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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소설

광휘(13)-생각-

네냐플 월하랑〃 2007-04-28 20:54 452
월하랑〃님의 작성글 1 신고

클로에 : 우선 궁정으로 가요.

 

막시민 : 아니, 저 악마를 찾아갈 생각을 안하고 무슨 궁전이야?

 

클로에 : 저 악마를 잡을 궁리를 생각해야죠, 무작정 헤메다가 죽으면 어쩝니까?

 

밀라 : 일리있는 소리야. 막시민 너도 두말 말고 따라와.

 

막시민 : 췻, (두말 말구 따라와~~ 내가 어린앤줄 아나?)

 

티치엘 : 다들려...

 

막시민 : ㄱ- ..............

 

밀라 : ................. -_-^ 하하하하하..............

 

이스핀 : ...

 

클로에 : 왜그러시죠?

 

이스핀 : ...

 

클로에 : 이스핀씨

 

이스핀 : .. 아, 예, 죄송합니다.. 딴생각에 잠겨있어서..

 

클로에 : 딴생각...이요?

 

이스핀 : 네...

 

클로에 : 혹시...

 

이스핀 : ...

 

클로에 : 보셨죠? 당신은 그 악마의 모습을..

 

이스핀 : 예? 그게 무슨..

 

클로에 : 저는 알고있었어요, 그 악마의능력을.

 

이스핀 : 능력이라면... 설마..

 

클로에 : 네, 환상이라고 해야겠죠.

 

이스핀 : ...

 

루시안 : 뭐야? 무슨 얘기하는데 표정이 서글퍼?

 

세티리아 : 오셨습니까.

 

클로에 : 이분들이 주무실 방과 음식을 제공해줘.

 

세티리아 : 네, 공주님

 

막시민 : 잠이라니, 우리는 지금 1분1초가 아깝다고!!

 

란지에 : 1분1초가 아까우신게 확실하다면 더욱 침착하셔야 하는게 아닙니까?

 

밀라 : 에휴.. 아까도 말했잖아, 궁전에서 얘기를 더 해보고 출발 하자고

 

막시민 : 아니, 지금 주무실이래잖아 ! 자고 가라는거, 그럼 언제 찾냐고

 

티치엘 : 잡으면... 잡으면 뭐가 달라져요?

 

막시민 : ...뭐......?

 

티치엘 : 저희 아빠가... 다시 절 만나로 와요..? 엄마가 돌아와요? 그 악마를 잡으면..

 

뭐가 달라져요...? 잡아서 어쩔거에요..?

 

밀라 : 티치엘... 우리는

 

티치엘 : 알아요, 이제 어린애 취급좀 하지마요!

 

밀라 : ... 티치엘

 

티치엘 : ...흑, 나도 힘들어요, 참는것도 한계가 있다구요, 언제까지 어린애 취급할거에요,

 

나도 다 안단말이에요, 하지만 그게 맘처럼 안되는데 어떡하라는 거에요!!

 

루시안 : 티치엘, 그만해, 왜그래 오늘?

 

밀라 : ...

 

세티리아 : 자, 이제 들어오십시오, 침실과 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티치엘 : 전 배 안고파요, 침실로 갈래요.

 

루시안 : 티치엘...

 

밀라 : ...

 

조슈아 : 밀라씨 잘못이 아닙니다.

 

밀라 : 아니요, 제가 너무 어린애 취급을 한게 사실이에요..

 

조슈아 : 아니요, 지금 티치엘양은 조금 민감해졌을 뿐입니다.

 

밀라 : 예? 그게 무슨..

 

조슈아 : 벤야가 보았습니다. 티치엘이 아까 그 악마에게서 무엇을 보았는지

 

그 악마 에게서 티치엘양은...

 

티치엘 : 그딴거 말하지마요 ! 남의 사생활에 끼어들지 말라구요.

 

밀라 : 티치엘, 너 언제...

 

티치엘 : ( ... 사과하려고 왔는데.. ) 이제 제발 저한테 신경좀 끄라구요!!!!!

 

밀라 : ... 미안해, 티치엘.. 난 이만 잘게..

 

티치엘 : 아.. 밀라..언.......니.. ( 아.. 사과하려고 했는데.. 밀라 언니 미안해요.. )

 

밀라 : ...( 내가 그동안.. 티치엘을 그렇게 기분나쁘게 했었구나... 반성해야겠어..

 

그 악마를 잡아봤자야... 궁전을 나가서 더 배우고 와야겠어.. )

 

티치엘 : ... ( 내가 너무 약해서 이러는거야.. 내가 너무 기대니까, 밀라언니가 나에게

 

그렇게 하는거야.. 밀라언니한테 고마워 해야는데.. 이렇게 짜증을 내다니..

 

내가.. 좀더 강력해 져서 밀라 언니랑 같이 다닐거야.. 나가서 수련을 하고 와야지.. )

 

이스핀 : ... ( 아까 본거.. 내 정신력이 부족해서 일까.. 너무 혼미해.. 내가..

 

지금 이곳을 나가면 모두들 놀라겠지.. 하지만 나는 좀더 수련이 필요해.. )

 

시벨린 : ( 이스핀을 지켜야해.. 따라가야겠어.. )

 

나야 : ... ( 나는 인도자야.. 이 모두를 인도해야해.. 그러기 위해선 힘이 필요해..

