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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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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줄거리#2★★

네냐플 xp1 2007-02-22 12:46 1882
xp1님의 작성글 4 신고

chapter.4

클라드에 괴질이 걸린 환자들이 갑자기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그 괴질은 쉽게 치료되지 않는 휘기 병이였습니다.

그 병이 걸린 사람들을 조사하였습니다.

어느날..

네롤리의 아버지인 알프레드가 괴질에 걸렸습니다.

그 네롤리가 괴질이 걸리기 전에 나비나무 숲에 들렸다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두 조사를 마치고 데이지 옆에서 액시피터,쉐도우애쉬 길드원들은(아직 다른 클럽끼리 만나지 않았음)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옆에서 데이지가 잠자코 듣다 가 그 괴질의 원인은 나비나무때문일거라고 말합니다.

데이지:"저는 눈이 멀었지만,꽃은 시들거나 파릇하거나.. 저는 느낄수 있어요 ^^* 그렇지만 요즘에 나비나무숲을 가면 무언가 칙칙한 느낌이 들고 예전보다 많이 시들어진것 같아요..

그리고 나방들의 가루도.. 괴질의 원인인것 같구요.."←비슷하게 말함 -3-

나비나무숲에 가는길에 괴물나무가 길을 막아 놓았습니다..

아무리 쳐도 죽질 않아서.. 라이디아에 알로나촌장에게 가봅니다.

나무를 태워야 나비나무 숲으로 갈수 있다면서,파크스의 나무장작,나무기름,성냥 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라이디아에 있는 물의신전에 가기전에 알로나 촌장은 말합니다.

"생명의 물을 길러서 나비나무를 살리세요"

그리고 나비나무 숲을 가로막고 있는 괴물나무를 불태워 처치한후,

나비나무를 생명의 물로 치료해 줍니다.

탄생석이 또 나옵니다.

그리고 나가는 순간!!

8명의 주인공들이 만납니다 ㄷㄷ;;

 

chapter.5

라이디아에 신목 로베디아가 시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 원인을 알기위해 물의 신전으로 가봅니다.

물의신전의 문!!이 파괴 된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사실을 라이디아 촌장에게 보고합니다.

그 사실을 알게된 촌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물의신전과 불의신전은 서료 균형을 맞추어 신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물의신전 반대편에 불의신전이 있는데 문의 결계가 부서졌다면,그 문으로 지나가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자칫하면 두 신전이 무너집니다"

그런데 마을사람들은 말합니다..

이 모든 사건은 카나 때문이라고..

카나:불의신전의 요정으로

아직은 마을사람들이

요정이란것을 모르고 있음.

"빨간눈의.. 빨간 옷차림.. 불길해!!"

카나때문이 아니라는것을 밝히기 위해 불의신전으로 갑니다.

불의신전을 지키고 있는 케로베로스가 괴물로 변한 모습을 주인공들은 보게 됩니다.

그 괴물로 변한 불쌍한 케로베로스를 살짝만 해치웁니다. ㄷㄷ;

그리고..

그건..요정의눈물..불의요정이 가져야 하는것.. 왜 인간이..요정의눈물을..왜..인간이....

그리고 알로나 촌장에게 보고 하러 가는순간!!

모두 8명의 주인공들이 만납니다.. 

린 제르비아 도 쫒기며 쫒아옵니다.

린 제르비아:어쩌다가 만난 관계인데..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까먹음 ㄷㄷ;;

"심판자는 이 세상을 파멸 시킬 거에요!! 구원자 여러분!! 당장

심판자를 죽이세요!!"

그리고..살짝만 밀라와,막시민이 약간의 부상을 입히고, 라이디아 촌

장에게 갑니다.

그리고 요정의 눈물을 카나에게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그리고 케로베로스를 원래 상태(치유)를 유지 하기 위하여

불의 신전으로 가게 될 주인공들은 밖에서 카나를 기다리겠다고한다

그때 카나가 라딕스의 집에서 하는말..

 

"잊지 못할 거예요. 아버지...."

불의신전..

이제 모든것이 해결나고...

챕터 5.. 막을 내립니다..

[필자 죄송합니다 아주아주 늦게 나올듯 싶습니다. 궁금하신분 아노마라드 xp1로 연락 주셔요~ 주말에만 접속~]

                                     -수정한 날짜:2007.5.12 토요일 11:41P.M-

전체 댓글 :
4
  • 시벨린
    네냐플 붉은깃털
    2007.04.08
    난 저거까지 언제가지..ㅠ-ㅠ
  • 티치엘
    네냐플 메리크사쿠라
    2007.03.02
    우와 / ㅅ/ 잊이못할꺼에요 아버지 란말을 잊어먹고 매일 하룰에 한번씩 겨험치 먹으로 갔던,.
  • 막시민
    네냐플 남데
    2007.02.26
    2등~
  • 티치엘
    하이아칸 샤를과skqlgksk
    2007.02.25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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