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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다리겠지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바람결에 들려오던 당신의 목소리를 잊을수가 없죠
내 얼굴을 감싸던 당신의 차가운 손을 잊을수가 없죠
나를 안아주던 따뜻한 품을 잊을수가없죠
이번해도 어김없이 봄은 왔다
'그리고 나의 곁엔 그가 있습니다.'
터벅.터벅. 새순이 돋기 시작한 숲을 걷다보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
당신은 어떤가요 나와 함께 걷던 숲을 걷노라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난 잊을 수가 없는데 가슴 한켠에서 아릴정도로 그리운데........
나와 함께 웃던 장소에 가본일이 있나요?
전 저도 모르게 발길이 닿아요
이게 그리움이라는 것이겠지요
바로 옆에 있는데도 한켠이 아린다는 것
그것이 그리움이라는 것이겠지요
오늘도 하루는 지나가고 있는데, 저 혼자 멈추어있죠, 움직여주세요 나의 시간을
나의 마음을..........
당신을 만나기위해 떠난 길.
길위에 하나하나 떨어지는 꽃잎,벌써 여름이 온것이겠지요
부드러운 흙길위를 걷고 마차를 타고
어느새 눈을 뜨면 당신앞에 가있겠지요
싫어도 미워도 싫어할수가 미워할수가 없겠지요
가슴을 쳐도 울부짖어도
그것이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라면
받아들여야 하는것인가요
아니면
그것이 정말 아니라면
전 당신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당신은 저를 그리워했나요?
제가 당신을 만나러 간다면 당신은 어떨까요? '바보'라는 한마디가 그리워지는것을 어찌할까요
당신을 만나러 간다면 안아줄수있나요?
눈물을 흘려줄수있나요?
아니면 빙긋웃으며 어서오라고 한마디 해주실수있나요?
제가 가야하는것이겠지요
먼저 사랑한 사람이 지는것임이 틀림없죠
아마 제가 지겠지요...?
기억합니다
당신을 그리며 하나하나 손가락을 꼽아온 날들을.
당신을 그리며 밤마다 창문을 읖조리곤 하던 날들을.
당신을 그리며 낡은 검을 만지작거리던 날들을.
당신을 그리며 다시 써보곤 하던 붉은 베레모를.
제가 돌아갈게요.
그땐 꼭 웃어줘
막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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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는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침)
소설이란 정말 어려운거군요
몸소 체험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합니다
나대서 죄송합니다;;;;<<<<<<침
소설을 잘쓰시는 분과 친구가 되고싶어요-ㅂ-(네이버 블로그 만세)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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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구타100콤보2007.06.03와아아아아 !!ㅇㅁㅇ 너무 잘 쓰셔서 한동안 멍했어요 우와아- -
하이아칸 어젯밤둘이서2007.05.30아니요!!! 아주 감동적이예요!!!! ㅠㅠㅠㅠㅠㅠ 막x이 만세에에에에에에에에에-!!!!! 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