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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소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들…#04

네냐플 유ol〃。 2007-05-16 15:30 531
유ol〃。님의 작성글 1 신고

내 친구들을 무작정따라와 버렸다.

매일매일 행복한 일들만 일어났으면...

────────────────

 

-흠칫

 

티치엘이 놀랐다.

 

"난...산밑으로 내려가본적도 없는걸...아마너희에게 방해만될거야 헤헤"_티치엘

 

"그렇다는 보장도 없다"_보리스

 

"우헤헤헤 그건 보리스말이맞아!! 이런갑갑한세상에서 살아가면뭐해!! 우하하 우리랑가자!!"_티치엘

 

"내마법은..아직미숙하고 그런걸"_티치엘

 

"최소한 메테오쓰는사람을 미숙하다는사람 처음본다뭐.."_루시안

 

"미..미안해"_티치엘

 

-울먹 울먹

 

"왜, 왜울어!!"_루시안

 

"우는건 일생에 도움이안됍니다."_보리스

 

"보리스!! 차갑게말하니까 더울잖아!!"_루시안

 

"아..예"_보리스

 

"근데 ..보리스는 왜 말을안놔요 ㅜ?"_티치엘

 

"존댓말이 입에 배여서 그렇습니다. 고칠려고 노력중입니다"_보리스

 

"헤헤 티치엘 우리랑가는거지? 알았어!! 고마워!"_루시안

 

"저기 루시안..혼자서결정하면.."_티치엘

 

"응? 착한사람한테만 티치엘의마음에 소리가들리는거야!! 우하하하 난들렸어!! 자 출발!"_루시안

 

"..............헤헤 나도 가고싶었어!! 같이가자!!"_티치엘

 

"응응!! 출바알!!"_루시안

 

-사박 사박

 

때는 여름

 

동료..라고 하는걸까

 

세명의 친구.

 

산을 벗어난적없는 소녀한명

 

입에 존댓말이 베인 인상이 차가운 소년과,

 

유쾌한 소년한명

 

땀을 흘려가며 산을올라가는 소년두명.

 

간단하게 하늘을 올라 내려가는 소녀 한명.

 

산에서 내려오자

 

소녀는

 

상당히 놀란표정을 지으며

 

이것저것 소년들에게 물어보기 시작했다.

 

이제 이 세명의 앞날이

 

새로 개척돼는 순간이었다.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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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라
    하이아칸 어젯밤둘이서
    2007.05.16
    나올때마다 챙겨보고있어요~ 너무 재밌는걸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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