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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석판에 새겨진 이름…、< 1-3 한밤중의 가르침 >

네냐플 ☆노랑나비☆ 2007-05-07 21:52 442
☆노랑나비☆님의 작성글 2 신고

 

 어린이날은 모두 즐겁게 보내셨나요? 트라바체스의 나비 씌는 아주 암울함 어린이날을 보냈

답니다^^ 오랜만에 친구집에 갔는데 부모님께서 오시라고 하시고, 선물도 없고, 굉장히 짜증나는

더운 어린이날이었죠. 그 덕분에 글쓰는 시간이 많이 미뤄졌는데요, 화 목 토 정도 꼬박꼬박

쓰겠습니다. 개인사정에 따라서 못올릴수도 있구요. 대략 일주일에 2~4번 글을 올리니 참고해주시

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졸린 눈을 비비며 키보드 자판기 스타트!

-----------------------지난이야기-----------------------

충격적인 양피지 쪽지에 의해서, 론의 정부에서는 보석감지센서가 울리게 된다. 13년간 감추어져

있던 보석의 실체가 들어나고, 솔티아는 폐허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두번 다시 오지 못할 솔티아,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어머니를 뒤로 한채, 메이크리스트 신전을 향해서 발걸음을 돌린다.

------------------------재밌게 읽으세요^^--------------------------

 

 

 데스숲(죽음의 숲) 의 어느 큰바위에 걸터 앉은 아이리스는 배낭을 풀러서 속에든 물건을 조사했다.

 나침판과 지도, 필기도구, 양피지 여러장, 삽과 곡괭이, 집게, 성냥, 1인용 천막......

그 외에는 100만 리소 가량이 있었으며,까만 두건달린 망토, 단도와 수리검이 있었다. 아이리스는

이것저것 보다가 까만 두건달린 망토를 집었다. 사람들에게 신분노출이 되면 극도로 위험해지기

때문에 그것을 둘렀다. 그리곤 지도를 촤악 펼쳤다. 중얼거렸다.

 " 음, 첫번째 석팍이 메이크리스트 신전에 있고.....지금이 데스숲이니까....

아이리스는 데스숲 지점에서 그려진 빨간색 경로를 짚으며 따라갔다. 대(大)도시인 네크마을 이었

다. 또 다시 아이리스가 중얼거렸다.

 " 너무 멀어. 반나절까지 갈 수 있는 대도시는 이 근처엔 없는데...."

필요한 장비를 사야하며, 요즘 정보를 입수해야하는 아이리스는 꼭 대도시에 가야만 했다. 근방

에 네크라는 마을이 있었으나, 그것조차도 멀었다. 골똘히 생각하던 아이리스가 좋은 생각이 났

는지 저도 모르게 외쳤다.

 " 아! 스몰 시티! "

그녀가 말한 스몰시티는 이름그대로 작은도시였다. 작았지만, 인구수가 꽤 있어서, 네크마을 만큼

이나 북적북적한 곳이 었다. 이제 마악 열세살이 되는 아이리스였지만, 왠만한 마을은 거의 외우

고 있어서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천박한 마을들을 금방 알 수 있었다. 출발했다. 여유롭게 걸어갈

즈음, 오후3시경에 스몰시티에 도착했다. 좁은 마을에 인구수가 많으니까 대낮부터 술먹고 쌈박

질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즐비했다. 그것은 안중에도 없는지, 많은사람을 헤치며 술집으로 들어갔

다. 무슨 꼬마얘가 술집에 가냐며 내쫓겠지만, 그녀는 망토와 두건을 둘러서 그녀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을 아무도 없었다. 아이리스가 술집으로 들어온 이유는 따로 있었다. 요즘 정보를 입수하기 위

해서였으며, 요즘 같은 시대는 어떻게 돌아가는 둥, 어떠한 물건의 시세나 가치는 어떠한지 잡이야

기를 들춰보기 위해서였다. 구석 테이블에 앉아서 조용히 음료를 마시면서, 옆 테이블사람의 말에

귀울였다. 한 사나이의 이야기였다.

 "론에서 보석감지센서가 반응했다는거 알고있나? 반응처는 솔티아인데 그곳이 아주 폐허가

되었다고 하더군. 보석을 갖고 달아난 자와 보석을 찾아주면 메이크리스트왕국의 절반을 뚝뚝

끊어서 상금으로 준다더군. 쩨깐한 자식 잡으려고 그렇게 상금을주는 국왕이 우습지 않나?

그건 그렇고.....이건 보석을 갖고 달아난 여자아이의 사진이라네."

아리리스는 달아난 자에 비유하는 사나이를 아주 똑바로 쏘아보았다. 그 눈길을 사나이의 손에들

린 사진을 슬쩍 눈여겨 보았다. 해맑게 웃고있는 자신의 모습이 똑똑히 보였다. 부화가 치밀어올랐

지만 그녀는 차분히 밖으로 나갔다.

 ' 나에 대한 소문이 꽤 빨리 퍼지는군. 두건을 쓰고 이름을 감출 가치가 있어.'

아이리스는 옆에 붙여진 포스터를 보았다.

 『 현상수배-프롬    

      키-165cm

      몸무게-32.98 kg

      특징- 연보라색 긴 머리칼을 따고 다니며, 몸에 딱맞는 청바지를 입고 다님.

      현상금- 메이크리스트 왕국의 절반.

       .....................

       ............................                                                            』

 

 

그녀는 프롬이라는 성을 노출시키지 앉기위해서, 아이리스인 본명만을 사용하려고했다. 그러나

만약에 대비하여 이름을 하나 더지었다. 이리스라고....이리스,이리스.....이리스,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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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볼 일이 생겨 여기까지만 쓰겠슴돠! 그럼 뱌뱌~ 굿나잇~!

전체 댓글 :
2
  • 보리스
    네냐플 RMM910
    2007.05.11
    오오.. 앞으로도 계속..써주시길...
  • 나야트레이
    하이아칸 캘스퍼
    2007.05.09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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