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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문 ver1.6---9[오를란느 지하감옥의 고무]

네냐플 lBR2l도쿠로 2007-04-12 18:38 576
lBR2l도쿠로님의 작성글 2 신고

오를란느 공국..
비록 트라바체스의 공국이 지만 마법에 관해서는 거의 독보적인 발전을 이루었다고도 말할정도로 마법에 관해서는 그 어느 나라보다 뛰어나다.  현존하는 국가중 과거에 유일하게 통일을 이룩한적 있는 나라라고 역사가들은 밝혀 냈으며 오를란느 공국 어딘가에 엄청난 유물이 있을꺼라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오를란느 공국의 대륙통일을 이룩한 황제..
당시에는 공포의왕..폭군...식인황제등 안좋은 별명으로 불리며 대륙의 꼭대기에 군림한 황제가 있다.  그 이름은 바텐키움...바텐키움 황제는 악열한 폭군이였으며 역사가들은 그의 업적을 치를 떨며 역술하고 있었다.  그의 업적중 가장 위대한 업적은 역시 대륙 통일이다.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대륙 통일을 그가 어떻게 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기록에 따르면 징그러운것...또는 검은것..이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 것을 봐서 바텐키움의 병사들은 검은색의 갑주나 공포심을 심어주는 갑주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추측할뿐이였다.
바텐키움의 또 하나의 업적은 그 당시 하나의 나라에 버금가는 권력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던 수많은 종교연합을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했다는 것이다.  그 이후로 그 수많은 종교중 몇몇만 현재 명맥만 유지하게 되었다.  그래서 과거 종교 기도문이나 종교관련 서적을 보면
거의 다 바텐키움을 비하 하거나 두려워 하는 그런 글이 대부분 이였다.
바텐키움...그가 대륙을 통일하고 어떻게 통치했는가에 대해서도 알려진바 없다.
그는 그 당시의 기록들을 모조리 불살라 버렸다.  그렇게 추측되고 있다.  바텐키움 그자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바가 없다. 단지 사람을 먹는 다는 것..?  바텐키움에 관련된 이야기중
유일하게 제대로 전승된 기록에 의하면 한 나라를 정복 하고 나서 그 왕이 무릎을 굽히지 않고 바텐키움을 처다보며 죽이라고 말하자 바텐키움은 그 왕을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머리부터 찢어 먹었다고 한다.  그의 피로 목을 축이며 백성들에게 잔인하게 말했다고 한다.
“  너희들도 굽히지 않을 텐가..?”
바텐키움의 신도 압도할만한 엄청난 카리스마에 그 백성들을 덜덜 떨며 그대로 바텐키움에게 충성을 맹세 했다고 한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이 무서울 것 없던 황제가 노년에 들어서 사라졌다고 역사가들은 말하고 있다.  달랑 편지 하나를 남기고 사라졌다고 한다.
그 편지의 내용은 아직 해석이 되지 않고 있고 역사가들은 머리를 싸메가며 그 편지내용을
해석하려고 골머리를 썩고 있었다. 
아무튼 오를란느 공국 어딘가에 있을 그 엄청난 유물은 바로 이 바텐키움의 유물일 가능성이 가장 많다고 역사가들은 추측했다.  오를란느 역사에 바텐키움만큼 대단한 업적을
남긴 사람이 없었다. 
보리스 일행은 막시민과 동행 하기로 했다.  자신들을 위해 죽어라 도망쳐준 막시민에 대한 고마움도 있었지만 자신들은 어떠한 목적 없이 무작정 나왔기 때문에 어디로 갈지조차도 막막했기 때문이다.  그러는 중에 막시민이 용병길드의 임무 때문에 오를란느 지하감옥으로 간다는 말을 했다.  보리스들은 엑시피터를 나와 여행중이였으므로 엑시피터에 소속된게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고 막시민과 함께 여행길을 나섰다.  비록 오를란느의 지하감옥인게 조금 불만이긴 하지만...
오를란느의 지하감옥은 오를란느 공국의 사람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듯 했고 이스핀또한 오를란느 공국에 발을 들여 놓은 이후부터 계속 뭔가에 쫒기는듯한 표정을 지었기에 막시민은 답답할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아카드 조차 그 감옥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했다.
막시민은 답답한 마음으로 오를란느 여기 저기를 쑤시고 다녔지만 성과는 거의 없었다.


