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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핀 : 그런데... 어떻게 아티팩트를 가진자들이 이렇게 우연히 만날수 있게 된거죠?
-이스핀은 란지에에게 굳은 표정으로 물어보았다.
란지에 : 그건... 아마 아티팩트를 만든자에 의해서 일겁니다.
-란지에는 확실치않은 표정으로 대답을 했다.
시벨린 : 아티팩트를 만든자.. 그사람은 누구지?
-시벨린은 착잡한 마음으로 물었다.
쥴 : 이런,이런... 자네들 기억이 안나나보군...
-쥴은 안쓰러운표정으로 쳐다보며 말했다.
케렌스 : 그럴만도 하지..그로부터 시간이 한참지난후 깨어나 살았으니까,말이야..
밀라 : 그게 무슨...
-밀라는 휘둥그레 쳐다보며 말했다.
라그랑즈 : 내가 설명을 해줘야 겠군...
100년전 우리 조직은 총 38명이었다. 지금 여기 있는 자들과, 롱소드,그레그 등등..
그리고 지금은 기억을 잃었겠지만 크리스,휘스커,파크,지켈본스컬도 멤버지..
하지만 38의멤버중 슈왈터,프레넬,가르니에,베르나르,마기카르디는 실종 됬다더군..
현 슈왈터는 나르비크에서 살고있지만 최근 조직에게 걸려 감금중이다.
나머지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아볼수가 없더군.. 그리고,
-이스핀이 놀라며 라그랑즈의 말을 끊었다
이스핀 : 자..잠깐 ! 프레넬,베르나르,가르니에... 이사람들도 멤버 였다구요..?
그사람들은 제 오빠와 호위병인데요?!
라그랑즈 : 그래, 베르나르는 넘버를 올리기위해 대련장으로 가던 도중 치명상을 입고
어디론가 사라졌지.그리고 프레넬,가르니에는 각성자 그레그의 공격을 받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들었다.
-이스핀은 고개숙인채 분노하며 울고있다.
이스핀 : 그레그...네...이놈...!
시벨린 : 이스핀..
-시벨린은 이스핀에게 다가가 안쓰러운 표정으로 위로하고 있다.
라그랑즈 : 말을 계속하지. 그들은 그렇게 사라졌고. 롱소드,그레그,에쉴트,르베리에는
서로의 의지로 각성해 버렸고, 랑켄은 연구중 각성했다더군.. 그리고 린은
에쉴트의 밑여자로써 일을 하다가 배신당해 죽었다 들었다.
-이때 티치엘은 놀란 표정으로 라그랑즈에게 크게 말했다.
티치엘 : 리..린언니가 에쉴트에게... 살해 당했다구요..? 아..아아...
하..하지만 우리가 에쉴트를 죽었는 걸요 !!!
라그랑즈 : 각성자는 그렇게 쉽게 죽지 않지. 블러디란 녀석들의 힘은 강력하다..
그들은 아티팩트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태어나자마자 각성했다 들었다.
그렇게 각성한 녀석들은 상당히 많다... 약한녀석..강한녀석... 수도없이 많지..
그녀석들을 없애려면 그녀석의 약점을 찾아**다...
으음..이제 질문은 그만 받겠네. 우리는 우리 조직에서 각성한 자들중 롱소드를 제일 먼저
없애려 했네. 하지만 가는 도중 치카붐이란 이상한녀석이 나타나더군..
그녀석은 자신의 분신은 만들어 내고 어디론가 사라져 다시 나타나 죽이곤 했네.
파워도 장난이 아니었지. 그때 27명의 멤버중 19명이 부상을 입고 쓰러졌지..
그게 바로 너희들이다. 너희들과 지켈본스컬 등..
너희의 기억이 돌아올 방법은 하나다..
