는 삼촌 블라도는 윈터러와 스노우가드 행방을 추격하고..
* 예프넨과 보리스
보리스와 에프넨은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쫓기는 도중에 윈터러를 노리고서 은근슬쩍 다가온 무리들과 배신들
그리고 명문가문으로만 살아와서 세상물정을 몰라서 세상에 속고.
알면서도 자신과 동생의 처지 때문에 어쩔수 없이 참고 넘어가야 했던 예프넨..
그렇나 항상 다정하고 너그러웠던 에프넨은 이 매혹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과묵하고 냉철하게 변해가며 이럴수밖에 없는 현실을 보리스에게 보여 줍니다.
" 너 자신을 힘껏 지켜라... 결코 죽지 않도록, 결코 버려지지 않도록..
결코 아프지 않도록, 다치치 않도록... 할수있는한 힘껏 살아 남아라.
미치도록 힘겨운 이 세상 속에서, 그 누구보다도 오랫동안, 견디고, 끝까지 살아남아라.
- 에프넨이 살인도 서슴치 않아야 했던 현실에서 에프넨이 보리스에게 한말 입니다. -
블라도의 추격자로 부터쫓기는 도중 에메라호수의 망령에의해 상처입은
에프넨은 호수망령의 상처로 인해 더욱 더 가해오는 참을수 없는 고통을 느끼며
몰골은 갈수록 수척해져 갔고 자신의 고통으로 너무나 사랑했던 동생 보리스마져
자신의 손으로 죽려했다는 자신의 참담함을 바라보고 느끼며...결심하게 됩니다..
에프넨은 보리스가 잠든 사이 자신의 손으로 숨을 거둡니다.
잠에서 깬 보리스는 항상 옆에 있어 줄것같았던 그리고 너무나 사랑 했었던 형의
죽음을 바라보며 얼마나 고통 스러웠는지 맨손으로 땅을 파헤친것 같은 헐은
손하며 얼굴의 수척한 모습에 육체는 싸늘히 차갑게만 느껴지는 낯선 형의 모습...
트라바체스의 밤은 깊어가고 달빛조차 없는 보리스의 기나긴 겨울이 시작됩니다.
『
소년은 그의앞에 앉은 채 한동안 말이 없었다.
이윽고 해가 떠오르고, 낮의 바람은 뺨을 스쳐가고.
세월처럼 시간이 흘러갔다...그러나 돌로 변하기로 한 듯
소년은움직이지 않았다. 눈물도 흐르지 않았다.
중천에 떠올랐던 해가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얼마후 석양이 황량한 풍경을 더욱 붉게 물들였다.
꼬리 긴 바람이 들판이 풀들을 흝고 지나가며 소년의 긴 머릿결을 흩날리게 했다.
( 룬의아이들 1부 본문중에서...)
』
천지간에 버려진 아이같던 보리스는 자신의 곁에
형이 있었던 것이 얼마나 큰 그늘이 됬었음을 절실히 알게 됩니다.
형을 잃고 혼자 방황하던 보리스는 에프넨이 어머니의 유품을 팔아 남겨둔
약간의 남은 돈이 있었지만 돈을 아끼려고 민가에 가서 구걸도 하지만
구걸한 아주머니는 죽한그릇 네어 주면서 헛간에서 잠자리 까지 내어주지만
보리스가 고아라는걸 눈치첸 아주머니는 보리스를 돈 받고 노예로 팔아 넘기려 합니다.
그렇지만 보리스는 아주머니 부부가 잠든 틈을 타서 헛간에서 몰래 빠져 나옵니다.
혼자 불도 제대로 못 피워서 움크린채로 밤을 지세기도 하고
무엇인지 모르는 열매를 따서 맛도 시고 떫은 고통도 느끼지 못한채 먹어야 했고.
보리스의 하루하루는 구걸과 약간남은 돈은로 빵 한조각 사서 짚단조차 없는 빈창고에서
그리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며 홀로 밤을 지세워야 했습니다.
