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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테일즈 오브 포츈-Sword of Spirit-1화

하이아칸 사트라 2007-05-13 22:14 363
사트라님의 작성글 1 신고

오래전에 용사가 있었다. 그 용사는 어느 조그만한 마을의 평범한 사람에서부터 시작되면서, 그는 많은 보물을 비롯해서 그의 이야기를 남겼다. 그가 여행을 하면서 새롭게 생긴게 있었으니…바로 그라시아 왕국이라 불리우는 나라의 탄생이었던거다. 동쪽 어디엔가 있는 대륙에 위치하고 있던 이 나라는, 인간을 비롯해서 엘프, 자이언트, 마족등등 많은 종류의 종족들이 서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나라였다. 나라의 왕이 된 그 용사의 후손들은 그의 업적을 계속해서 이어가면서 그라시아 왕국을 계속해서 모든 종류의 종족들의 낙원으로 만들어가고 있었다.

그가 남긴 물건중 하나…겨울의 검 윈터러 만큼…아니 사실상 더욱더 강한 성검(Holy Sword)이 존재하였다. 그 검의 이름은 바로 엑스칼리버(Excaliber) 라 불리웠다. 들어본말에 의하면 그 검은 이미 오래전, 어느 마족에 의해서 만들어진 정령의 검(Spirit Sword)었는데, 새로운 주인을 만남과 함께 엑스칼리버라는 이름을 얻게된것이라고 한다. 그의 검에게 자신처럼…아니 진심으로 타인을 생각하고 그리고 진정한 정의를 깨달은 자에게 주인의 자리를 넘기라는 유언을 남기었다.

그리고 그 엑스칼리버를 둘러싼 새로운 전설이 시작될려고 한다.
바로 이 아노마라드 대륙에서.

Tales of Fortune
~Sword of Spirit~



"도둑이야!! 도둑이 들어왔다!!"

쳇…들키고 말았잖아. 라는 조그만한 말투와 함께 한 보따리를 들고 있던 청년은 허겁지겁 달려가고 있었다.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던 그는 달리는 속도가 뒤에 쫒아오는 완전무장한 병사

들을 따돌리는데는 충분한 속도였다. 주위에 사물이 있다면 거기서 숨거나 혹은 무너뜨려가면서 정신 없이 달리던 그는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정문이 보이자 달리는 속도를 높였다.



철컥!!



"?!"



여는 순간 그는 동작을 멈추었는데, 자신의 눈앞에 많은 병사들이 자신의 앞을 가로 막고 있어서였다. 잠시 움찔하던 사이 병사들사이에서 50대의 남자가 그의 앞으로 걸어왔다. 누군지는 않

물어봐도 알수 있었다. 이 저택의 주인이자 백작인…벨노어 백작.



"슬슬 내놓지 그러는가?"

"..."



걸어오면서 그는 뱀같은 차가운 미소와 함께 청년에게 다가왔다. 청년은 움직이지도 않은체 계속 자신이 들고 있던 보따리를 움켜 쥐고 있었다.



"어떤 쥐** 한마리가 들어와서 내 물건들을 사그리 가져가고 도망갈려고 하다니. 간댕이가 부어도 단단히 부운 녀석인걸?"

"…누가 쥐**라는 거야."



아무말도 없던 청년은 움찔했는지 이제서야 말을 꺼내기 시작하였다. 보따리를 한번 힐끗 바라본 다음 그는 준비했다는듯 자신의 허리에 차고 있던 둥그런 물체를 꺼냄과 함께 말을 이어갔다

.

"당신같은 ***가 뭐 안다고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야"
"뭐…뭐라고?!"
"난 단지 내것을 가져가려는것 뿐이니까 찌그러지고 앉아있지 그러셔?"

쾅!