너희가 여행했던곳을 다니며 그곳을 기억해 내는것...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점이 있다... 그때... 괴상한마법을 쓰는 하늘머리의 소녀도
같은 멤버 였다... 헌데... 롱소드를 토벌하러 갈때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
그녀의 시체조차도.. 그녀의 이름이...음...벤...
-그때 조슈아가 말했다.
조슈아 : 벤야. 아닙니까?
(벤야) : ... 더이상...말하려 하지마... 부탁이야...
-라그랑즈가 놀라며
라그랑즈 : 그래!! 벤야다. 말이없고 웃음이 없고, 하지만 강력한 힘을 가져 조직을
놀라게한 아이인데... 그 인재를 잃어서 참으로 아깝구나.. 그런데..벤야를 어떻게 알지..?
-조슈아는 뜨끔했다..
조슈아 : 그..그건...
-아나벨은 시큰둥한 말투로 말했다.
아나벨 : 저사람 강령술사야. 그러니까 보이겠지.
-라그랑즈는 놀라며 아나벨을 보던 눈빛을 조슈아에게 돌렸다.
라그랑즈 : 정말인겐가..? 그럼 그녀가 지금 옆에있는가? 원하는 원혼을 보고 싶을때
불를수 있나??
조슈아 : 아니오. 저는 강령술사이지만 강력하지 않은 레벨 입니다. 예전의 절 보셨다면
강령술사인걸 아실텐데요.
-라그랑즈는 망설이며 말했다.
라그랑즈 : 흐음.. 내 기억으론 자네는.. 이도류를 쓰며 다녔던 걸로 기억하는데..?
-조슈아는 이상하게 보았다.
조슈아 : ...이도류.. 그건 만져본 기억이 없는데요...?
-그때 갑자기 한 여인이 나타났다.
가밀라 : 너는 아주 먼옛날 100여명이 있을당시 당당히 넘버 3과 2사이를 오가던 사나이
였죠. 당신의 호칭은 태풍의 조슈아.. 당신이 필살기를 쓰면 태풍의 모양처럼
모습이 뵈질않고, 빙빙 돌며 그 자리를 싹 해치우며 가죠... 당신을 이긴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벤야라는 여자가 나타난뒤 당신은 변했죠. 항상 벤야만을 보고, 벤야와 같이 다니곤
했었죠.. 어느날은 당신과 벤야는 토벌중 어디론가 사라졌다 돌아왔을때엔 조슈아,
당신의 눈은 파랗게 변했죠... 그건 강령술사의 눈빛이었어요.. 벤야에겐
공격마법,치유마법과 저주마법.. 그리고 어떠한 능력을 하사할수 있더군요..
벤야에겐 수없이 많은 능력이 있었죠.. 그 능력중 하나가... 강령계...
그녀는 자신이 죽을것을 직감하고 당신에게 그 능력을 주었죠..
후에 그람존 토벌중 100여명중 약 80여명이 죽고 10여명은 능력을 잃었죠.
5명은 스스로 죽음을 택하고.. 나머지는 영압을 숨겨 살고...
그리고 당신과 나,벤야는 살아남아 여기까지 왔죠.
세월이 지나... 롱소드가 각성하고, 토벌을 하러갔을때.. 벤야는 이상한 행동을 보이며
토벌중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죠... 마치 무엇이 홀린듯이... 눈이.. 빨개지며.....
무엇을 찾는듯이 보였습니다..
-그때 벤야가 인간의 모습으로 잠시 돌아왔다.
벤야 : 나는 내 눈을 찾고 있었다... 나를 이조직에 머물수 있게 한 아티팩트는 바로
눈이 었다고... 그 눈을 잃어 버리면 나는 이 조직에 있을수 없었어. 조슈아를 만날수
없었어..
-가밀라는 미소 지으며 말했다.
가밀라 : 그래.. 나도 안다... 그 눈... 아니, 그 눈안에 있던것...
-벤야는 놀라며 가밀라에게 다가갔다.
벤야 : 제발...그것만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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