그리고 빈창나 짚가에서 잘때는 새벽이 채 차기도 전에 잠에서 깨어야 만 했습니다.
보리스는 이같은 생활에서 탈피하기위해서 출신과 자존심 따윈버리고 트라바체스에 있는
좀더 큰도시 그와래성으로 향한다. 약간 남은 돈으로 그와래성 근처 여관을 잡고
여관주인의딸 토냐로 부터일자리를 알아본 보리스는 토냐로부터 무뚝뚝한 대장간 부닌을
소개 받는다. 부닌은 무뚝뚝 했지만 보리스를 잘 대해주었고 보리스도 잘지내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날 사람들이 많이 길을 걸어가던 보리스는 말을 타고 달려온 귀족기수에게
자신들이 길가던 길을 막았다고 별이유 없이 귀족들이 막무대기로 보리스를 죽도록 때립니다.
거의 초죽음이 된 보리스.. 이때 그 상황을 보고 있었던 어느 한 백작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됩니다. 보리스는 정신을 쓰러지고. 백작은 근처 의사에게 맞기고 사라집니다.
보리스가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자 자신을 도와준 백작을 찾아 가게됩니다.
이렇게 우연찮게 따듯하게 다가온 아노마라드의 귀족 벨노어백작을 만나게 됩니다.
백작과 대화중 우연찮게 보리스는 자신이 트라바체스의 귀족 롱고드고의 진네만 가문을 임을 밝힙니다.
벨로어 백작은 놀라하면서 보리스를 양자로 받아 들이게 됩니다.
보리스는 토냐누나와 대장장이 부닌에게 작별을 하고 벨로어 양자로 벨로어성으로 향합니다.
이제는 트라바체스를 떠나서 아노마라드의 벨노어성의 생활이 시작 됩니다.
벨로어성에서 보리스는 동생 로즈니스가 생기고 양부 벨노어백작,백작부인,
이렇게 보리스에게는 그동안 잃고 지냈던 꿈같은 3가족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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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노어 - 보리스에게 많은 고서들과 검술선생 월넛(이실더)을 소개 시켜 줍니다.
그리고 란지에를 시종으로 소개 시켜 줍니다. 란지에는 이렇게 보리스를 주인님으로 모십니다.
소설 윈터러의 부분에서 벨노어성에서 란지에는 역활과 활약은 인상 깊게 나옵니다.
★ 로즈니스 - 보리스를 처음보고 " 난 저렇게 더러운 아이는 싫어!"
백작의 외동딸로서 벨노어의 품에서 늘있던 세침대기에 철모르는 로즈니스는 처음에는 보리스를
반깆 않고 싫어 하지만 점점 보리스에게 오빠이상으로 더 예정을 느끼게 됩니다.
( 이때 로즈니스 나이도 12살이며 4월생으로 보리스보다 생년월일이 빠름니다.)
★ 백작부인 - 몸이 많이 아프다는 이유로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는데
보리스에게 그다지 달갑게 대해주지 않는지는 모르나 모습을 잘 비추지 않습니다.
★ 란지에 - 벨노어 백작의 하인으로 있었는데 벨노어백작에 의해 잠시 보리스의 시종이되고.
란지에는 보리스의 시종으로 있으면서 보리스에게 자신의 감정을 조금씩 털어 놓는다.
이때 란지에 나이는 12살이고 란즈미도 같이 잇는데 너무 힘없고 백치에 가련해 보이까지 합니다.
★ 월넛(이실더) - 본명은 나우플리온 입니다. 보리스의 참된 검술스승입니다.
나중에 달의 섬에 대려가고 달의 섬은 가나폴리의 후손들이 살고있는 외지의 땅입니다.
보리스에게 검술을 가르치고 이솔렛의 신성찬트까지 배우게 해주는 윈터러의 핵심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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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노어성에서 1年여정도 보낸 보리스는...
(보리스가 벨노어성에 온지 9월초~8월쯤됩니다.)
