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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버스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이야기 총 모음집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1. 학교를 마치고 나서 집에 가는 도중 어떤 한 중학생 여자가 타는거에요. (쫌 예뻣음)
버스안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북적대기도 해서 짜증이 나기시작했죠.
그러고 있는데 그 중학생 여자애가 내일 차례가 됐는가보죠 (멀리서 관찰하고있었음 ㅋ)
그 애는 가방을 챙기고 일어서서 그 정거장이 다왔을때 벨을 눌리면서 일어나는거에요
그런데 그 벨이 고장났는지 "삐~" 라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거에요 빨간불도 안켜지고요
그랬더니 그 여자애가 당황해서 외친말...
"아저씨!! 삐~~ 삐~~"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
그 여자애도 창피했는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얼굴가리고 도망가더군요 (귀여웠음♡)
그 여자애가 내리고 난후 우린 한참 웃었답니다. ㅋㅋㅋ
2.누나와 외삼촌 집에 놀러갈려고 버스를 탔어요
그때 누나는 (누나 대학생) 하이힐을 신고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어요
그러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타시는거에요
누나는 약간 잠이 들어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 그 할머니가 누나 옆에서
노골적으로 비키라는 듯이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힘들어..." "아휴..짐이 돼게 무겁네.."
이러시는 거에요 그때 누나가 잠에서 꺴더니 할머니를 잠시 쳐다보고는
누나는 당연히 할머니한테 비켜야지 하면서 일어났었죠
근데 누나가 오랫동안 다리를 꼬고 앉아있어서
다리에 쥐가 난거에요 1!1111
누나는 일어서자 마자 장애인처럼 툭 쓰러지는 거에요
할머니는 당황해하고 있었죠
그때부터 사람들은 할머니를 맹비난 하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장애인인 사람한테 왜이렇게 고집부리냐는둥 너무 자기만 생각한다는둥
하면서 할머니를 맹비난했고 어쩔수 없이 누나는 고개도 들지 못하고
외삼촌집에 갈떄까지 고개를 숙이고 갔었답니다. ㅋㅋㅋ
3.하루는 친구와 둘이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 중이였죠.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을때 한 아주머니가 타는거에요
그러더니 갑자기 지갑이 없어졌다는둥 머라고 말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친구와 나는 먼일이지 하면서 사연을 들어보니
아까 버스왔을때까지만 해도 지갑이 있었는데 탈려고 하니까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안됐다 하면서 보고있었죠
그런데 버스가 출발을 안하는 거에요 (그 아줌마 땜시)
사람들은 그 아줌마를 막 비난 하기 시작했죠
할머니 : "아이고.. 배고파 죽겠네 하루종일 시장에서 일하고 집에가서 밥좀 먹을려고 하니까
왜이렇게 차가 안가노... 배고파 죽겠네" 하면서 징징 짜시는거에요
그때 아줌마는 자꾸 지금 지갑 돌려주면 용서해준다고 설교 늘어놓으면서 버스를 못가게 하는
거에요 결국 경찰이 왔죠
우리는 '아나 귀찮게 빨리좀 가지 집에가서 게임 해야하는데 아 짜증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때 경찰들이 한사람씩 호주먼하고 가방하고 검사한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아 짜증나 진짜 아씨 xxxxxx'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 친구와 내 호주머니 속에는 담배와 라이터가 있는거에요 ㄱ-
(뜨든!!) <- 효과음 제친구와 저는 너무 당황했었죠
지금 이상황에서 담배와 라이터를 꺼내서 가방안에 넣는 행위가 너무 범행같아 보이고
또 그렇게 안하면 검문하는데 담배와 라이터를 걸리게 돼서 귀찮게 돼걸랑요
그래서 제친구와 저는 그 아줌마를 조낸 저주 하면서 우리 차례를 기다렸죠
결국 내 친구가 먼저 나갔죠
그런데 하늘이 저희를 도우신거죠 중학생은 검사안한다면서 절루 빠져있어라는거였죠
그래서 저도 살았는데 고등학생부터는 검사를 했는지
고등학생 형들은 라이터랑 담배 걸려서 경찰아저씨한테 혼나고 있는거였죠
막 학교어디냐고 물어보고 하면서 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2시간동안 시간을 끈다음 저희는 무사히 집에 귀가할수 있었답니다.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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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시금치우유2007.12.20전 3번...ㅋㅋㅋ 담배, 라이터.... -
네냐플 배즙2007.07.25ㅋㅋ ㄳ11 -
네냐플 네미시스2007.07.23솔직히 2번이 재밌네요. 붐베같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