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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소설

보리스ㅡ찬연의 테일즈 일대기..(4)

네냐플 찬연 2007-05-10 01:56 407
찬연님의 작성글 1 신고

냐하하~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여러가지로 바쁜 일이 많아서 이제서야 들어오게 되어버렸어요;; (아니...그보다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려나..;;)

 

 그럼...시작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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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딕스는 발명가네 집이고 살리체는 잡화점...그리고 아이조움이 마법상점이란다;; 마을지도에 상세하게 나와있구만 그걸 못보고 일일이 다 들어가서 확인하다니....나도 참 둔하군;;

 

 어쨌든 주안이의 말대로 워프카드는 400원이었다.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그리 큰 돈은 아니었겠지만 내게는 상당한 거금이었기에(가진 돈이 1500원정도뿐;;) 나는 피눈물을 흘리며 워프카드를 썼다.

 

그러자 잠시 어지럽다는 생각이 들더니 어느 새 주위의 풍경이 바뀌어 있었다. 나무 위의 마을인지라 온통 노랑 아니면 연갈색, 연두, 초록색 일색이던 라이디아와는 달리 나르비크는 새하얀.....정말 하얀 도시였다. 주안이 말로는 항구도시라고 한던데....배 탈 수 있으려나~?

 

 내가 워프해서 도착한 지점은 바다와 근접한 곳...그러니까 항구의 근처였다. 마을지도를 확인해보니 액시피터는 저~ 위쪽에 있었고 나는 그 전에 퀘스트샴이란 곳에 들러야 했으므로 항구쪽으로 갔다. (퀘스트샵은 항구와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그래서 바다를 볼 수 있었다.)

 

 퀘스트샵에 들어가자 아니나 다를까 루시안이 등장했다. 하여간에 이 녀석은 어떻게 나타나는 건지 모르겠다니까....

 

 "리카스 아저씨, 우리 왔어요~^^*"

 

 "어, 그래. 왔어? 이번엔 라이디아까지 다녀왔다면서? 일거리를 꽤 많이 가지고 갔다고 하던데 잘 해결한 거야?"

 

 "예. 무사히 끝마치고 왔습니다. 그보다....제가 전에 부탁했던 정보는....."

 

 "아아... 네 형에 관한 것 말이지? 네 형은 본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고. 거기다 이 매직 큐브 타블렛이 고장나버리는 바람에....그래서 하는 소린데 수선도구 좀 사다 줄 수 없을까?"

 

 "예, 그러죠.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수선도구라....주안이에게 듣기론 약 1000원정도한다고 했으니까...지금 내 돈으로 충분히 살 수 있다. 사면 돈이 거의 바닥나겠지만.....그건 나중에 보상해준다고 하니 문제될 건 없겠지...

 

 퀘스트샵을 나와 지도를 확인해보니 잡화점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로슈의 만물상....이라..... 만물상이라고 해봤자 취급하는 품목은 다른 곳이랑 그리 다를 게 없을 거란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열심히 달려서 잡화점에 도착한 나는 잡화점 주인, '로슈'와 그의 거북인 '두기'를 볼 수 있었다. 그나저나.....로슈라는 저 아저씨....주인 녀석이 말한 '수퍼 마리오'와 상당히 비슷하군 그래.

 

어쨌든...수선도구를 사고 다시 퀘스트샵으로 돌아오자 그 사이 사라졌었던 루시안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그래....넌 너 편할 때만 등장하는구나.....

 

 "여기...수선도구입니다."

 

 "아아..그래 수고했어. 이건 수고비니까 받아 두고.....금방 고칠테니 잠시만 기다려."

 

 수고비로 받은 돈은 1000원. 물건값이 960원이었으니 밑지는 장사는 아니다. 오히려 40원 이득이라면 이득이니까.....

 

 "자아, 다 고쳤어."

 

 "아아....그러면....형에 대한 정보는 없는 거죠?"

 

 "유감스럽지만....그래."

 

 "그렇다면 흑의검사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까? 라이디아에서 들은 바로는 나르비크쪽으로 갔다고 하던데요."

 

 "글쎄....그런 자에 대한 정보는 내게 없는 걸.....미안하다."

 

 "그럼 혹시라도 나중에 흑의검사에 대한 정보가 들어오면 알려주십시오."

 

 "그러도록 할게. 아, 그보다 그거 알고 있어? 나라에서 토벌령이 내려진 것 말이야."

 

 "토벌령? 리카스 아저씨. 토벌령이라니?"

 

 "왕실에서 공문이 내려왔어. '젤리킹'이라는 몬스터를 토벌해야 한다고 하던걸? 아마 액시피터에도 따로 연락이 갔을 테니까 가서 확인해봐."

 

 "우와아~ 리카스 아저씨, 고마워~^^* 보리스, 보리스! 얼른 가보자~ 응?"

 

 "그래. 그럼....안녕히 계십시오."

 

 "그래, 잘 가."

 

 퀘스트샵을 나서자 다시 루시안이 사라졌다. 아마 액시피터에 도착하면 다시 나타나겠지....그나저나, 토벌령이라.....위쪽에서 공문을 내릴 정도면 보통 강한 녀석은 아닐텐데....지금 내 실력으로 붙잡는 게 가능하기는 한 건가....?

 은근히 불안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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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은 여기까지.....역시나 짧....죠...? 지금 졸려서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래요;; 차츰차츰 늘려보도록 하겠나이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오~ 후아아......

전체 댓글 :
1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7.05.12
    시험잘보셨어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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