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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광휘(19) - 묘비우스의띠 -

네냐플 월하랑〃 2007-07-08 10:53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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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속에 비치는 동료들은 본 나야와 일행은 당황 할수 밖에 없었다.

 

시벨린 : 이게.. 어떻게 된일이야...

 

나야트레이언니 :  당황하지마 ! 아직 저들은 이걸 못본것 같아..

 

강물 속의 루시안이 나야와 눈이 마주 쳤다.

 

나야는 강물 가까이 가면서 말했다.

 

이스핀 : 루시안 !! 루시안이 날 봤어요 !

 

루시안과 일행

 

루시안은 강물은 의심스레 쳐다보며 말했다.

 

루시안 : 저게 뭐야..?

 

덤덤한듯 보리스는 루시안은 슬쩍 쳐다보았다.

 

보리스 : 왜

 

루시안 : 강물안에서 나야와 눈이 마주쳤어..

 

예프넨은 예상한듯 말했다.

 

예프넨 : 훗.. 롱소드 이정도 였나...?

 

라그랑즈 : 호오.. 자네 예상 했나보군?

 

예프넨이 일어섰다.

 

예프넨 : 당연하지 않습니다. 들어설때 느꼈습니다. 그들의 영압이 사라진걸

 

라그랑즈는 미소를 지으며 일어섰다.

 

라그랑즈 : 하하. 보리스,루시안 뭐하나, 어서 출발할 채비를 갖추지않고

 

보리스는 당황스러운듯 말했다.

 

보리스 : 그게 무슨 소리죠?? 영압이라니..그리고 예상했다니.. 그 무슨...

 

예프넨과 라그랑즈는 답변은 피하려 하는듯 고개를 돌리고 출발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루시안 : 뭐 어때. 그냥 가자

 

보리스 : ...

 

아나벨과 이자크

 

아나벨은 힘든듯 물을 마시고 있다.

 

이자크 : 어느새 부터인가... 느껴지지 않아.

 

한심한듯 아나벨은 이자크를 째려보며 말했다.

 

아나벨 : 뭐야.. 왜이렇게 둔한거야?

 

이자크는 덤덤하게 말했다.

 

이자크 : ... 그들의 영압이 없어졌어

 

아나벨 : 없어진게 아니야. 아까 롱소드는 우리에게 영압을 감지하는것을 차단했어

 

이자크는 이상한듯 아나벨을 보았다.

 

이자크 : 어떻게 알지..?

 

한숨을 쉬며 아나벨은 말했다.

 

아나벨 : 롱소드가 간후부터 벤야가 보이지 않았어.

 

조슈아와 벤야

 

조슈아 : 자, 이제 출발해 볼까?

 

벤야는 멍하게 강물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벤야 : 롱소드는 이안에 없을거야..

 

조슈아는 급히 벤야를 보며 말했다

 

조슈아 : 그게 무슨 소리야?!

 

벤야는 멍하니 말했다.

 

벤야 : 강속에 갖혀진 그들이 느낄수 있는건 자신 옆에 있는 그 한사람의 영압뿐

그들의 존재는 알수 없고, 그들의 길도 알수없다. 수십년 후인지, 수백년후인지

언제가 될지 모른다. 그들이 나올때까지 나는 이 책을보며 기다릴 것이다.

이 미로밖 세상이 얼마나 좋을지 깨닫게 될것이다. 아니..

이건.. 속히 말하는 묘비우스의 띠라고 해두지...

 

조슈아는 눈을 크게 뜨며 놀랐다.

 

조슈아 : 그...그게 무슨 소리야? 그럼 여기서 나갈수 없다는 소리야?

 

벤야의 표정은 한결같다.

 

벤야 : 나갈방법은 있지.. 하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나도 장담할수 없어..

 

조슈아 : 묘비우스의띠...

 

티치엘 일행

 

티치엘은 주위를 둘러보며 말했다.

 

티치엘 : 우웅.. 근데 여긴 숲인데 왜이렇게 길이 많아요? 나무도 무성하지 않구..

 

밀라 : 그래..뭔가 이상해.

 

별거 아닌듯 엘베르크는 웃으며 말했다.

 

엘베르크 : 당연히 이상하지. 이곳은 아무도 들어온적이 없으니까. 우리가 처음이거든

 

놀란듯 밀라는 엘베르크를 쳐다보았다.

 

밀라 : 그게 무슨소리에요?

 

쥴 : 무슨 소리긴. 우리는 롱소드가 가둔거란 말이다.

 

쥴은 너무도 덤덤했다.

 

밀라 : 왜이렇게 태연하세요?

 

밀라는 궁금했다.

 

쥴 : 금방 나갈테니까,

 

밀라 : 휴.. 다행이다...

 

밀라는 안도의한숨을 쉬었다.

 

엘베르크 : 하지만 그건 너희가 해야할 일이다. 우리는 그냥 지켜볼 뿐이야.

 

밀라 : 예?! 그걸 어떻게 하는데요?

 

밀라는 급좌절했다.

 

엘베르크 : 지켜볼뿐이라니까.

 

밀라는 절망했다

 

밀라 : 오우~ 마이 갓

 

클로에 일행

 

그들은 강물 속을 보고 있었다.

 

란즈미는 강물에서 얼굴을 빼냈다.

 

란즈미 : 엄~청 깊어! 오빠

 

란지에는 팔짱을 낀채 서서 말했다

 

란지에 : 얼려버릴순 없겠군...

 

클로에는 하품하며 말했다.

 

클로에 : 그냥 얼려버려. 얼리고 내 불로 녹이면서 가면되잖아?

 

란즈미는 한심한듯 쳐다보며 말했다.

 

란즈미 : 언니가 그정도 힘이나 되요?

 

클로에는 정색하며 란즈미를 째려보았다.

 

클로에 : 난 궁중에서 훈련받고 A+까지 받은 아노마라드 최고 불마법사

클로에 다 폰티나 라구 .

 

웃으며

 

란즈미 : 참네~ 아무리 강해도 우리오빠가 얼리고 그 깊은 얼음 속을 얼린수 없어.

오를란느에서 A+받고 오라구!

 

세티리아는 란즈미를 막으며 말했다.

 

세티리아 : 신경쓰지 마십시오. 어린아이 입니다.

 

란즈미는 발버둥치며 말했다.

 

란즈미 : 내가 아무리 어리다고 무시하지말라구 !! 나도 꽤 강한 마법사야 !

 

란지에는 화가 났다.

 

란지에 : 란즈미 ! 그만 못해? 어디서 배운 버릇이야. 저분은 아노마라드 황실의 공주님이셔. 어디서 그런 막돼먹을 말투로 대해?!

 

란즈미는 고개숙이며 반성하는것 같다.

 

란즈미 : 하지만.. 내 눈에는 보이는걸

 

란지에 : 뭐?

 

란즈미 : 클로에 눈동자안에 다 보여. 그 마법을 쓰면 죽는다는걸.

 

란지에는 놀랐다..

 

란지에 : 그 무슨..

 

이어서 란즈미는 마지막 한마디를 꺼냈다.

 

란즈미 : 그리고.. 내 눈엔 보여.. 강물안에서 롱소드가 훔쳐보며 웃고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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