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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룬의 아이들 그 후 10

네냐플 가루비a 2007-08-10 09:44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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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리리리 리리리리리리리리"

학생들의 마음을 적셔줄 따뜻한 소리가 교실안에 울려퍼졌다.


"이 부분은 다시 복습해보도록! 그럼 오늘 수업은 이만 마치도록한다."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탄성들이 쏟아져나왔다.

"와아아"

"야아"

"킁,,, 다들 같이 갈 사람은 준비했나? 내일은 학원이 명예를 걸고하는 카니발이다 성대할꺼야......."

베르만 교수는 앞줄 세번째 왼쪽에서 다섯번째 학생을 뚫어져라 처다보고있었다.

"이 이봐... 막군!"

"드드렁... 쿠울...."

"드르렁..... 쿠울.."

"드르렁..."

조슈아가 깨워보려했으나 소용이없었다.

"퍽"

"아야"

막시민의 앞에 가느다란 막대를 들고 눈을 부릅뜬 베르만 교수가 서있었다.

"아아... 무슨일이신지?"

막시민이 특유의 능청스런 말투로 물었다.

"몰라서 그러나 리프크네? 내수업시간에 끝까지 자는녀석은 너까지 포함해 딱 2명이었다."

"그게 누군데요?"

"앨베리크 쥬스피앙."

"컥. 그럼 선생님은 그 늙은이 보다 나이가 많으신가요..?"

"마법사에게 나이를 물어보다니. 리프크네군은 카니발 기간동안 숙제로 젊어지는 마법에 대해서 공부해 오도록 하세요.! 그럼이만."

"이런 **! 하 고작 수업시간에 잠시 잠들었을뿐인데,,,"

조슈아가 달래보려 애썼지만 소용이없었다.

막시민의 태도로는 당장 달려가서 따질 것만 같았다.

"후.. 어쩔수없지 막군 내가 도와줄께 그럼됬지?"

"킁... 그정도 조건이라면 받아들일만하지 그럼 카니발 준비나보러가자구 조군."

"아 그래 루시안 과 보리스도 같이갈꺼지?"


"음... 그러도록하지"

 


그리고 그날 초저녁 네냐플 학원 내에는 학원 전체를 뒤덮는 마법이 걸려있었다.

그리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들 꿈나라로 빠져들었다, 아주 깊은 꿈으로....


그리고 다음날 아침...

학원 정문앞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길바닥에 누워 잠을 청하고있었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네냐플 학원은 불면자 들의 쉼터라는 소문이 아노마라드 전역에 퍼졌다.

 


"킁.... 우린 그냥 카니발이나 가자."

"그래. 아 참 막군  나 카니발에.. 리체랑 가기로 했는데 상관없지,,?"

"뭐? 그럼난? 안돼겠어 보리스 나랑 같이 가자"

"아 나도 곤란한데? 나도 같이 가야할 사람이 있어서.."

"뭐? 설마 그때 그 누님?"

"풋 뭘 걱정이야 막시민 내가있잖아?"

"... 됬어 난 그냥 갈래 혼자서 놀이기구를 타는것도 꽤나 나쁘진않다구."

"여긴 2인1조로 움직여야하는곳이라 조가없으면 안돼... 그럼... 힘내봐 둘다 후훗"

"어제부터 예감이 좋질않았어 어제 잠깐 잤는데 걸리질않나 원."

 

 


그리고 보리스는 도토리빌라 301호로 향했다.

"아 보리스..?"

"아 기다렸어요?"

"아니 나도 방금 준빌 끝냈는걸 그럼 가볼까?"

"그러죠"

 

둘은 놀이 기구라는 것으로 향했다.

예상은 했지만 놀이기구는 무서웠다. 하지만 이솔렛은 쉬지않고 타려고했다.

"아 보리스 우리 이번엔 저걸 타러가는게어때??"

어때라고 물어놓고 바로 달려가는 이솔렛을 보고 보리스는 그냥 웃음을 짓고 얼른 달려갔다.


둘의 카니발은 즐거웠지만 이솔렛에게로 가는 시선을 다 막을순 없었다..


하지만 얼마만인가 이렇게 행복한 날이...

 

이무렵 이실더는...

"** 왜 선생들은 카니발에 갈 수 없는거냐고!."


모두는 행복했고 골드 스컬(gold skull) 또한 다가오고있었다.  D-20

 

 

 

후.. 어땠나요? 놀이 공원에서 좀더 즐겁게 해주려고했는데 딱히 생각이 나질않아서요 곧.. 골드 스컬이라... 생각 을 많이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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