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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막
"헉.이게 윈터러의 힘인가,,?"
보리스를 감싼 폭발의 위력은 실로 대단했다.
기억섬의 1/3을 날려버린것이었다. (섬이름 룬의아이들 책 참고,,)
"..."
"막은건가,,?"
"이런 말도안돼는,,"
다들 입을 다물지 못하고있었지만 나우플리온 사제는 쓰리진 소년 보리스에게 달려갔다.
"보리스,, 보리스"
보리스는 숨을 쉬고는 있었지만 깨어나지않았다. 마치 기절한듯,,, 마치 오래전 유령들에게 갔었던 그때 처럼,,,
한편 네냐 나 플리야 학원,,,
"앗!"
"왜그래 루시안 ?"
",,, 모르겠어 그냥 이상한 느낌이,,?"
"그냥 기분이겠지 떨쳐버려,,"
"응,,"
루시안은 막시민의 위로같지않은(?) 위로를 들으며 위안을 떨쳐버리려했으나 저번에 점쟁이가 한 말이 떠올라 머리에서 사라지질 않았다.
"보리스,,,"
"..."
보리스는 분명 걷고있었다. 하지만 소린 나지않았다.
"이건...?"
그때 갑자기 어디선가 익숙한 유령한명이 달려왔다, 아니 날아왔다.
"보리스!"
"아! 엔디미온?"
엔디미온이 놀라하며 말했다.
"너 여긴 어떻게,, 그보다 너 어떻게된거야?"
"뭐가..?"
"너,,, 죽어가고있어."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그리고 그 또한 점쟁이가 한말이 떠올랐다.
".. 예상은 했었어."
"가자 어른들이 널찾으셔... 이렇게 만날줄은몰랐지만."
".."
"그 분들이라면 널 살릴 방도를 가지고 계실지도 모르잖아? 넌 아직죽어선안돼 그녀의 얼굴도 못봤잖아?"
그래 이렇게되어선 안돼었다 처음 섬에 들어와서 이솔렛을 만나는것을 거절했던이유 또한 지금이 마지막으로 보는것이 아니라는 결단코 지켜내고야 말겠다는 살아서 다시 재회를 하겠다는 결심하에서 한 말이었다.
그리고 서서히걸어 전에왔던 유령들에게로 가고있었다. 물론 발소린 들리지않았다.
"또, 너에게 빚을지고말았어."
".."
하지만 잠든 소년은 말이없었다.
"후..."
금발의 소녀는 3일 밤낮으로 그의곁을 떠나지않고 지켜주었다. 혹시나있을 적을 대비하고서.
"왔느냐?"
"예"
"흐음,,"
유령섭정은 잠시 고민한뒤 말했다.
"이렇게되리란걸 너도 예상은 했을것이다."
"예"
보리스는 눈을 내리깔고 말했다.
"그러니 후회는 없을테지,,,"
"예"
".."
섭정이 다시말했다.
"정말 후회가 없는것이냐? 다시 만나고 싶은사람없어? 아직넌 만나야할사람이 많이있다."
그말은 사실이었다. 그 늙은뱃사람에게 얼굴도장도 찍어줘야했고 루시안에게한 약속을 지켜줘야했고 마지막으로 그녀의 얼굴을 보고싶었다.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아니 많습니다."
"후.. 그럴것이야 하지만 죽음은 그걸 허락하지 않을테지,,"
".."
"마지막 방법이있을텐데 들어볼테냐?"
"예?"
"하지만 그걸 실패하게된다면 네영혼조차도 소멸해버리고 말것이다."
어차피 '모' 아니면 '도'였다.
"말씀해주십시오"
섭정이 한숨을 쉬더니 말을 이었다.
"이 섬에는 옛 전통은 많이 없어졌고 지금도 사라져가고있다, 하지만 가나폴리의 마법이담긴 물건들은 아직 꽤나 남아있다. 그리고 우리도 그것들중 일부를 가지고있다."
"그리고 그중 내가 가지고있는 이 죽은자의 검은손이 그 해답이다"
그 말을 하면서 섭정은 품속에서 작은 상자하나를 꺼냈다. 확실히 손하나가 들어가면 꽉찰만한 크기었다.
"촤아악"
시커먼 연기와함께 상자뚜껑이 열렸고 '해골손' 하나가 보였다 분명 해골인데 검은색이었다.
"이것은..?"
"이것은 산사람을 죽음으로이끄는손이다. 하지만 그 당사자가 죽음을 인정해야만 하지 그자가 죽음을 원치않는다면 그자는 영원히 저주받게되고 너는 영원히 소멸하게된다, 이세상 어디에서도 사라진단 말이다."
".. 죽음을 원하는사람이라.."
자신을 위해 죽어줄사람. 나우플리온사제. 그라면 해줄지도모르나 그랬다간 보리스자신이 죄책감을 못이겨 자살할지도모른다.
