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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모험-2. 탈출」

네냐플 루나블레이드 2007-06-06 15:28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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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탈출

약간 불쾌한듯 낮은목소리로 소녀는 말했다.

"으큼..."

' 아무리그래도 이건 너무하다 '라고 생각하자 머릿속으로 스치고 간 생각이 하나 있었다.

왜이런걸 진작 몰랐을까?

잠시뒤.

"으아악---"

공기를가르는 비명소리의 주인공은 소녀와 같이간 호위기사의 목소리였다.

이 비명소리를 듣고 루시안은 숨어있건 짐꾸러미에서 뛰쳐나왔다.

몰래 짐꾸러미에 숨어있던 것이였다.

"아리시아--!!"

"왜?"

역시 루시안의 여상대로 아리시아는 피를 한바탕 뒤집어쓰고 있었다.

그녀의 앞에 죽은 호위기사들의 시체가 수북히 싸여 있었다.

"왜라니...니가 한짓을 보고도 그ㄹ...."

"어."

짧고 간결한 대답이 울렸다.

이제 금빛눈동자에 장난기나 따스함은 있지 않았다.

오직 차가운,신비로운 빛만 감돌을 뿐이였다.

그것에 루시안은 크게 충격먹었다.

"나.간다."

루시안은 매정하고차갑게 돌아서서 가는 소녀의 뒷모습만 멍-하니 보고있을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이름을 바꾸었다.

'아이스 아리시아' 라고...

생전에 아리시아였던 그녀 아이스...

그녀는 모험을 떠나것이다....

아버지, '카이시 폰 크로아'를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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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크로아가 맞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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