"마계의 현신이 박살났다더군..“
“이런....마계가 있어야 재미 있을텐데요...”
“3명이다...단 3명에게 그 수많은 마계인이 당했다고 한다.”
“호오...그거 참 대단한 소식입니다.”
클로얀과 시르온은 오를란느의 왕 앞에서 여유롭게 이야기 하고 있었다.
오를란느의 왕은 초점 없는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며 마치 사고가 멈춘 사람처럼
가만히 있을 뿐이였다.
“그 3명의 정체는요?”
“알려진바 없다.”
시로은의 답답한 말에 클로얀은 살짝 웃으며 말했다.
“하~ 이거 참 그래도 우리들은 거의 끝나 가잖아요?”
“그렇지..”
그때였다. 인형같던 왕의 몸에서 세상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환한 빛이 세어 나왔다.
그 빛은 모든 것을 부정하되 모든 것을 용서하는 빛...모든 빛이 사라지자 왕은 더 이상
인형이 아니였다.  거부할 수 없는 흰색의 눈동자.  그 눈동자가 시르온과 클로얀을 보자
시르온과 클로얀은 무릎 한쪽을 꿇으며 예를 차렸다.
“위대한 분을 뵙습니다....”
“위대한 분을 뵙습니다.....”
깍듯한 그들의 태도가 이미 익숙한지 표정하나 변화 없이 그는 말했다.
“상황은..?”
“조금 있으면 빛의 문이 열릴것이옵니다.”
“그래...그거면 되었다..다시 한번 세상을 가져 보자..”
오를란느의 왕의 말에 시르온과 클로얀은 여전히 고개를 숙이며 예를 갖추었다.


오를란느의 지하감옥에 실마리를 찾은 막시민일행은 재빨리 오를란느 외각지역으로 향했다.
그 곳 동굴중 한곳에 오를란느의 갑주를 입은 병사가 서성 거리는 것을 보았다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갑작스럽게 일이 풀리는게 이상하긴 했지만 일단은 임무가 중요하기 때문에 속는셈 치고 그곳으로 향했다.
과연 동굴 앞에 2명의 병사가 창을 꼬나쥐고 그곳을 지키고 있었다.
“어떻게 할껀가?”
평소에 말이 없던 보리스가 암중으로 일행의 리더가 된 막시민에게 물었다.
“잠시만 있어봐..”
막시민은 아카드에게 뱀파이어의 전유물인 블러드 토크(Blood Talk)를 시전했다.
블러드 토크는 뱀파이어의 언어 즉 피로 대화하는 지극히 뱀파이어 다운 대화법이였다.
[저 둘을 소리없이 처리하라]
[예..마스터..]
아카드의 피의 진동이 울리기 무섭게 오를란느 두 병사는 서로에게 창을 겨눴다.
눈은 이미 피를 갈구하는 광기물든 눈으로 변한지 오래였다.
결국 그 두사람은 스스로를 찔러 자멸했다. 
“운이 좋군.  자 가자”
뛰처나가는 막시민을 한치 의심도 없이 따라가는 티치엘과 샤를...
막시민을 의심스로운 눈초리로 바라보는 보리스와 루시안....
하지만 대놓고 막시민에 대한 의심을 말할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막시민을 따랐다.
[여기서 대기]
[..네]
막시민은 동굴안으로 지원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카드를 새워두는 보험을 들었다.
동굴안은 칡흙같이 어두웠다.  한치앞도 볼수 없었다.
“과연..지하 라고 불릴만 한데..?”
동굴은 산 중턱에 있었기 때문에 지하라고 불릴 이유가 없었지만 루시안은 동굴안의
칡흙같은 어둠에 질렸다는 듯한 어투로 말했다.
보리스가 횃불에 불을 붙이자 약간의 시야가 보였다.  그곳은 그냥 동굴이였다.
사람을 가두기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해져있지 않았다.  그걸 의아하게 여긴 막시민이 말했다.
“이상한걸...이건 마치..그냥 동굴에 온 기분인걸..”
막시민의 의심스러운 말에 보리스가 동조했다.
“그렇군...창살같은 가두기 위한 어떠한 것도 보이지 않는다.”
“...클로얀이 거짓을 말했을리 없으니..일단 가보자”
막시민은 클로얀의 생글거리는 얼굴을 떠올리며 치를 떨며 말했다.
“전투준비....”
동굴 안쪽으로 들어가다 문득 보리스가 말했다.
모두들 긴장하며 샤를은 세이버를 뽑아들었고 티치엘은 일행에게 전투에 유리한 스트랭스 같은 마법을 걸어주었다.  보리스도 한손엔 횃불을..한손엔 대검을 쥐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막시민이 의아해 하며 말했다.
“응?? 대검을 한손으로 들수 있냐?”
막시민의 대답에 루시안이 코웃음 치며 말했다. 
“이 자식 힘만 무식한 놈이야”
막시민과 루시안은 죽이 잘맞아 엄청나게 친해진 상태였다.
“그렇군...역시..루시안 너의 통찰력은 대단해”
“막시민...니가 보리스보다 더 친근해..”
그둘의 뜨거운 우정을 더 이상 못 보겠는지 여기저기 서 눈이 나타났다. 
어둠 때문에 그들의 생김새는 알아볼수가 없고 그저 소름끼치는 눈만이 보였다.
끼아아아아악!!
선공은 흉흉한 눈빛을 보내는 괴 생명체들이였다.
침착하게 보리스와 루시안은 그들을 배어나갔으나 이내 당황한 음색을 내뱉었다.
“뭐...뭐야!”
그 괴생명체들의 피부는 마치 고무 같았다.  생각 해보았는가...고무에 고름이 나오는 모습을...그 괴기스런 모습에 이스핀과 티치엘은 거의 경악했고 특히 티치엘은 심하게 몸을 떨며
무..무서운 것 이라고 중얼거리며 전투불능 상태에 빠져들었다.  이내 보리스는 들고있던 횃불을 놓아버리고 눈을 감고 그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바람을 느끼곤 검술을 펼쳐나갔다.
루시안도 보리스처럼 마음으로 그들을 보고 배어나가기 시작했다.
이스핀은 자신의 실력의 부재를 뼈저리게 느끼며 티치엘을 보호하는데에 전력을 다했다.
막시민은 횃불이 꺼지기가 무섭게 그 괴생명체 3마리를 골로 보내 버렸다.
끄아아아아아....
망령들이 날뛰기 시작했다..서서히 칼 자이츠의 혈안이 떠지고 헌티의 광기와 술라의 잔잔함이 배어 나왔으며 어느새 수십의 메스를 그 괴생명체에게 날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 괴생명체 숫자는 쉽게 줄지 않았고 점점 막시민 일행은 지쳐갔다.
“어디론가 피해야해!!”
오랜 전투에 지친 루시안이 고함을 질렀다.
“어디로?”
보리스가 루시안의 외침에 대답했다.
“어디로든!!!"
대답한건 루시안이 아니라 막시민이였다.  그도 무리하게 망령의 힘을 이끌어 내었기 때문에 보리스와 루시안보다 더욱 지쳐있었다. 이 괴물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계속해서 공격해왔고 특히 그들의 합격술은 악몽을 꾸는 것처럼 공포스럽고 매몰찼다.
“이쪽으로!”
보리스가 고함을 쳤다.  어둠뿐인 그곳에서 눈빛이 보이지 않는 곳이 생겼다. 
이스핀은 말할 여유가 없었는지 침묵하고 있다가 이미 기절해있던 티치엘을 업고 그곳으로 뛰었다.  막시민과 루시안도 얼른 그곳으로 몸을 뺐다.  이미 그들의 몸에는 여기저기 상처가 가득했다.  그러나 그 괴생명체들은 포기란 단어를 몰랐다.  끝까지 그들을 따라왔고
보리스는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일단 이스핀과 티치엘을 살리자는 거였다.
다죽을바에 몇 명이라도 살아 나가자는 거였다.  막시민도 곰곰이 생각해보더니 이내 동의했다.  루시안의 신호에 맞춰 그들은 달리던 방향을 급하게 바꾸며 그 괴생명체들에게 달려들었다.  이스핀은 그들에게 고함치며 울었다.
“ 이 자식들아!! 살아 남아야해!!! 살아 남아야 된다고!!!”