"나를 위해 죽어줄사람... "
다시한번 되풀이해보았다.
"그런사람이 있을리가.."
"자 알아들었느냐? 그러니 그만 포기하고..."
"아!"
그래 있지않은가? 죽기를 소망하고 갈망하는 살아있는자가 있다.
"에피비오노,,,"
"저기 유령 섭정각하"
"이방법은 그자가 죽기를 원하면 무조건 죽는것입니까?"
"물론이다."
"후... 죽기를 소망하는 자가 있습니다."
"음... 그런가? 그자의이름이뭐지?"
"에피비오노.. 라고합니다만..?"
" ! "
"그자가 아직 살아있단말인가?"
"예.."
"어째서? 그자는 새벽탑에서 에브제니스왕녀와 최후를 맞았을텐데?"
"그 자의 이름때문이지요."
"그래.. 그랬던거군. 좋다 확실히 그자라면 죽길 소망하고 갈망하겟지 지르텍 얼른 소환하라."
"예"
이때 마침 아.노.마.라.드 를 돌아다니며 쇼핑을 즐기던 에피비오노는 갑자기 자신이 소환되려함을 느끼고 반항을했다.
"저기., 섭정각하 이자의 마력이 생각보다 엄청난데요?"
"흐음,, 그래 가나폴리에서 천재라고 불리던 마법사니까말이야 내가 불러보도록하지"
"에이 또냐?"
이번에도 반항해보려했으나 엄청난 마력에 그는 어쩔수없이 끌려가고말았다 그리고 보리스의 앞에 소환되었다.
"너,, 너는?"
"그동안 잘지내셨죠? 그런데,, 그가방은뭐죠?"
"아.. 이거? 별것아냐 생활필수품좀 사느라고"
"아.. 생활필수품이 반지인가요?"
"..(뻘쭘)"
"그래 내가멋좀 부릴려고사봤어 어차피 해골손이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단 낮잖아?"
갑자기 에피비오노가 발끈하는바람에 보리스도 놀랐지만 곧 웃었다.
"아 그보다 당신 죽고싶댔죠?"
"이봐.. 난 죽을수없는 몸이란걸알잖아?"
"전 당신이 죽을수있는 방법을압니다."
"..?"
"바로이거네 에피비오노."
"이 목소린?. 설마,,"
"허허 날쎄 에피비오노."
"그 술을 좋아하셨던 섭정각하?"
"헉.?"
"허허 이사람아 입조심하게! "
"예,, 어쩐지 섭정각하셨군."
"자넨 가나폴리에서 천재라고 불리던 마법사니 이게 뭔지알겠군?"
그는 손을 꺼냈다.
"이건, 죽은자의 검은손? 허허 드디어 죽을수있게된건가?"
그리고 보리스는 에피비오노의 벗은몸을 처음으로볼수있게되었다.
"헉."
"이거봐 그만좀 쳐다보라고 의식을 행하기위해서 어쩔수없이 벗었단말이야."
"그래도.."
징그럽긴했지만 약간의 중독성? 이있는지라 자꾸 처다보게되었다. 그리고 그때마다 에피비오노는 짜증을내었다.
"후.. 그럼 시작해볼까? 다음세상에서 태어날때까지 편히쉬시게 에피비오노"
에피비오노는 죽은자의 검은손을 자신의 손위에 올려놓았다 그러자 손이 그의 손으로 파고들어간뒤 검은 손이 들어간부분부터 그의몸이 서서히 사라져가기 시작했다, 마치 꽃가루가 날리는것처럼
"후,, 내가 태어났을때 넌 내 할아버지뻘이겠군?"
".."
"내가 노인장이라고 놀려줄때까지 꼭 살아있으라구~"
"예 그러도록하죠"
보리스가 약간의 미소를 띠며 말했다.
"그럼..."
드디어 에피비오노의 육체가 소멸했다.
그리고 그에게도 변화가생겼다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한것이다 그리고 엔디미온이 가르쳐준 문을열자 눈이 떠졌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누워있는 침대에서 엎드려져 잠든 한 금발의 소녀를 발견했다.
그시각 대륙의 점쟁이...
"... 역시 인간의 운명이란 하늘이 정해주는건가?"
그말과함께 그는 하늘을 올려다봤다
후우,, 5막까지 쓰는동안 어느새,,, 시간이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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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Bluelist2007.07.21역시 대단하시네요. 앞으로도 정진하세요. -
네냐플 가루비a2007.07.21후,,, 댓들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열심히 쓸게요 오늘은 머리가아파서 이만 써야겠어요 거기다 공부도 더해야해서 곧 셤이 ㄷㄷ,, -
하이아칸 봉황이2007.07.21쿄호호호호호호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