란지에는 란즈미때문에 보리스에게 마음을 조금 열게 됩니다 그래서
보리스에게 자신의 감정을 조금씩 조심스럽게 보이며 보리스에게 다가 가지만.....
삼촌 블라도에 의해서 가문이 순식간에 몰락하면서 아버지가 전사하고
형과 겪어야 했던 시련들과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형의죽음, 의지할곳 없는 자기자신..
그리고 그동안 자신이 겪어야 했던 불행의 모든 것들이 싫었던 보리스는
트라체스의 공화국의 정치사상 이념 때문에 란지에와 다른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서로에게는 좋은 감정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렇게 둘은 생각 관점이 달라지게 됩니다.
로즈니스는 보리스에게 점점 오빠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보리스에게 잘 대해주게되고.
로즈니스는 자신이 직접 수놓은 네잎클로버 모양의 행운의 주머니를 건내줍니다.
벨로어는 이때 쯤 서서히 자신이 숨겨 왔던 목적을 서서히 드러납니다.
벨노어의 목적은 윈터러와 스노우가드를 자신의 손에 넣기 위해 처음부터 자작극을 했던 것입니다.
그렇니까 벨노어는 보리스를 처음 만날때터 계획적으로 보리스에게 다가온것 이였습니다.
보리스가 대장간에 있을때부터 벨노어백작이 계획적으로 측근귀족들 조종한 자작극 이였습니다.
먼저 윈터러와 스노의가드가잇는데(윈터바텀 컷)의가드행방을 알아내기위해
먼저 보리스를 안심 시키고 스노우가드(눈의갑옷)까지도 차지하고서
보리스를 쥐도새도 모르게 암살하려던게 목적이였는데 스노우가드의 행방을 알수 없자
벨노어는 숲의사냥대회를 가장해서 같이동행하는 벨노어의 측근들로 부터 보리스를
암살을 계획 했는데 란지에의 철두철미함으로 보리스는 위기를 모면하고
란지에는 보리스에게 자신의 주인으로서의 마직막 예의라고 도와 줍니다.
란지에는 벨노에게 어쩔수없이 묵여있는자신의처지와 밸노어 몰래 빼온 원터러를
보리스에게 건내주고 란지에 자신은 불구덩이와 같은 곳 벨노어에게 다시 돌아갑니다.
『
보리스 : "잊지않고.. 꼭 갚겠어.;"
란지에 : " 다시 만날때는 당신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룬의아이들 본문중에.. 란지에에 대한 보답은 해야겠죠 보리스군)
』
이때 보리스 나이가 12살때 입니다.
보리스는 란지에의 도움으로 다급한 위기를 벗어나지만 벨로어는 곧 추격자들을
보내게 되고 보리스는 축겨자들을 피해 한없이 말을 타고 달아나게 됩니다.
칠흑 같은 밤이 찾아오고 쉴세없이 달아나던 보리스는 결국 벨노어의 추격자 2명에게
추격당을 당해서 절박한 위기의상황과 죽음의 위기에 모면하게 됩니다.
시커먼 어둠속의 절벽 막다른 곳에 다다른 보리스는 추격자한명을 눈속임으로 절벽에 낭마를
시키지만 살아남은 나머지 1명의 추격자가는 분노와 격분을 하면서 보리스를 흠짓 때리면서
밧줄로 목을 감아서 바로 전에 낭마했던 동료와 같이 절벽에 떨어 뜨려 죽일려고
하지만 순간적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란지에가 준 도시락주머니에서 단도를꺼내서
목에있는 밧줄을 끊고 추격자는 등에 칼을 찔러서 첫살인까지 하게 됩니다.
붉은 피로 얼룩진 첫살인으로 떨리는 감정을 절실히 느끼는 보리스.
『
갑자기 눈물이 쏟아 졌다. 죽은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었다.
그렇다고 자신을 위해서도 아니었다. 왠인지 알 수도 없게
그냥 울음 비슷한 것이 먹먹하게 가슴을 메우고 잇었다.
