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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소설

광휘(16)-절망-

네냐플 월하랑〃 2007-05-22 22:31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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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 ...

 

이스핀 : ... 너무 낙심 하지마세요.. 그렇게 하고 있다간 우리 모두 당한다구요.

 

티치엘 : 네...

 

시벨린 : 흐음..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군...

 

(벤야) : 이 시체들을 얼음의계곡 안에 넣어

 

조슈아 : ... 그곳에 넣으라고? 너 지금..

 

(벤야) : 지금은 어쩔수 없어.. 그 안에 넣고 불의요정과 나의 힘을 다시 찾으면

저런 혼백은 내가 다 처리할수 있어..

 

조슈아 : 그렇게 되면 너는 다시...

 

(벤야) : 상관없어. 인간인 모습보단 이게 편하니까..

 

조슈아 : ... 그래... 여러분 이 시체들을 얼음의 계곡으로 가져가죠.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그게 최우선의 일이니까요.

 

이스핀 : ... 예.. 뭐 어찌할 도리도 없으니 조슈아님의 말을 들어야 겠군요.

 

티치엘 : ...

 

루시안 : 티치엘.. 린 누나 생각하지..?

 

티치엘 : ...응..... 모두 내 곁에서..

 

루시안 : 그런 소리 하지마 ! 절대 니 잘못이 아니야.

 

티치엘 : 으응...

 

루시안 : !!!!! 뭐지 이 느낌은?

 

보리스 : 으억...

 

루시안 : 보리스 !!!

 

보리스 : 뭐..뭐지... 으핫..

 

시벨린 : 뭐야, 또 !!

 

이솔렛 : 모두 뒤로 물러 나세요 !!!

 

보리스 : 으악 !!!!!

 

이솔렛 : 윽.. 한발 늦었군... 당신들 대체 뭐하는 거야?

 

이스핀 : ...

 

이솔렛 : 그림자병사 중 상급자들은 다른사람의 그림자처럼 된다구

그걸 몰랐나? 대체 당신들은 느낌이란게 없는건가? 당신들 정말 선택받은자들이 맞아?

 

티치엘 : ... 내 아티펙트에... 금이 가있어...

 

이솔렛 : 그것보라구. 너희들이 약하니까 아티펙트가 그 모양이지 !

한심하군..

 

아나벨 : 흥, 자기는 얼마나 잘났다고 저래?

 

클로에 : 이솔렛, 말이 좀 지나치군

 

이솔렛 : 당신들이 똑바로 했다면 이런말은 하지 않았을거야. 사람이 셋이나 죽었는데

그런 표정을 짓다니, 참 알수 없는 사람이로군

 

(벤야) : 저 여자... 뭔가 알고 있어...

 

조슈아 : 뭐.. 대체...

 

이솔렛 : ... 조심해라. 언제 또 올지 모르니 !! 집중해라. 그럼 그림자병사는 금방 해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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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왈터 : 정말 이래도 될지 모르겠네..

 

앨베르크 : 한번 지켜봐야지 어쩌겠나.

 

쥴 : 흐음.. 상황이 점점 흥미 진진해 지는데?

 

라그랑즈 : 후후, 다음차례는 누구지??

 

예프넨 : 저였나요?

 

란즈미 : 저도 나가고 싶은데 ~

 

세티리아 : 넌 너무 어려. 빨리 임무를 주시죠. 저는 성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나야트레이 언니 : 이번에는 이솔렛이 나가주었으니 다음은 예프넨씨가 나가시죠.

 

예프넨 : 예.

 

나야트레이 언니 : 그녀석만 처리하면 됩니다... 잘못된 예언을.. 우리가 다시 해야죠.

20의용사... 23의 용사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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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계곡

 

란지에 : 이곳에 저 시체들을 빠뜨려야하나요?

 

조슈아 : 예, 란지에님은 얼음을 만드실수 있으니 얼음을 통해 옴겨주시죠.

 

클로에 : 뭐 그렇게 까지 하지?

 

이스핀 : 저렇게해야 기온이 알맞을 겁니다. 얼음의계곡 안은 무시무시 하니까요...

 

클로에 : 대체 어떻길래 그래?

 

루시안 : 아노마라드 왕립 공주가 안가봤어?

 

클로에 : ... 공주가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일인 신경 쓸 시간 없다.

 

이스핀 : 그리고 여기는 위험해서 잘 들어오지 못하게해..

그런데 오늘 경비가 없는걸 보니 누가 손을 써논듯해... 대체 누구지..

 

롱소드 : 접니다.. 후후

 

이스핀 : ... !!! 뭐야?

 

예프넨 : 역시.. 여기에 나타날줄 알았다.

 

롱소드 : !!! 내가 분명히...

 

예프넨 : 그딴거에 당하지 않지..

 

이스핀 : 그딴거..?

 

예프넨 : 실은 저녀석이 우리들의 아티펙트를 가지고 조종 하고 있었거든..

저녀석은 그걸 가지고 우리를 조종할수 있어... 하지만 그건 가**.. 우리가 그렇게 쉽게

뺏길성 싶으냐 !

 

이스핀 : 잠깐.. 우리라뇨?

 

예프넨 : 그건 알려줄수 없다. 롱소드 오거라 !!

 

롱소드 : **... 싸움은 다음으로 미루 겠다 !!!

 

이스핀 : ... 저 자가 여기를 알았다면 이 시체들은 위험하지 않을까요...

 

예프넨 : 그래. 그래서 내가 왔다. 그 시체중 내 동생도 있는데 가만 있을수 있겠나?

 

시벨린 : 하지만 이곳에 있으면 당신도 위험해요.

 

예프넨 : 상관없다. 너희들은 그냥 정해진 길을 걸어라.. 그리고... 이자크, 아나벨인가?

조심해라. 여기까지만 말하겠다.. 너희들도 위험하다.

 

아나벨 : ... 알고 있어

 

예프넨 : 뭐..?

 

아나벨 : 당신들이 누군지도.. 다 알아.

 

이자크 : ...

 

예프넨 : .. 그런건가... 자, 그럼 다들 가봐. 나는 이곳을 지키겠다.

 

이스핀 : 예..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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