그리고 그는 손에 들고 있던 둥그런 물체를 있는 힘껏 땅에다 던져버림과 함께 하얀 연기가 앞에 있던 병사들과 백작을 혼란에 빠뜨리게하는데는 충분하였다. 이틈을 이용하여 그는 제 빠르

게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담 벼락으로 있는 힘껏 튀쳐올라왔다. 올라온뒤 그는 한번 더 아래를 쳐다보았는데, 연기가 사라졌지만 아직도 혼란에 빠져 있는 그들을 볼수가 있었다. 한번 피식

웃은뒤 그는 담벼락에서 내릴 자세를 취한뒤 그대로 뛰어내렸다.

"Adios"

탁!




몇분동안 달린뒤 그는 다시한번 뒤를 돌아보았다. 아무도 따라오지 않는다는것을 알았는지 그는 안심하듯 숨을 길게 쉰뒤 복湧?벗었다. 복면에서 나온 얼굴은 약간 밝은 갈색 머리카락에

청색 눈동자를 지니고 있었고 얼굴로 봐서는 약 17 혹은 18세 쯤 되어보이는 얼굴이었다.

"여기까지는 못따라오겠지."

나무 아래에 앉은뒤 보따리를 내려놓았다. 보따리를 내려놓음과 함께 그는 자신의 등에 차고 있던 검을 바라보았다. 아까전 백작집에서 훔치던 물건중 하나였다. 무슨 검인지 몰라도 꽤나 고

급스러워 보이는 검집과 그리고 손잡이로 인하여 보통 검이 아니라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할아버지가 쓰시던 물건…그 백작 녀석이 땅까지 파면서 까지 훔쳐가다니. 진짜 간이 부워도 엄청 부었어. 할아버지가 아시면 엄청 화낼텐데."

벨노어 백작…들어본말에 의하면 사악하기로 이름난 백작이라는것. 겉으로는 상냥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알수 없는 흑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게다가 보물에 대한 애착심이 너무

나도 강해서 심지어 남의 물건까지 훔칠려는등…최악중 최악이라고 그는 생각한다. 어쩃든 겨우 그는 그의 할아버지가 남기신 유산을 가져왔으니. 이젠 문제가 없었다.

"…그나저나 내가 뭐 가져왔길래 이렇게 무거운거야."

보따리가 생각만큼 무거웠는데…아니 물건 하나가 왜이렇게 무거운건지 자신도 이해가 가지 않았다. 실수로 가져와버리고 온 물건 이었는데…생각보다 무거웠었던 거다. 아니 뭐가 들었길래.

이렇게 무거운거지?

"…설마 미소녀가 들어있는건 아니겠지?"

라는 **적인(?) 생각이 그의 머리에 들어왔다. 미소녀가 들어있다면은 그대로 사귀면…이라는 생각도 하고 별 생각을 다하고 있었지만….

"에이 설마…."

라는 생각과 함께 보따리를 열어보았다…. 그런데….

"아?"

순간 그는 경직되고 말았는데…예상치도 못한 반전이 딱 그의 눈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물건이 아니라…사람이었다…그것도 엄청난…

"미소녀?!"

였다는것. 레몬색 머리카락에 하얀 잠옷을 입고 있던 그녀는 세상 모르게 잠을 자고 있었던 거다. 잠깐?! 내가 왜 이 여자애를 들고 온거지?! 난 납치까지는 않했는데!?


"웅…?"

순간 그녀에게서 조그만한 숨소리가 들려왔는데… 그녀는 보따리 속에서 천천히 일어나면서 그를 바라보았다. 완전히 졸린눈으로.

"…아침 아니잖아….?"
"에??"
"나 조금있다가 꺠워줘. 나 잠 더 자야해…."

그리고는 그녀의 머리카락이 살랑 거림과 함께 다시 땅에 누워버렸다. 뭐였지? 방금전? 그는 당황할수 밖에 없었는데하…자신을 보고도 그대로 누워버린거 보면…아무래도 잠꼬대를 하였나 보

지? 그치만…그것도 얼마 가지 못한것이….

"아?!"

순간 그녀는 뭔가를 깨달은듯 벌떡 일어났는데….
이제서야 완전히 꺠어난듯 하다. 그녀는 허둥지둥 놀란듯한 목소리와 함께 그녀는 자신앞에 있던 남자를 쳐다보았고, 그도 놀라가지고 아무말도 없었는데….

