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게시판
제가 우연히 알아낸 것인데요...
엘티보 가는길은
나르비크 아랫쪽 항구에서
사텔라라는 여자 npc가 잇는데요
9천seed를 내시면 댑니다....
엘티보 가면요.
엘티보 저택이라는 집이 잇는데요
들어가면.
카를이라는 남자아이가 잇습니다-ㅁ-.
참 재수 없는데. 선택지가 뜹니다...
잠시 기다리시면 3번쨰 선택지가 뜨는데.<-혼을 내준다- 던가?>
그걸 누르시고 미레일르 라는 아주머니(?)에게 말을 겁니다.
어찌저찌... 잡담은 지나가고 말로 타이른다 선택하시면
<참고- 저는 사랑의 매는 누르지 않앗습니다. 해보셔도 무방...>
3천 겸치를 줍니다... 초반엔 좋지요 =ㅁ=
-초보분들 돈없으시면 포젤 노가다 뜨세요
-참고- 돌아오는데는 600seed 입니다.. 없으면 구걸하셔야 합니다 =ㅁ=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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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깨끗함2007.08.09근데 나중에 누구엿더라 에르히 엿던가 과자집주인 개가 식은 말랑케이크대신 만들것이냐고 물어보던거같던뎅 만들면 캬를이 2500쯤 주던거로 기억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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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은로하2007.06.05휴,,제목보고 로그인하게만드네 ㅡㅡㅋ 쾌스트가 아니고 퀘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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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페렐라인2007.05.27저도 사랑의매 눌러서 지금 대략 귀찮다는^^;;;;정말로 털은 안떨궈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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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모모이이2007.05.24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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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쿠츄2007.05.21사랑의매...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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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일렉셰닉스2007.05.19ㄳ 그런데 한번만 주는거죠???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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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Magic★스타2007.05.18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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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타로드2007.05.17사랑의 매를 만들게 된다고 하더라도 대략 귀찮습니다. 스키파노?(토끼같이생긴)의 털을 구해야하는데 간만 떨구고 털은 잘 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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