 

그악마를 잡을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 그때까지 수련을 쌓자 )

 

루시안 : ... ( 보리스에게 의지하기 싫어.. 항상 같은 친구로써 같은 힘을 가져야해.

 

보리스에게 밀리지 않는 모험가가 될거야.. )

 

보리스 : ... ( 모두를 위해서 나는 강해져야해.. 그리고... 형을 위해서 나는 강해져야해..

 

이곳을 떠나 수련을 쌓고 와야겠어.. )

 

막시민 : ... ( 음.. 이곳에선 먹을것도 실컷먹을수 있지만 내가 원하는 돈이 안벌려..

 

나가서 돈이나 벌어야지. 그깟 악마 잡으면 뭐하겠어 )

 

조슈아 : 역시.. 공주님 말이 정말 이군요.

 

클로에 : 훗.. 모두들 강해질거에요.

 

조슈아 : 그럼 저도 강해지기 위해 떠나보겠습니다. 저들이 돌아오는 그날에

 

저도 벤야와 같이 돌아오겠습니다. 아마 그때는 벤야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란지에 : 저도 란즈미도 보고 수련도 쌓고 돌아오죠.

 

이자크 : 우리도.

 

아나벨 : 흥, 많이 출연도 안시켜줬는데 벌써 수련이야? 이자크는 말도 없고.

 

나는 한번 나오면 어리광부리는 여자애 -_- 뷁. 수련하고 와야지 <ㅡ 뻔한소리 잖아

 

갈게 !

 

클로에 : ... 놀라워.. 그럼 나도 좀 더 즐겨볼까...?

 

[ 편지 ] 꼭 돌아 올게요.

 

세티리아 : 예.. 기다리겠습니다.

 

이솔렛 : 이야기가 재밌지?

 

세티리아 : 네. 은근히..

 

이솔렛 : 더욱더 재미있어 질거야.. 그럼 이만

 

세티리아 : 앗 ! 이솔렛 !!!!! 문지기들 이솔렛이 나타났다. 성안 수색을 잘하고

 

문쪽을 살피거라 !! 멀리 가지는 못했을거다!!!

 

세티리아 : ... 훗.. 이솔렛.. 너는.. 예나 지금이나 다른게 없구나..

 

세티리아 : (고마워.. 이솔렛...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이솔렛 : 훗.. 나중에 들을게!!!

 

세티리아 : 이솔렛 !!!!!!!!!!!

 

이솔렛 : 안녕~

 

세티리아 : 미안해!! 고마워!!

 

이솔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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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리아 : 아, 짜증나. 나 정말 칼들고 싶지 않았다구...

 

이솔렛 : 근데 왜 용병에 들어온거야?

 

세티리아 : 엇.. 넌 누구니

 

이솔렛 : 난 이솔렛, 너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히히 , 아무튼 왜 들어온거야?

 

세티리아 : 으응.. 당연히 집이 가난해서지... 나라도 돈을 벌어야지.. 어쩔수 없잔아..

 

이솔렛 : 그렇구나..

 

세티리아 : 너는 왜 들어왔어?

 

이솔렛 : 나는.. 강해지려고. 근데 넌 이름이 머야? 나도 이름 알려줬는데,넌 안알려줘?

 

세티리아 : 아, 그래, 내 이름은 세티리아야 친하게 지내자

 

이솔렛 : 응

 

시간이 흐르고...

 

클로에 : 음...

 

이솔렛 : 엇. 아노마라드 공주님이다.

 

세티리아 : 뭐? 공주님?? 아.. 저기 하인으로 들어갔으면..

 

이솔렛 : 뭐? 날 배신하겠다는거야?

 

세티리아 : 아니~ 너랑은 절대 안떨어 질거야.

 

이솔렛 : 그래. 절대 떨어지지 말자 . 히히

 

용병대장 : 네, 우리 부대에서는 여기 이녀석들이 좀 쓸만합니다.

 

클로에 : 이중에 제가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가죠.

 

이솔렛 : 떨린다..

 

세티리아 : 으응..

 

이솔렛 : 나는 만약 나를 고른다면.. 너를 두고 떠나지 않을꺼야..

 

세티리아 : 응?... 으응...

 

이솔렛 : 세티리아.. 너..

 

클로에 : 여기 이사람이 좋겠어요.

 

이솔렛 : !!!

 

세티리아 : 감사합니다, 공주님.

 

클로에 : 차분하고 좋네요.

 

이솔렛 : 세티리아 !! 너..

 

세티리아 : ... 가시죠, 공주님

 

이솔렛 : 세티리아 !!!!!

 

세티리아 : 이솔렛..

 

용병대장 : 어서 공주님을 모시거라 !!

 

이솔렛 : ... 세티리아...

 

세티리아 : ( 이해해줘.. 이솔렛......)

 

이솔렛 : ( 으응.. 다 이해 했지.. 니가 원하는 거였잖아... 열심히 해...

 

나도 강해져서 너에게 찾아갈게... 꼭.. 그때 다시 만나자.. )

 

세티리아 : ( 응..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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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리아 : 잘가...

 

이솔렛 : 잘있어..

전체 댓글 :
1
  • 보리스
    네냐플 겸이〃
    2007.05.03
    냉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