"치…."
"아?"
"치한?! 납치범?! 끼야아아아악!!"

몇번 바라본뒤 그녀는 무언가를 꺠달은듯 소리를 질렀고, 온 숲이 그녀의 목소리로 가득차게 되었고 곧 그녀는 기절하듯 쓰러져버렸다.

두목 강냉이가 돌아왔습니다."

"들래해라!"



한편 벨노아 백작 저택 가까운곳에 도적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의 이름은 면도날파. 늘 항상 벨노어 집에 있는 금은 보화를 노리기까지 하지 않나…덕분에 도적들이 한 두번 침입한것도 아니길래 백작은 어떻게 저들을 요리할지 고민중이란다. 어떻해든 쓸어버리고 싶지만 그들이 어디있는지 조차도 모르니 이거야 원…. 그렇다고 산불을 낼수도 없고.



"아니 강냉이!! 너 몰골이 왜 그모양이야!!"

"할말 없읍니다 두목…."



두목은 그를 보더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는데…이유인즉 온몸이 멍 투성이고 게다가 몇 군대에 피도 나고 그러니…아무래도 작전 도중 누군가에게 엄청 두둘겨맞은듯 하다. 심지어 말을 제대로 할수가 없었….



"계집애는 어찌했냐! 그 얄미운 백작 딸내미 말이야!"
"으으…아파….
"**!! 야 얘들아! 얼른 달걀 가져와서 얘 문질러!"



곧 부하중 한명이 달걀을 금세 가져온뒤 그대로 달걀을 두목 앞에 있는 부하에게주고는, 그대로 그는 맛사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덕분에 부기가 약간 가라앉았는지, 천천히 입을 열기 시작했다.



"그래서…어떻게 됬느냐. 백작 딸은 어떻하고?"

"으으…그 녀석만 아니었다면….

"그 녀석? 누가 너 죽도록 팼단 말이냐?!"

"으으 그게…."



간단하게 얘기하자면…그는 벨노어 백작의 딸 로즈니스 다 벨노어를 납치하는 임무를 받은거다. 납치를 한다음 백작에게 협박을 해서 온갖 돈과 보물들을 가져갈 생각을 했던것. 그런데 운 나쁘게도 어떤 복면을 쓴 남자애를 만나가지고 엄청나게 두둘겨 맞은뒤 로즈를 잡아 넣어둔 보따리를 뺏긴것. 얘기를 들은뒤 그는 화 가 난듯한 恬??내 뱉었다.



"얌마!! 그 녀석 때문에 그 계집애를 놓친단 말이냐!! 에이 시킨 내가 바**!!"

"으으…저도 분한건 마찬가지에요 두목. 그 녀석…."



쾅!



순간 그는 들고 있던 술병을 그대로 내려침과 함께 옆에 있던 검을 그대로 손에  쥔뒤 그의 부하들을 노려보았다.



"다른건 필요없고!! 내 부하를 이렇게 만든 자식 먼저 잡아야 겠다!! 그 녀석 계집애 가로챘다면서!!"

"아…네…아마도 멀리 가지 않을듯 합니다."



그리고는 그는 피식 미소를 지었다. 아직 희망이 남아있어서 기뻐하는 표정이라는것. 쾌청한 미소라 할까?


"좋다!! 그 녀석 두들겨 팬뒤 계집애를 다시 데려간다!! 모두 연장 챙겨!!"

"오!!"



부하들이 외침과 함께 말 그대로 '연장' 들을 챙기고 있었다.







"그래서 뭐란 말이야! 납치범이 아니면 뭐란 말이냐고!"

"진짜야! 나 납치범 아니라니까!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됬다고!"


한편 백작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풀밭. 아직까지 밤이라서 그런지 하늘의 별과달이 초롱 초롱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 풀밭의 소년 소녀가 말 다툼 하는듯한 표정으로 서로 노려보고 있었다. 아니 노리는 쪽은 소녀쪽이고 소년쪽은 인상을 찌뿌리는 정도?

