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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Memory 2부 Dream-20.반 스타카토

네냐플 ☆엔티나☆ 2007-07-05 18:27 537
☆엔티나☆님의 작성글 1 신고

우에엥-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요즘 적을 시간이 사라져서-

 

우에엥-

 

연재 시작합니다!(아니 내용도 다 까먹고 연재하는 너는 뭐니!?)

 

 

 

 

 

 

 

20.무대위의 두 광대는 노래를 부르고

 

 

 

 

 

 

 

 

 

"그건 또 무슨소리야?"

 

오후 자유시간,조슈아는 엄청난 소리에 반발을 했다.

 

"음…아클레타인,마법 마스터들이 엄청 수상쩍게 보던데."

 

"그러지 마.너도 레타하고 다녀봐서 알잖아."

 

루시안은 뾰로퉁한 표정을 지었다.

 

"그건 나도 안 믿고 싶어.하지만 그러던걸."

 

조슈아는 속으로 내심 화가 나서 혼자 중앙정원으로 통하는 통로를 향해 걸어갔다.

 

"조슈아..."

 

"미안해...잠시 다른 데 있고 싶어."

 

조슈아는 혼자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그 소리인즉 결국 아클레타인이 인형인 사실을 들키는건 상관 없었다.

 

그렇지만…지금은 아직 너무 일렀다.

 

나한테 걸린 그 저주에도.

 

"제…길…"

 

중앙정원에는 꽤 많은 학생들이 있었다.조슈아가 나무 쪽을 향해 걸어가니 주위 풀밭에 있던 학생들 대다수가

 

조슈아를 보았다.그리고 그 나무 아래에는…

 

"너희들도 여기 있었어?"

 

루시안을 제외한 모두가 한자리에 있었다.아클레타인은 미심쩍은 표정을 지었다.

 

"어서 와."

 

조슈아는 그 대열에 참가해 앉고는 혼자 하늘만 멍하니 바라보았다.

 

"…요즘 기분이 별로 안좋아보여."

 

보리스는 윈터러를 빤히 보다가 노래를 중얼거렸다.

 

 

푸른 하늘이 노래부른다.

 

아름다운 새가 날개짓을 한다.

 

 

세상 밖에 있는 달은

 

그 무엇이 되리…

 

 

 

무의식적으로 중얼거리다가 문득 보리스는 손으로 입을 막아버렸다.아나이스는 보리스를 말뚱말뚱 봤다.

 

"노래 좋던데 왜?"

 

보리스는 당황한 기색을 재빨리 감추고 내색했다.

 

"아니야."

 

아클레타인은 보리스를 보다가 넌지시 질문을 던졌다.

 

"보리스…이런 질문 미안한데…그거 신성 찬트(Holy chant)지?"

 

"에에?"

 

"찬트?"

 

"……"

 

찬트라면 누구나 쉽게 부를수 있는건 아니였다.아클레타인에게 남아있는 조슈아의 기억에도 조슈아가 분명

 

'목소리가 평범하지 않다'고 말한적이 있었다.혹시 그게?

 

"솔직하게 말해서 대답 못해.미안."

 

아클레타인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눈치였다.그러다가 품에서 종이 쪽지를 하나 꺼내 조슈아에게 넘겼다.

 

"조슈아.이거 부를줄 알겠어?"

 

보니 가사가 적혀 있었다.한마디로 음을 어림잡아 불러보아라는 소리였다.

 

"어…한번 해볼께."

 

이윽고,나지막하지만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꿈을 꾸는 하얀 새야

 

저 멀리 하늘로 날아가

 

 

 

어딘가로 가는거니?

 

안개를 걷고 날아가렴.

 

 

 

노래를 부르고 나니 묘하게 마음이 편해졌다.

 

"이 노래 뭐야?음 지어내어 불러도 꽤 좋은걸."

 

아클레타인은 애매모호한 표정으로 답했다.

 

"그거 신성 찬트 악보인데."

 

"!?"

 

"이게 신성 찬트 악보라고?"

 

"사실인걸.조슈아는 마법을 배우면 안되지만…찬트정도는 안될까,싶어."

 

 

 

 

 

 

 

 

 

"이런이런.왜이리 갈수록 일이 꼬이는 거야?"

 

 

 

「남 탓할 처지는 아니잖아.」

 

 

 

은빛 머리카락의 소녀는 계속 호수만 쳐다보았다.야플리아 호수.

 

"흐음.이제 슬슬 보내야 하나?"

 

 

「아직은 일러.」

 

 

 

소녀는 뒤를 보더니 어이없는듯이 픽, 하고 웃었다.

 

"거기 있는 두명은 왜이리 쉽게 안 가는거야?"

 

벤야는 무미건조한 말투로 말했다.

 

 

 

 

 

 

「네가 악의 무구를 재개방할려고 해서 그런거지.」

전체 댓글 :
1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7.07.08
    시~~험~~끝~~났~~다~~@!@@!!진짜힘들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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