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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Memory 2부 Dream-18.그림자의 거울

네냐플 ☆엔티나☆ 2007-05-04 00:24 478
☆엔티나☆님의 작성글 1 신고

...에궁...

 

시험기간도 끝나가군요.화이팅!-_-;

 

(시험시간에 디-그레이맨 읽는 대략 사이코.중 1이(것도 여학생이)대략 맛감.)

 

 

1st.수박소녀님!

 

에궁.시험이란건 무서운 존재군요.-_-;;(내일까지 치면 시험은 끝납니다.휴...)

 

2st.로프링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시험 끝나는데로 팍팍 연재해드리죠.피식...(...ㄱ-)

 

 

그리고 제 소설에 무성의 댓글 다신분.(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연재하는 사람 마음도 생각해 주세요.솔직히 제 소설 지적점 들어왔나해서 댓글보면...

 

정말 충격먹습니다.이해할수 없는 의미의 댓글.정말 싫습니다.

 

제발.작가방 여러분들은 무성의 댓글은 달지 맙시다.

 

 

 

 

 

 

 

 

 

 

18.공존하는 영혼과 하나의 육체.

 

 

 

 

 

 

 

 

 

 

 

 

아노마라드의 6월이 찾아왔다.네냐플에서는 중앙정원이라는 곳으로 가는 길을 개방했다.

 

중앙정원은 실질적으로 네냐플의 비밀적 장소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보통 개방하지 않았지만

 

6~7월에는 중앙정원에 있는 '영혼의 나무'의 개화시기였기 때문에 일부러 마스터들이 개방을 했다.

 

이때는 네냐플에서는 작은 축제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은 아무도 오지 않았다.

 

조슈아는 그날 혼자서 하늘빛 꽃잎이 휘날리는 중앙정원에서 멍하니 거닐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클레타인이 입학했다는 뜻은 한마디로 그녀를 잃어버릴수도 있다는것이였다.

 

물론 그것이 아클레타인의 탓은 아니었지만,그는 그 이유를 알고 있었다.

 

공유할수 없는 시간.그것에 대한 왜곡과 파괴.강한 마력에서 공존하는 두 생명.

 

그건 금지된 서막이나 다름없었다.

 

금지된 생명.그것을 창조한 자.한때는 자신의 복제 인형과도 마주쳤던 그.

 

하지만...이건 틀리다...자신이 만들어 냈으니...

 

왜 그랬을까...왜 그랬던것일까...만들지 않았다면...이렇게 슬프지는 않았을텐데...

 

"조슈아..."

 

그녀가 그를 불렀다.하지만 듣지 못했다.그리고,떨리는 그의 외침이 중앙정원을 울렸다.

 

"그만 두란 말이야...!"

 

조슈아가 뒤를 돌아보자 아클레타인은 비척거리며 걸어왔다.

 

"네가 슬퍼지면...난 아무것도 할수 없어...."

 

조슈아는 눈물을 닦지 않고 나무 밑에 않아 떨어지는 꽃잎들만 보고 있을 따름이었다.

 

잠시 후,그녀도 그의 옆에 앉았다.거친 숨소리가 섞인 목소리가 겨우 흘러나왔다.

 

"...내가 입학해서 그런거야...?"

 

조슈아는 슬픈 눈으로 그녀를 보고는 말했다.

 

"너를...잃고 싶지는...않아...."

 

그녀는 잠시 후 이어질 상황을 깨닫고 말았다.

 

부작용...

 

최근에 언제 일어났었던것이였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리바운드하고는 틀린 것.

 

살아가는것에 대해 주어진 조건의 댓가...?

 

천만에...천만에!

 

그렇게까지 고통스럽게 살아간다는것을 누가 정의한것인가!

 

문득,그녀는 자신의 손을 보았다.

 

"......"

 

새빨갛게 물들어 있었다.조금 전까지의 그녀의 손은 별다른 색도 나타나있지 않았다.

 

옆을 보았다.

 

희게 변한 그의 얼굴빛.입가에 수놓여있는 붉은 무늬들.자꾸만 흐르고 있는 눈물.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려고 쥐어잡은 가슴.떨리고 있는 손.끝이 붉게 물든 은회색빛 머리카락.

 

그녀는 그를 안아주었다.느껴졌다.

 

고통의 떨림.슬픔.

 

이 모든것이 살아가는것에 대한 '조건'이라는 걸까...

 

그녀는 자신의 손을 잠깐 보다가 말했다.

 

"조슈아...본래 너하고 나는 공존해서는 안되는 존재지... 하지만...넌 나를 만들었어.

 

왜일까...하지만 결국에는 나는 너지.같은 데모닉으로서 말이야...

 

시간의 흐름을 깨고 공존하는게 바로 우리 아닐까?네 복제 인형도 물론 그랬긴 했지만,이건 틀려.

 

인형,아니.카르디는 자신의 또 다른 삶을 추구했어.그 이유가 뭔지 알어?

 

결국에 너는 나,나는 너라는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해서였지.

 

카르디의 손에 한번 죽은 것은 세계의 정의가 인정 못할 부정행위나 다름없지.

 

그래서 넌 살아난거야.하지만 이번 경우는 상황이 틀려도 완벽하게 틀렸잖아?

 

인간의 손에,타인의 손에 죽었었어.하지만 마법으로도 되살아 낼수 없는게 생명이란걸 깨고 말았지.

 

진리의 법칙을.마법으로서 깬 댓가로 소생자는 고통을,시전자는 죽어버렸지.

 

그만큼.생명은 중요한거고,공존하는 영혼에 대해서 괴롭다고 생각하지 말아.

 

너 역시...나를 아껴주는...인형사이자 내...친구니까..."

 

조슈아는 옆으로 고개를 겨우 돌렸다.그리고 그의 입에서 노래가 흘러나왔다.

 

 

 

존재할수 없다면 살아가는거야.

 

나 자신을 비추는 거울을 부숴버릴꺼야.

 

하지만 이건 다르지.왜?

 

나를 해방시켜줄수있는 누군가가 있기에...

 

 

 

 

나지막하지만 청아한 고음이었다.그리고,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조...슈아...이자식...어떻게 된거야!?"

 

막시민이었다.하긴,그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으니 말이다.

 

아클레타인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난...지금...움직이기 힘드니까...조슈아를...병실로...좀...데려다...줘...요....."

 

또가닥.또각.또가각.

 

그녀의 몸은 현재 제어가 잘 되지 않았다.한계였다.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아클레타인은 주저앉으면서 말했다.하지만 누군가한테 말하는 내용이 아니었다.

 

 

 

「이젠...나도...지켜줄수...없는거야?...아직...아직은...안되...제발...」

 

전체 댓글 :
1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7.05.12
    끝났다끝났다!~~~!!!근데성적표날아오면끝장이라는(엄마는암말도안하는데)첫시험어땠어염^^??저는첫시험이괜찮고...갈수록떨어졌다는;;;그렇게하지마세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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