"납치범 아니면 뭐야. 보따리 까지 있는거 보니 나 납치한거나 다름없구만!"
"아 글쎼 아니라도 그러네. 나 진짜 아무것도 몰라."
"그러면 너 어깨에 있는 물건은 뭐야? 우리집에서 훔친거잖아?"

그녀가 손으로 소녀의 손에 감싸진 검을 가르켰다. 그녀도 이미 알고 있는듯 저 검은 자신의 아버지의 집에서 훔친 물건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나를 납치해서 협박으로 물건 가져갈려는거나 본데? 너 아버지에게 일러서 평생 감방 생활 할수도 있어. 그러니까…."
"아 저기…."
"변명 조차도 하지마! 내일까지….
"너 그러면 남의 물건 니네 잘난 아버지가 마음대로 훔쳐가는것도 원하냐!!

응!?"

순간 남자애 표정이 험악해 지더니 로즈는 놀란듯한 표정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그가 말한 단어 덕분에 아무말도 없이 그가 말하기를 기다렸는데…훔친 물건이라니? 아버지가 마음대로 훔친 물건?

"이건 우리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검이야. 할아버지가 오래전에 사용하시던 검 인데 니네 아버지가 마음데로 훔쳐가버린거야! 그것도 할아버지가 쓰신 물건을!"
"…그러니까…저 검 너네 할아버지꺼라고라?"
"그렇다니까. 난 단지 할아버지꺼를 다시 가져갈려고 일부러 여기까지 온거라고. 저기 저 먼 왕…아니 내 고향에서 떠나면서 말이야."

말이 끝나면서 그는 다시는 누구에게도 주지 않겠다는듯 검을 그대로 품에 안겼다. 그는 그녀를 응시하면서 "오기만 해봐" 라는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길래, 그녀는 한숨을 푹 쉰뒤 입에서 말을 꺼내었다.

"…정 그렇다면…."

그녀는 그녀의 레몬빛 머리카락을 뒤로 넘김과 함께, 머리카락의 윤기가 반짝이고 있었다.

"내가 포로가 되주지."
"…뭐?"
"니네 할아버지 물건 다시 원래의 장소로 돌아갈때까지 포로로 있어준다고. 시키는대로 다 할테니까 포로가 되줄게."

…저 여자애 갑자기 무슨 소리야? 포로라니 무슨…자신은 그런 계획 까지 한적도 없는데? 아니 그것보다 애초부터 그녀를 납치한적도….

부시럭

"나 자도 되죠…? 납치범님."
"야 무슨…그게…."
"Yes냐 No냐 라고나 말해주시죠?"

순간 그는 죄책감으로 마음이 사로잡히게 되었다. 자신이 무슨짓을…아니 무엇보 다 이런일 하나로 인하여 얘까지 휘말리게 된거야…그것도 아주 골치 아픈…. 태연하게 그것도 마치 귀족 여자들이 하는듯 표정과 행동을 본뒤 그는 한숨을 푹 쉰뒤 말을 하였다.

"…푹 자…. 방해 않할테니."
"고마워…."

휘릭

순간 그는 자신이 매고 있던 검은 로브를 풀더니 그대로 그녀에게 줘버렸다. 그녀는 검은 로브를 몇번 쳐다본뒤 뭐하는 짓이냐는듯한 표정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그냥 잠옷 차림으로 잤다가는 감기 걸려. 별거 아니지만 이거라도 덮고 자."
"…그….
"나 잔다!"

그녀가 입을 열기도 전에 그는 그대로 땅에 누워버렸다. 그녀는 그가 준 로브를

몇번 쳐다본뒤, 손으로 꽉 쥐면서 남자애를 쳐다보았다. 갈색 머리카락의 그를 쳐다본뒤 뭔가 쓸쓸해 하는듯한 표정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바보.'

전체 댓글 :
1
  • 밀라
    하이아칸 어젯밤둘이서
    2007.05.15
    오오오!!! 지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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