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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 수련회 연습 안하고 뭐하고있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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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리스를 보낸 후 5년뒤, 이솔렛은 저번 그 정원이아닌 달의 섬에 머물고있었다. 5년이 지나 17살의 소녀가 아닌 22살의 처녀로 성장한 이솔렛은 허리까지 내려오는 플라티나 블론즈(백금)빛의 머리카락을 허벅지께까지 늘어뜨리고있었으며 어디서 구했는지 옷은 그대로였다. (다만 헐렁하던 옷이 몸에 착 달라붙을뿐이었다) 양귀비빛이었던 입술은 유난히 새빨개졌고 꽤 냉철해보이던 진홍색눈동자는 부드러운 시선을 가진 진홍색눈동자로 변해있었다. 여전히 요즈렐은 함께했으며 달의 섬에 사는 아이들은 이솔렛을 '산 위의 공주님'이라고 불렀다.
이솔렛이 산길을 내려왔다. 늘 그렇듯이 아이들이 몰려와 이솔렛을 '산 위의 공주님'이라고 부르며 쫓아다녔다. 이솔렛은 그런 아이들에게 신경도 쓰지않고 바닷쪽 부둣가로 향했다. 바다쪽 부둣가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던 이솔렛이 난데없이 주저앉았다. 이솔렛이 고개를 뒤로 젖혔다. 눈물이 이솔렛의 뺨을 따라 목 언저리로 흘러내렸다.
"아아, 살아서는 꿈속에서라도 당신을 다시 볼수 없는건가요? 그 회청빛 눈동자를 한번만 더 볼수있다면, 거친 숨소리며 목소리를 한번만 더 들을수있다면, 그 청동빛 머리칼을 한번만 더 만질수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처음엔 고개를 뒤로 젖힌채로 눈물만 흘리던 이솔렛이 이제는 손으로 땅까지 짚으며 눈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요즈렐이 가만히 날개를 펼쳐 이솔렛의 손등을 감싸안았다. 그러자 이솔렛이 손등을 들어 눈물을 훔쳐내며 가만히 미소지었다.
"고마워, 요즈렐···"
그래도 이솔렛의 눈가에서 흐르는 눈물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았다. 심장께부분을 부여잡듯 가슴에 손을 얹고 이솔렛이 바다를 바라보았다. (눈물에 앞이 가려져 뿌옇게 보이긴 했지만 어쨌든 이솔렛의 시선은 바다쪽으로 향해있었다)
"···헛된 꿈인거죠···지독한 환상인거죠···행복함에 젖어 당신의 모습이 떠오른거죠···아른거리기만 한거죠···그럴거라고 믿어요. 다시 당신을 볼수없다면, 차라리 그렇게 믿을래요. 내가 17살의 소녀로 살아가던때의 기억, 모두 환상이라고 믿을래요."
가만히 눈을 감으며, 이솔렛은 이렇게 말하고서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솔렛의 머리카락이 거친 바람결에 휘날렸다.
"안녕. 다시 당신을 볼수없을테니, 나도 다시는 그리워하지 않을래요. 힘들겠지만···다시 떠올리지 않을거예요. 당신을 모두 잊는순간은 내 숨이 끊어지는 그순간이겠지만, 되도록 잊으려고 노력해볼게요. ···당신은 나를 그리워하지 않을테니."
그렇게말하고 이솔렛이 바다에게서 등을 돌렸다. 어쩐지 그녀의 뒷모습이 쓸쓸해보이는건 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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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리스 번외편 써주고···
이 뒤에 있던일도 써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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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서야 깨달았어!!!!
이솔렛, 틀려!!!
보리스는 너를 죽도록 그리워하고있단말이야!!!!!
(↑....저기 니가썼거든)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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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어젯밤둘이서2007.06.05쳇쳇, 이미지를 모르는데 어쩌란 말입니까..투덜투덜... -
네냐플 수박소녀oi2007.06.05그래도보리솔렛완전지지~!!!! -
네냐플 수박소녀oi2007.06.05이미지가;;;; -
하이아칸 어젯밤둘이서2007.06.02!!!!!! 기대하지 마세요오-!!!!! ㅠㅠㅠㅠㅠㅠ (←좌절모드) -
하이아칸 『티치1004』2007.05.31와와~ (-보리x솔렛 지지자 ) 보리스 번외편 기대되요 !! -
하이아칸 어젯밤둘이서2007.05.30네?? 뭐가 안됀다는..... -
네냐플 구타100콤보2007.05.29헐헐 ???!!! 안대애애애애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