 

안녕하십니까..?

[탕]

컥...너..너무

[철컥..탕!]

자..잠깐...내..내..말좀..

도쿠로..니말은 들을 가치가 없군..

자..잠시만요 살려주시죠 ㅡㅡ;

잘가라..이제 니 소설따위 안볼꺼니까..

흐악..제바아아알~~..

들어나볼까..2주동한 잠수 탄 이유를..?

제가 사실...시험 기간이라..게다가....논다고...

[탕]

노..농담이였습니다;;

시험기간에다가 새 소설을 쓴답시고 깝죽되는 바람에 연재가 넘후 늦어졌어요 ㅜㅜ

젭알 봐주세요ㅜㅡ

글쎄..봐줄까나...

이제 성실히 잘 할께요 ㅜㅡ

크크크.....그렇게 까지 말한다면...

으흑...캄사합니다..ㅜㅠ  정말로 캄사합니다..


 

전체 댓글 :
2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7.04.14
    루샨이더단순ㅋ그나저나..2주의공백이시험기간이었다라니;;아;;ㅈㅅ합니다;;;왜냐구염ㅇㅇ??그2주동안제일많이보챈게저;;
  • 보리스
    네냐플 로프링
    2007.04.13
    캬오오옷!!! 보리스가무식하다니... 루샨너는 단순하지않은거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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