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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소설

광휘(10) - 출발

네냐플 월하랑〃 2007-04-18 22:25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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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 루시안 , 나야 , 란지에----------------------

루시안 : 으아... 여긴 어디야;; 처음보는 곳인데

란지에 : 처음 보다니요, 이곳은 홍옥입니다.

티치엘 : 히히..아마 오랜만에 와서 그럴거야

루시안 : 흥.. 모를수도 있지, 뭘

나야 : ... 서둘러야돼...

루시안 : 천천히 해도 상관 없잔아

란지에 : 아니요, 우리는 일분 일초가 급합니다. 저희가 찾아야 할것은...

나야 : 불의 속성을 지닌 구슬

란지에 : 맞습니다. 우리는 각자 속성의 맞는 구슬을 구해 랑켄씨에게 주어야 합니다.

루시안 : 왜지..?

란지에 : 평화... 일겁니다...

티치엘 : 일겁니다...?

루시안 : 뭐야, 당신도 모른다는거야?

란지에 : 예.. 전 거기 까지 밖에 모릅니다

----------------------이스핀 , 시벨린 , 보리스 , 조슈아----------------------

이스핀 : 흐음.. 이곳은 해저동굴 이군요

시벨린 : 우리가 찾아야 할것은 뭐지?

조슈아 : 물의 수정구 입니다.

보리스 : 이유는..?

(벤야) : 없어..

조슈아 : 모릅니다.

시벨린 : 이유가 없다니 그럼 찾아서 뭐하자는 거지?

조슈아 : 그 또한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이스핀 : 하하, 아니에요, 죄송하다니... 이유가 어찌됐든 간에, 여기까지 왔으니

그냥 돌아갈순 없잔아요? 찾아보죠.

(벤야) : 이쪽...

조슈아 : 저를 따라 오세요.

----------------------밀라 , 막시민 , 클로에----------------------

클로에 : 험하군.

막시민 : 뭐가 험하다는 거야?

클로에 : 이장치, 너무 험한데?

막시민 : ( 뭐야, 귀하게 자랐다고 이까짓걸로 저래 )

밀라 : ( 참아, 공주님이야 )

밀라 : 그러게 말이야, 랑켄씨도 참...

클로에 : 됐습니다. 이제 구슬을 찾도록 하죠

밀라 : ( 뭐야 -_-^ 누구 때문에 이런건데 )

막시민 : 그나저나 여기는 어디야?

클로에 : 지하 깊숙한 곳이군요. 혼란의동굴 같습니다. 어서 대지의구슬을 찾아보죠

밀라 : ( 이런데서 대지의구슬이...)

----------------------아나벨 , 이자크----------------------

아나벨 : 힝.. 다른사람들은 다 새로사귄 친구하고 갔는데, 왜 우리만 또 붙은거야

이자크 : 응

아나벨 : 흥, 이래서 심심하다니까,

이자크 : ... 뭐를 해줄까

아나벨 : 아냐, 구슬이나 찾자. 여기가 어딘지 알겠어?

이자크 : ... 대나무협곡

아나벨 : 여기에 바람의수정구가 있을까

이자크 : 있을거야

아나벨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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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소드 : 흠.. 이제 모두 찾으러 갔군요.

랑켄 : 그 구슬을 모아서 누굴 주려고 하는 거지?

롱소드 : 후후.. 이건 비밀인데...

랑켄 : 자네, 하나뿐인 친구한테 그럴 셈인가

롱소드 : ..........................................................

랑켄 : 롱소드 ? 뭐하나

롱소드 : 아아, 잠시 한눈 판사이에.. 그나 저나...

하나뿐인 이라구요?... 하하.. 에헴, 아무튼 그 구슬은 맛과 영양가를 높여주는 아이템이죠.

랑켄 : 맛과 영양이라..?

롱소드 : 예..후후, 두고 보시면 알겁니다.

이솔렛 : 결국 당신 손에 놀아난다는 소리 군요?

랑켄 : !!!

롱소드 : 어이쿠.. 언제부터 듣고 계셨나요?

이솔렛 : 알고 있지 않았나? 처음부터 라는걸

롱소드 : 전~혀 몰랐는 걸요.

이솔렛 : 지금 나르비크 액시피터의 슈왈터대장님이 사라 지신거는 알고 있을터..

롱소드 : 그분은 클로에공주님이 모셔 갔는걸요.

이솔렛 : 훗... 모르는척 하지 마시지요. 당신이 꾸민 수작은 다 알고 있습니다.

롱소드 : 수작이라뇨, 그리고 전 아무것도 모르는걸요

랑켄 : 이거 어떻게 돌아가는..

이솔렛 : 당신이 슈왈터대장과 알렌을 이용하지 않았습니까...

랑켄 : !!!

롱소드 : 후후...

이솔렛 : 당신의 목걸이 안에 있는것, 전 다 보입니다.

롱소드 : ........ 그만

이솔렛 : 아니요, 여기서 멈출수 없습니다. 수호자들이 당신 손에 놀아나는 꼴,

저는 못보겠습니다.

롱소드 : 수호자를 위해서 입니다. 제 목걸이 속엔 모두 수호자를 해칠 심판자들 뿐이니까요

이솔렛 : ...... 설마요, 그 안에는 티치엘의아버지,슈왈터대장..................!!!!!!

롱소드 : 이제 제대로 보이시나 보군요. 밀라양을 끔찍히 사랑하는 양아버지 쥴...

이솔렛 : 위대한모험가.. 루시안의 할아버님...티치엘양의 어머니,

롱소드 : 예, 그리고 시벨린의 양아버지,이스핀양의 어머니,아버지,막시민군의 가족들..

랑켄 : 모두 가족이잖아?

이솔렛 : 그렇다는 말은...

롱소드 : 수호자의 곁에는 심판자가 늘 따른다는 법이죠...

이솔렛 : 잠깐, 왜 나야와 보리스가 보이지 않지?

롱소드 : 보리스군... 그분의 형의 마음.. 신체가 아닌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랑켄 : 은빛머리는?

롱소드 : 그녀는 수호자가 아닙니다... 그저.................

랑켄 : 그저...

이솔렛 : 그 후는 알고 싶지 않습니다. 그럼 전 그들은 더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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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켄 : 이봐... 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롱소드 : ... 일이 더욱 흥미로워 지는걸요?

랑켄 : 뭐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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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 불의 수정구, 여기 있어.

보리스 : 물의 수정구, 이건가?

막시민 : 대지의수정구 내가 찾았다!!!

이자크 : 여기..

아나벨 : 구슬 찾았다!!!!!!!!!!!!!!!!!!

////////////// 이제 이 스위치를 눌러서 랑켄에게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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