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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오랜만이네요
프롤로그만 딱서놓고 ㄱ- ..이제 하루마다 좋게써야겠쬬 으히히..ㄱ-
------잡담은 집어치우겠습니다..----------------
철퍼덕-
나뭇잎 위에 보리스가 누워있었다..
"이런 좋게좀 보내주면 안되겠냐.."
"근데..."
"여기가어디야??"
뚜벅뚜벅 -
'마침 길을 지나가는사람이..'
"저..."
휙 -
"네?"
순간 꼬맹이를 본 보리스는 놀랐다. 남자인줄만알았던
어린애가 여자였다??
"꼬맹아..여기에서 마을이 어디인줄 알수있겠니?"
"저도잘몰라요..친구랑 놀고있었는데 길을 잃어버렸어요.."
"...."
'ㅄㅄ 이마을인간아니야? 사람낚냐? 작가 ***'
"앗 네이!!"
"할아버지 -"
"얼마나 찾았다고 자 집으로가자..!"
"네.."
'따라가면 길이나올까..'
"아이고 여기가 어디냐??"
그할아버지는 위치감각이 없던 할아버지였다.
ㄱ-ㄱ-ㄱ-
"아...길이어디냐고.."
근데 이상하다..
한쪽으로만 갈색풀잎이 있고 가운데에 갈색풀잎을 중심으로 양쪽은 푸른색 잎이다.
혹시 이 갈색풀잎이 길인건아닌가?
이렇게 의심한 보리스는 갈색풀만을 따라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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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더이상 공개하면 재미없으니 여기까지만 일단 쓰도록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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