무어라고 표현해야 좋을지 몰랐다.
슬픔도 아닌.. 고통도 아닌...안도감도 아닌....
뭔가 엄청난 일을 저질렀는데 누구도 그를 안고 " 괜찮다" 고 말해주지 않았다........
(룬의아이들 1부 2권 윈터러 본문중에........)
』
이렇게 잠깐 추격자들을 피해 램므로 향하는 보리스 잠깐 스쳐 지나가지만 루시안도
잠깐 만나고 램므국경에서 램므를 넘기위해선 통행증이 없어서 넘지못하지만 보리스는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도움을받아 로젠버그의 관문을 넘어 램므로 오게됩니다.
램므에 오게된 보리스 정체불명의 인물과 헤어지고
보리스는 혹독한 추위의 램므에서 혼자 밤을지내게되지만 지나가던 도적의 무리들이
원터러를 보고 욕심을 품고 11명의 어른도적들과 싸우게된다 보리스는 도적의칼에
등과 허벅지까지 깊은 상처를 입고 목숨까지 위험한 상황에 처하고
윈터러까지 빼앗길 순간의 찰라~ 바람처럼 나타나서 귀신같은 검술로 휙~휙~
11명의 도적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정체불명의사내 그 검술은 너무나 익숙한 동작과 몸짓들은...
보리스는 입을 떼지도 못하고 한마디는 이렇게 말했다.
" 어떻게? 이순간, 이자리에 이런식으로? "
그 정체불명의 인물은 벨노어성에서 있던 검술스승 월넛선생님 이였다.
어느 순간인가 부터 보리스의 뒤를 밝으며 따라온 월넛선생의 멋진 도움으로 위기를
벋어나게 되지만 윈터러때문에 알수 없는위험이 달고 마땅이 돌아갈 곳이 없고
도망자 되고만 보리스는 월넛(이실더)의 도움로의 달의섬의로 가게 됩니다.
(월넛,이실더 본토에 왔을때는 가명을 씁니다. 본래이름은 검의사제 나우플리온입니다.)
* 나우플리온과 보리스진네만
(두루넨사 란*지*에 님 작품입니다.)
달의 섬에 오게된 보리스는 달의여왕으로 부터 다프넨 이라는 계명을 받게 됩니다.
나우플리온은 보리스의 참된 스승이기도 하면서 보리스의 보호자 역확도 훌륭히 해냅니다.
나우플리온에게 검술 티그리스을 배우고, 보리스의 두번째스승인 이솔렛의 신성찬트와
다프넨의 라이벌 핵토르, 얍샵한 에키온 형제들 그리고 왕따 오이지스와 나무탑서재 장서관의사건,
보리스와 핵토르의 대결때 등장한 골모탑 보리스와 이솔렛과 같이 골모탑의 전투중 윈터러의
겨울의핵이 발동되서 주위가 완존히 모두 얼어버리고 그 추위속에서 보리스와 이솔렛....
윈터러의 겨울의핵으로 몇칠동안 정신을 잃은 보리스는 유령 엔디미온의 만나고 등등,,..
보리스는 여러가지 사건을 달의섬에서 겪게 됩니다....
월넛,이실더,(본명: 나우 플리온 ) 검의사제
항해자여,
그대가 연 뱃길을 따라 달리는 나는
바로 그대가 낳은전사
그대가 날개를 달아 준 전사
머물지 않고
늘 새로운 푸른 곶을 가리켜 보이니
따를 수밖에 없는 그대
함께 나아갈 수밖에 없는 그대
- 윈터러 7권 본문중에 -
( 보리스가 나우폴리온에게 담겨있는 마음 - 아버지와 형과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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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7월12일생 -(수정)
★ 마지막에 보리스와 이솔렛이 헤어질때 신성찬트 대화부분 입니다.
☆보리스: " 여길 보세요."
(이솔렛이 저 멀리서 소년이 오른팔을 펴고, 왼팔을 구부려 겹치는그것...)
