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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andum - Prologue1.일상 -

하이아칸 제르엔 2007-06-09 15:45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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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andum - Prologue1.일상 -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다…."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고?
 그냥 헛소리다.
 내가 누구냐고?
 난 평범한 16세 중학생
 아니… 평범하지 못한가?
 난 보통 인간들 보다 뛰어난 욕망을 가지고 있으니까(이상하게도 성욕은 남들보다 훨씬 떨어지지만)….
*

 길가에 오고가는 사람들도 이 시간 때면 사라지고 텅 빈 거리에는 빛이 사라져 어둠이 찾아오게 된다.
푹,
 어디선가 들려오는 무언가 날카로운 걸로 생물을 찌르는 소리… 그 대상이 어떤 것이든 늦은 밤 들으면 무서워 할 것이다….
_깨갱!
푹푹,
_깨개갱!!
 사람을 죽이는 소리는 아니다….
푸욱,
_깨…
 개로 추측되는 동물의 소리가 점점 작아지고 그 뒤로 이어지는 마무리를 하는듯한 베는 소리
샤샥!!
_….
 소리가 들렸던 곳에서 중학생으로 추측되는 소년이 나온다. 오른손에 접이식 과도와 피를 묻히고… 오늘도 한건 했다는 시원한 표정을 짓고서….
*
 째깍 째깍….
 시계가 7시를 알린다.
 "…후우 지각 인가…."

 학교와의 거리와 집의 거리가 멀어서 일찍 출발해**다…
대충 씻고 교복을 입어 뛰어 나갔다.
 제성은 중학교 3학년이다. 현재 가정사정으로 인해 자취 하는 중 이다.
 학교까지의 거리는 2Km 제성은 죽을힘을 다해 학교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
 현재시각 8시 15분,  학교까지의 거리 약 250M 죽도록 뛰면 세이프로 도착.
 난 7시 40분부터 죽을힘을 다해서 뛰고 있다. 침에서는 피 비린 맛이 나도 지각은 할 수 없다. 왜냐면 지각을 하면 무려 우리 담임선생님께 종아리 5대씩이나 맞는단 말이다!! 겨우 5대 갖고 남자가 왜 그러냐고? 안 맞아 본 사람은 모른다!! 그 엄청난 파괴력을!! 그것도 야구 배트로 맞는다고!!  짱돌은 한방에 깨져 버린단 말이다!!

 “하아….”

 다행이도 세이프로 도착!! 이긴 하지만 학생증을 가지고 오는 것을 깜빡 해버렸다. 뭐 그래도 지각해서 야구 배트로 맞는 것 보단 나으려나? 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
 4교시가 끝나는 종소리가 울린다,제성을 제외한 다른 학생들은 이미 잔상만을 남기고 밥을 먹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한편 제성은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아마 그리던 그림을 마저 그리고 밥을 먹으로 갈 생각인것 같다.그림 그리는 것이 제성의 유일한 취미니까….
 "제성, 밥 안먹어?"
 "잠깐만…."
 제성의 친구인 상민은 아직 밥을 먹으로가지 않았나 보다.아마 제성을 기다리는듯 하다. 제성은 상민을 기다리게 하는것이 조금은 미안했는지 그림을 그리던 종이를 가방에 넣고는 상민과 함깨 급식소로 향했다.
 "…오늘은 매뉴가 좋군…."
 "역시 수요일에는 맛있는것들만 나온다니까~"
 "음… 그래도 가끔씩 내가 싫어하는게 수요일에 나오는데."
 "쩝, 뭐든지 니 취향에는 마출수 없는거 잖아?"
 "…그런가?"
*
 어느덧 학교가 끝낫음을 알리는 종이 친다.
 청소를 끝낸 학생들이 자리에 앉아 있고 그 앞에는 척보기에도 무섭게 생긴 선생이 앉아 있다.
 "숙제 있지말고 지각하면 죽는다."
 "…,네"
 선생의 말에 반 학생들이 답한다.
 "반장 인사해."
 "차렷~! 경례!"
 "안녕히계세요."
'안녕하세요'가 끝나기 무섭게 학생들은 사라져 갔다,
물론 제성과 상민도 …
이렇게 지극히 평범한 하루는 끝나갔다.
*
_왈왈!!
 개 짓는 소리가 들린다
 개의 앞에는 과도를 든 제성이 다가가고 있었다
_왈왈 !!
 제성은 개에게 순식간에 달려가 목부분을 찌른다.
 
푹!
_깨갱!
 "…죽어."
 샤샥!
 푸슉!!
 
  과도로 개의 목에 있는 혈관을 자른 듯 하다… 어느세 개의 근처에서는 피가 넘친다. 개는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다.제성은 오늘도 뭔가를 해냈다는 표정을 짓고는 집으로 향했다.
 이렇게 제성의 변함 없는 하루는 끝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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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쓰는 소설 입니다.

그래서 부족한점이 많고

오타도 많이 나고

재미도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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