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티치엘
소설

Memory 2부 Dream-16.네냐플로...

네냐플 ☆엔티나☆ 2007-03-18 21:36 545
☆엔티나☆님의 작성글 6 신고

흑흑....

 

수동 1-1 메크로들한테 시달리고 있는 티나입니다..ㄱ-;

 

중학교 공부에 치이고,수동 메크로 한테 치이고..

 

소설도 잘 안적어지고...

 

그리고....수박소녀님하고 도쿠로님~!

 

.....그냥 제 잡담에 리플 다시지 말고 소설에도 좀...(퍽!)

 

 

 

 

 

 

 

 

 

 

 

16.돌아가서 나의 길을 밝혀주시길

 

 

 

 

 

 

 

 

 

 

그들은 대책없이 두르넨사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낮익은 얼굴을 보게 되었다.

 

조슈아와 아클레타인은 동시에 입을 열었다.

 

"어라...."

 

"앨베리크 씨?"

 

"아클레타인?그리고 조슈아 아냐?"

 

우연 아닌 우연이었다.

 

이유를 물어보니 두르넨사에는 수속성의 마법 재료를 많이 팔아서 여기로 오게 된것이라고 했다.

 

"뒤에는 네 친구들인가?"

 

조슈아는 미소를 싱긋 지으며 말했다.

 

"네."

 

쥬스피앙은 잠시 눈을 살짝 내리깔았다가 조슈아와 아클레타인의 손을 끌어잡았다.

 

"잠깐 할 이야기가 있다.거기 친구분들은 여기 좀 구경하고 있으시고."

 

"에......예....."

 

쥬스피앙은 어찌어찌해서 2층 다락방에 둘을 앉히고 말했다.

 

"이봐.너희들 지금 어디가는 중이냐?"

 

"네냐플로 당장은 가야할듯 한데요."

 

조슈아는 풀이 죽은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여기서는 멀잖아...."

 

쥬스피앙은 은근히 화가 난 말투로 말했다.

 

"이봐.너희들 빨리 가야하잖아."

 

조슈아는 잠시 생각하다 깜짝 놀랐다.

 

"그러고 보니....임시 휴교가 끝날려면 불과 나흘밖에 안남았잖아!"

 

사실은 이러했다.네냐플에는 7년 간격으로 '안고니나의 커튼'을 보강하는 작업이 있었다.

 

그런데 올해가 딱 그 7년째였다.그것을 보강하려면 적어도 3개월의 기간이 필요했다.

 

그 이유로 인해서 네냐플의 모든 학생들은 임시 휴교 때문에 모두들 네냐플을 쉬었다.

 

그 사이에 조슈아는 아클레타인을 만들었던것이었다.

 

"조슈아.그것 뿐만이 아니야."

 

"네?"

 

쥬스피앙은 아클레타인을 보고 말했다.

 

"이 작업 다음에는 2차 신입생을 받을 준비를 해.물론 시험을 치고 소수만 추려내지.

 

한마디로 편입생하고 비슷한거야."

 

아클레타인은 그게 곧 무엇을 뜻하는지 깨달았다.그리고 쥬스피앙이 말을 이었다.

 

"아클레타인.너 네냐플에 입학해라."

 

"그럴거면 소개장 한장 정도는 써서 저한테 줘야죠!"

 

"작작하고."

 

조슈아는 여전히 얼굴에 걱정이 드러나 있었다.

 

"그런데 네냐플로 나흘내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나한테 '아공간의 스크롤'이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

 

"그게 뭐죠?"

 

"그 스크롤은 거기다가 갈 곳만 적으면 되.최고 5명까지 한번에 보낼수 있어.

 

물론 그 스크롤은 나한테 다시 돌아오고."

 

"그거 괜찮네요.그런데 나흘 전에 가도 되나요?"

 

"그건 상관없어.원래 닷새 전부터 학생들의 진입을 허락하니까."

 

아클레타인이 묘한 얼굴로 말했다.

 

"정말 딱 5명까지인가요?"

 

"그런데.왜?"

 

"그러면...."

 

생각해보니 네냐플로는 한명은 갈수가 없었다.쥬스피앙은 어짜피 두르넨사에 있을거라고 했지만...

 

"한명은 못가는데..."

 

"그건 괜찮아."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다름아닌 레일리였다.

 

"나.어짜피 두르넨사가 최종목적이었어."

 

"...진짜?"

 

"걱정하지 말아.사실 다 엿들었어...미안해..."

 

"괜찮아."

 

"어쨌든 결정난거지?"

 

이리해서 조슈아,아클레타인,루시안,보리스,란지에가 모두 네냐플로 갈 것으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쥬스피앙이 소개장을 한장을 적어 아클레타인한테 주었다.

 

"이거 가지고 가서 데리케 레오멘티스 교수한테 줘."