☆보리스: "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 아무도 보이지않는 바다위 이솔렛의 뺨을 타고 눈물 한줄기가 흘러 내렸다.)
☆이솔렛: " 네 곁에... 있고 싶어."
(말로는 하지 못했던 그들도 순가 너무나 솔직햇다. 보리스는 목이 메어왔다.
얼마나 곁에 있고 싶었던가. 날마다 그녀의 눈빛과 머리카락을 바라보며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던 시절은 한 계절도 못되는 빛처럼 빠르게 사라져 버렸다)
☆보리스: " 약속하겠어요."
" 당신을 위해서... 살아가겠다고."
-윈터러 7권 본문중에-
★ 이솔렛 (이솔레스티) - 4월 21일생 -
* 흑의검사 (예프넨진네만)
오래전 룬의아이들 1부 윈터러를 무척 재미있게 잃었읍니다.
윗글의 내용들은 대부분 보리스는 윈터러 1~2권을 요약을 해서 올려 봤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글이 무척 길어 졌네요 그럼 즐테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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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흑빙의검사2011.03.31보리스 생일 맘대로 바꾸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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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지평을열기위해2010.12.20이실더의 삶을 위해서 골모답을 없애기 전에도, 달의 섬에서 원수를 갚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강하여 윈터러가 골모답을 불러버린 적이 있었죠. 즉, 보리스는 원한을 갚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었는데, 나중에 순화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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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오소리、2010.12.15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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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베기네형2010.06.17너무 오래전에 봐서 까먹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다시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잘 봤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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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fco농돌이2010.01.13우왕 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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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검기일분2009.12.29보리스 진네만 케릭터인데 잘했다고할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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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캇츠토2009.09.08악 이솔렛싫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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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gTelecom2009.08.14그리고 율켄 진네만은 죽었습니다;; 죽었다고나오는데;; 예프넨이말하죠 "아버지는 다시는 올수없는 먼곳으로 떠나셨어." 비슷하게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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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gTelecom2009.08.14그리고 에메라호수의 망령은 보리스가 복수의대상으로도 생각하지않았다고 본문에나오죠 다만 이실더의 괴물에게 찔린 상처를 치료하기위해 그괴물의 붉은심장이 필요햇던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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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gTelecom2009.08.14율켄은 블라도에게 칼에찔려서(흑날의검하그룬이라죠ㅁㅁ;; 회복을 저지하는 영구독마법(!!)이 걸려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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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gTelecom2009.08.14벨노어가 보리스를 암살하다뇨;; 보리스에게 예프넨의 무덤을 만들어주겠다는말로 예프넨이 입고있던 스노우가드의 행방을 찾은후에 죽이려했죠; 보리스가 도망갔기때문에 죽이려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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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손오공2009.04.01듈크는 보리스에게 율켄의 복수를 강요하지만 보리스는 단호히 거절을 하고서 진네만 가문의 모든 원흉의 시작이었던 에메라호수의 망령에게로 향하게 됩니다.(듈크가 율켄을 친것은 모르겠고 해서 제가아는것만 나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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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손오공2009.04.01그렇니 확실히 율켄이 골모답과 있엇을때 전사(戰死)한것 같습니다. 모든발단의 불행은 에메라호수의 망령에 의해 생겨났고 진네만 가문의 모든정황을 정리 해주는것이 듈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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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손오공2009.04.017권 마지막 부분에서는 확실히 추리를 할수 있습니다. 에메라 호수로 예니를 찾아 갈때 블라도의 심정은 누이와 형을 차래대로 삼킨곳이고 그둘을 죽인것을 블라도 자신때문이라도 죄책감을 느끼며 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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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손오공2009.04.01예프넨 밖에 없었습니다. 보리스가 아버지의 행방을 묻자 예프넨은 아버지는 여기가 아닌 다른곳으로 가셧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소설에서 보시면 1권에서는 자세히 설명이 안나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