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나야트레이
소설

「모험-1. 소녀」

네냐플 루나블레이드 2007-06-05 18:43 437
루나블레이드님의 작성글 1 신고

캐릭하나 상상해서 만들고(이솔렛과 비슷) 빌려서 합니다~

엔터할떼 마다 여백이 생기는건 뭐냐?<첨써봄

--------------------------------

1. 소녀

긴 금빛머리에 금빛눈동자.갸름한턱선과 투명한 입술.

누구라도 보면 반할것 같이 아름다운 소녀였다.

그녀는 의자에 걸터앉아 검을 다듬고 있었다.

한숨과함께 진담반 농담반으로 말했다.

"아-겁나게 안 닦이네-"

그녀가 있는방은 넓고 책이 가득한 건물밖에서 볼떼 한쪽으로 톡.튀어나온 방,서제였다.

그떼 방문쪽에서 문두드리는소리가 났다.

"아가씨.루시안 칼츠님께서 뵙자고 하십니다."

하인처럼 보이는자가 밖에서 한 말 이였다.

"들어오라 하거라."

가벼운 종종 걸음처럼 가볍고 탁탁 튀는 목소리 였다.

끼익.

문이 열리며 카팻을 비비며 기다리던 밝은 노랑머리 소년은 준비라도 했다는듯 잽싸게 박차고 서제안으로 들어갔다.

"아리시아-!얼마나 보고싶었다구--"

노랑머리 소년이 단시간에 와락 금발머리소녀을 덮쳐 걸쳐앉아 있던 금발머리소녀와 노랑머리소년은 방바닥에 엎어지고 말았다.

"아이구!아가씨!도련님!"

하인은 걱정하며 안절부절 못하고있은데 둘은 넘어진체 꺄르륵 웃어뎄다.

"캬하하하하.오랜만에 재밌었어 칼츠."

"루시안이야.루.시.안."

이름하나하나에 똑바로 힘주어 말했다.

"뭐 어떼."

나즈막히 킬킬거리며 소녀가 말했다.

그러자 소년은 화가 난듯 약간 퉁명스럽게 말했다.

"흥!그럼너도 폰 크로아로 불러줄까?!"

웃음바다는 한참전에 지나갔는데도 소녀와소년은 킬킬거리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떼 밖에있던 다른하녀가 허겁지겁 들어왔다.그리곤 약간 큰 목소리로 말했다.

"폐하께서 오십니다-!폐하께서 오셔요-!"

소녀와 소년은 웃음을 싹 거두고 침착해 졌다.소녀는 차가워 지기까지 했다.

"나가자."

소녀가 차갑게 내뱉듯이 말했다.

둘은 복도로 나갔다.시녀를 거니리고

나가자 마자 짧은 금발머리에 불타는듯한 붉은 눈동자를 지닌사람이 서있었다.

"폐하.왜 이곳까지 직접오셨습니까?"

시녀들과 소년은 겁에질렸다.폐하가 직접오신것은 중죄를 해결할떼 뿐이였다.

아니나 다를까.그의입에서 호통이 떨어졌다.

"누가 다른사람과 접촉하라 하였느냐!!!!"

이어서 아주 화난얼굴로 씹어 뱉는듯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니가10살이 될떼까지 다른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라 했거늘!!!"

소녀의 얼굴은 수치로 벌거게 되었다.

"이제됬다!너의대한 신뢰는 깨졌다!그벌로 외딴곳에 너를 가두듯이하여 다른사람과 접촉을피하거라-!"

소년과시녀의 얼굴엔 평화가 돌아왔다.성의 금기를 깬것만해도 목을 치고도 남을정도인데 다행히 폐하께서 용서해주신것이다.

"아-그런곳이라면 한곳 마련해두었습니다-

지금 짐을싸고 가지요-"

"그러로구나"

잠시후 벌판한가운데로 황금마차가 지나갔다.

-2편에 계속

전체 댓글 :
1
  • 나야트레이
    네냐플 루나블레이드
    2007.06.05
    아-볼뗀 여백이없네- 첨써보니 이상해도 많이 봐주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