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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불의 아이-[작가는....]

네냐플 아키모토츠미코 2007-04-08 07:23 573
아키모토츠미코님의 작성글 2 신고

검푸른 돌이 바닥에 깔려있고 벽은 대리석으로 되어 있는 방에서 나는 2사람을 기다렸다.

 

쿠와앙

 

하하 예상은 했었지만 역시 곱게 못들어오는 녀석들이다;;

 

"작가...... 뭐하자는 플레이?"

 

"하하 피엘 일단 진정하고 자리에....."

 

"통구이가 되어야 정신차리지?"

 

"하하하;;; 휴식에 방해되었나**?"

 

"그걸 말이라고 해?! 소설 끝났잔아!! 솔찍히 완결 본사람도 없지"

 

푸욱!

 

피엘의 저 말이 내 가슴을 후비는 구나;;; 저런것두 내가 만든거라고 흐으윽

 

"피엘 내가 개인적으로 하는 게임이 있거든? 테일즈위버라 하는데 거기에 테일즈작가방이 있거든? 내가 거기에서 소설을 올릴까 하거든?"

 

찌릿.

 

피엘이 날 노려본다. 것두 엄청 무섭게;;;;

 

"그래서?"

 

"그래서 너와 플로라를 집어넣기로 했거....."

 

화륵

 

"작가 진정 죽고 싶은게지?"

 

"하하 피엘진정하고;;; 잠깐, 플로라가 안보이잔아?"

 

난 그렇게 말하다가 문득 플로라가 생각나서 피엘에게 물었다.

 

"플로라? 지금 꼴이 말이 아니지. 그 악독한 작가가 또 나한테 무얼 시킬려고 흐으윽 거리고 있지 완전 폐인하나를 만들어 났더군."

 

난 잠시 플로라를 생각해 보았다. 그러고보면 꽤 많이 맞는 역으로 나왔었다. 가족한테 맞고, 친구한테 맞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맞고 거기다가 마법을 난사하게 했지;;; 조금 심한감도;;;

 

"하지만 그래두 이번에 써야겠어."

 

"악독작가"

 

피엘은 그렇게 말하고 조용히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난 플로라를 불렀다. 그리고....

 

쿠웅

 

플로라가 공중에서 떨어져 나왔다.

 

"안녕, 플로라 이게 얼마만이지?"

 

"난 널 만나고 싶지않았어. 이 악독작가."

 

하하 악독작가라;;;; 왜 난 내가 쓰는 소설에 나오는 인물들에게 다 악독작가로 불리는 거지?

 

그리고 잠시 구두 소리가 나는가 하더니 2명의 존재와 1명의 유령이 들어왔다.

 

"뭐냐, 또 피엘 부려먹으려는 거냐? 엄청 우려먹네 아주 색이 빠지겠어"

 

"하하;;; 청룡;;;; 봉황;;;; 어서와;;; 글구;;;; 리나우도...."

 

난 이들을 보며 땀을 삐질 흘렸다. 초대하지 않은 것들이 온것이다.

 

"흐음 뭐 자기네 발로 찾아왔고 내가 너희를 우려먹어도 할말 없지?"

 

"뭐 상관없지. 우리는 할일도 없고"

 

"하지만 피엘은 쉬게 해야해!"

 

유령이 소리를 빽질렀다.

 

"하하 리나우;;; 아무리 니딸의 일이라고 해서 저승에서 여기까지 올라오면 안돼잔아?"

 

"알게뭐야!!"

 

"과보호야"

 

"부모의 마음이란 다 그런거야!!"

 

"나두 저녀석의 의견에 찬성. 피엘은 좀쉬어야해."

 

"하하하. 너희 너무 과보호아냐? 그러고 보니 봉황과 리나우는 피엘의 양육권으로 싸웠다던데..."

 

"소설상에는 어쩔수 없었지만 소설이 끝났으니 이 문제에 대해서 확실히 해야할것 같아서 말이야. 이봐, 리나우. 너랑 피엘이 어디를 닮았지?"

 

"닮지는 않았지만 나랑 엘사이의 딸이다!"

 

"흥, 피엘은 내가 기운을 가지고 있지 그건 내기운을 이어 받았다는 뜻이고 그러니까 내딸이다!"

 

"그만!!! 시끄러워. 다큰 어른이 왜싸워. 둘다 내아버지. 이걸로 끝이야."

 

피엘의 말에 열심히 싸우던 둘은 시무룩해져서 자리에 앉았다.

 

"작가, 여기에 우리가 올수 있었다는것은 우리도 출연시킬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니야?"

 

오옷. 역시 현명한 청룡. 바로 맞추다니. 난 고개를 끄덕 거렸다. 그리고 일어서서 모두를 들러보았다.

 

"흐음, 리나우는 등장안할것 같은데? 조슈아는 등장하지 않으니까 유령은 안나오거든."

 

"뭐라?! 피엘은 가는데 내가 못가다니 그리고 저녀석도 가잔아!!"

 

"뭐 저녀석? 이자식이 보자보자하니까 내가 보자기로 보이냐!!"

 

"그만둬! 어린애같이 뭐하는 짓이야!"

 

"역시 피엘에게는 꼼짝도 못하는군."

 

저것들.... 작가보기를 우습게 아나? 플로라도 내가 부른 걸 무시해서 내가 직접 끌고 온거고 거기다가 이자식들은 나를 무시하고 싸우지를 안나.....

 

"박아!!!"

 

쿵!

 

모두 그대로 박았다. 자의는 아니고 작가인나의 명때문에 여기는 내공간이다 그러므로 내 맘대로 라는 소리. 후훗. 이것이 작가로서의 특권!

 

"흐흠. 이제 말하도록 하지. 너희들은 이제 불의 아이라는 소설에 들어가게 될꺼야. 싫다고해도 어쩌겠니? 다 작가의 맘대론데. 그리고 플로라 그리 겁먹지 마. 이번에는 가족에게 맞는 일은 없을테니까."

 

"....."

 

"그리고 피엘 니가 가지고있는 마석은 다 압수야"

 

"뭐라고?!"

 

"후훗 그러니까 그 소설에서 찾아 청룡의 비늘을. 그리고 청룡과 봉황은 거의 끝에나오겠네. 참, 봉황 너는 소설에 미리 가서 어떤일좀 해줘~ 그럼 모두 잘부탁해~"

 

"역겨운 작가년."

 

"그건 나도 알아. 너희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이런 생각 한거구. 그러므로 모두 바이~"

 

그렇게 그들은 새로운 소설에 나가게 되었다. 하하. 작가의 회상이였습니다. 워낙이 말 안듣는 반항성이 많은 녀석들이라 쓰는데 고생했지만 벌써 두자리 수에 돌입. 세월참 빠릅니다.

 

여기서 플로라는 많이 안나서는군요. 뭐 상관은 없지만.

 

요즘 그림을 배우고 싶더군요. 불의 아이를 만화로 그려보고 싶은 작가의 소망.... 이걸 알면 이들이 또다시 열내겠군요. 그 엉터리 실력으로 누굴 그리겠냐면서... 허허허.

 

그럼 다음에는 불의 아이 10편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전체 댓글 :
2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7.04.10
    그나저나..저수요일부터중간대비로컴을못해염ㅜㅜ당분간은쌓이는것도모를것같아염ㅠㅠ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7.04.09
    근데게임상에서박어!!하면..!!라고나오는뎁ㅡㅂㅡ;;완전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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