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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RoseMary[1]길을 몰라..

네냐플 『세이엔。』 2007-04-08 23:42 374
『세이엔。』님의 작성글 0 신고

하하하 오랜만이네요

 

 프롤로그만 딱서놓고 ㄱ- ..이제 하루마다 좋게써야겠쬬 으히히..ㄱ-

------잡담은 집어치우겠습니다..----------------

철퍼덕-

 

나뭇잎 위에 보리스가 누워있었다..

 

"이런 좋게좀 보내주면 안되겠냐.."

 

"근데..."

 

"여기가어디야??"

 

뚜벅뚜벅 -

 

'마침 길을 지나가는사람이..'

 

"저..."

 

휙 -

 

"네?"

 

순간 꼬맹이를 본 보리스는 놀랐다. 남자인줄만알았던

 

어린애가 여자였다??

 

"꼬맹아..여기에서 마을이 어디인줄 알수있겠니?"

 

"저도잘몰라요..친구랑 놀고있었는데 길을 잃어버렸어요.."

 

"...."

 

'ㅄㅄ 이마을인간아니야? 사람낚냐? 작가  ***'

 

"앗 네이!!"

 

"할아버지 -"

 

"얼마나 찾았다고 자 집으로가자..!"

 

"네.."

 

'따라가면 길이나올까..'

 

"아이고 여기가 어디냐??"

 

그할아버지는 위치감각이 없던 할아버지였다.

 

ㄱ-ㄱ-ㄱ-

 

"아...길이어디냐고.."

 

근데 이상하다..

 

한쪽으로만 갈색풀잎이 있고 가운데에 갈색풀잎을 중심으로 양쪽은 푸른색 잎이다.

 

혹시 이 갈색풀잎이 길인건아닌가?

 

이렇게 의심한 보리스는 갈색풀만을 따라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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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더이상 공개하면 재미없으니 여기까지만 일단 쓰도록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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