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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작다
인간들은 그작은 세상을 논리하려 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럴수 없다
이유는..
그들을 작게보는 무언가가 있으니까
/엘티보 거리/
"이봐! 빨리 못움직여? 오늘내로 도착해야 한단말이야!"
"아줌마! 어디가셨나?"
"야! 얼른와, 시작한다구!!"
항상 시끄러운 시장터 테리보에선 노예도 귀족도 평민도 왕도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
이거리를 지나가는 한 사람이 있었다
"어머..저게 뭐야 지저분하게"
"에그..더러워.."
평소 시끌벅적하던 거리가 순식간에 거리를 지나가는 한 사람에게로 시선이 집중됬다
그 '지저분한 사람'은 레일 코디렉션 술집-평소엔 짧게 레일술집 이라고 불린다-으로 들어섰다
"주..주문하시겠어요?"
"......아직"
주문받겠다는 여직원의 성의를 거절한 그 사람은 한참동안 문쪽을 바라봤다
생긴것과 말투랑은 달리 누군갈 기다리는 것처럼 안절부절 못하는것이 사람들 눈에도 뻔히 띄었다
"여기.."
그사람이 한참을 기다리다 손을 들며 아까 성의를 건넸던 여직원을 불렀다
"네..네..주..주문하시겠어요..?"
"맥주랑..스.."
"켈리!"
"....니놈 때문에 내가 늙어 죽는다!!"
남자는 반갑게 손을 흔들면서 여직원에게 말했다
"저 인간것까지 맥주두잔 줘"
"예?..아..네.."
여직원이 우물쭈물거리면 주문서를 쓰는내에 문을 박차고 들어온 사람은 로브를 벗어던졌다
그리곤 여직원이 아직 안간것을 알고 말했다
"아,물러나도 돼.맞다 여기 묵을방 있지? 큰걸로 하나"
얼떨결에 주문을 받은 여직원을 억지로 밀쳐내가며 켈리라는 남자곁에 앉은 여자는 고개를 들었다
말은걸지 않았지만 뻔히 쳐다보는게 꼴성사나웠는지 켈리는 먼저 말을 걸었다
"음..그래 왜 이제야 왔는지 이유부터 들어볼까?"
"선장님한테 말버릇이 안좋다"
그여자는 그렇게 말하면 켈리의 뒤통수를 갈겼다
물론 그렇게 당하고만 있을 켈리가 아니었다
재빨리 고개를 숙이며 켈리는 말을 이었다
"아네..선장님..언제 출발하시죠?"
"지금"
당황하는 켈리는 눈빛으로 선장님을 달래보려 했으나 무리였다
"당장나와 다 기다리고 있어 그리고 첫날부터 지각이라니 넌 해고자격은 충분해"
"아니..선장님이 늦으신건.."
"허..잔말이 많다 오라면 와라"
켈리는 반항을 그만두고 선장에 부름에 응했다
그리고 둘은 거의 뛰다싶이하여 선착장에 도착하였다
"아 오셨습니까요"
"밀라 선장님!! 켈리는 데려 오셨당가요?"
"오냐!! 지금 당장 출발한다 돛올려!!"
"에엑!! 벌써?"
선원과 켈리모두 동정심어린 눈빛으로 밀라를 쳐다보았다
2편-[폭풍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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