 

"그 분이 누구시죠?"

 

"조슈아는 아니까 걱정하지 말고."

 

쥬스피앙은 아클레타인에게 스크롤을 넘기면서 말했다.

 

"참고로 '네냐플'로 적으면 안되고 '네냐-야플리아'로 적어야 한다.알겠냐?"

 

"알았어요.그럼..."

 

스크롤에 글을 적자,그들은 순식간에 빛과 함께 사라졌다.그리고 쥬스피앙이 혼자 남은 레일리를 보고 말했다.

 

"상관 없냐?"

 

"두르넨사까지 같이 와준것도 고마운데요 뭘."

 

 

 

 

 

 

네냐플로 돌아왔다.그래...돌아왔다.

 

그들이 처음으로 각자를 알게 된 장소에.

 

"조슈아! 오랜만이다."

 

"모두들 왔네요?"

 

이 목소리는 다름아닌 막시민과 티치엘이었다.

 

"다들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오랜만이다."

 

막시민은 조슈아 바로 옆에 서있는 아클레타인을 보고 이마를 살짝 찌푸리고 말했다.

 

"네 여자친구냐?"

 

조슈아는 당황했다.동시에 옆에서 아클레타인이 작게 킥킥거렸다.

 

"그런거 아냐."

 

아클레타인은 웃음을 겨우 참고 말했다.

 

"그냥 친구예요."

 

"끝에 ~요는 왜 붙냐?"

 

사소한걸로 트집잡은 막시민이었지만,아클레타인은 별다는 표정 변화 없이 대꾸했다.

 

"제 말버릇으로 알면 되고요."

 

티치엘이 아클레타인을 보고 말했다.

 

"너,혹시 2차 신입생 시험 치러 온거야?"

 

"그런데요?"

 

"그럼 한 시간 후에 아냐야 사반테 관으로 와.길은 조슈아가 아니까."

 

"그 전에...갈 곳이 있는데요...."

 

"어디?"

 

"데리케 레오멘티스 교수님을 만나러."

 

"엥?"

 

"그분을 왜...?"

 

막시민과 티치엘은 당황했다.

 

"앨베리크씨가 써준 소개장을 그분한테 드려야 하거든요."

 

"아아...아빠가 적어주신 소개장..."

 

"그럼 지금 가자."

 

조슈아와 아클레타인,그리고 티치엘은 포도원으로 갔다.

 

"포도원....?"

 

"응.혹시 여기에 대해서 모르는 거 있으면 말해."

 

"없는데...."

 

아클레타인은 당연하다는 말투로 했지만 한쪽으로는 조금 우물쭈물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포도원에 도착하자,그 교수가 앞에 있었다.

 

"조슈아,티치엘.오랜만이구나."

 

"그간 잘 지내셨어요?"

 

"잘 지낼리가 없지...'안고니나의 커튼'보강 주 담당이 나였는데...그런데 저 아이는 누구지?"

 

"아.제 소개가 늦었군요.제 이름은 아클레타인이라고 합니다."

 

"처음 보는 자군.혹시 2차 신입생 시험치러 왔나?"

 

"네.그리고 이것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아클레타인은 레오멘티스 교수에게 소개장을 주었다.레오멘티스 교수는 소개장을 펼쳐 읽고는 말했다.

 

"그렇군.어쨌든...입학 시험때 마법 담당이 나니,테스트 해보도록 하겠다."

 

그들은 잠시 후 포도원을 나와 아나야 사반테 관으로 갔다.

 

"여기가 시험 고사장이야.시험 잘 쳐."

 

"고마워요."

 

아클레타인은 싱긋 웃으며 말했다.

 

이제 남은 일은 한가지다.

 

네냐플에 입학해,루그란의 테오에 대해서 정보를 얻는것.

 

그리고.제거해야만 한다...

 

죽은자가 살아있는것은 안되는 일이다...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어."

 

한 소녀가 혼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미소를 지었다.

 

 

「그런데,내가 꼭 이래야만 하나?」

 

 

누군가의 목소리다.실체를 가지지 않은 누군가.

 

"네 역할은 끝나가고 있지만,또 다른 방도가 있으니까."

 

 

「날 이용한건가?」

 

 

"그럴리가.당신은 아직 역할이 많이 남아있는 편이라고."

 

 

「날 '영혼의 숲'에 정착하게 해달란 말이다.」

 

 

"끝나는대로."

 

 

「그런데 이미 진혼된 자를 따라해서 뭘 할려고?」

 

 

"그건 잠시면 된다고."

 

 

「거기다가 테오인지 뭔지의 인형에다 데모닉의 인형까지 만들다니.」 

 

 

"나.인형사에다가 영매라고.잊었나?"

 

 

「그럴리가.게다가 유령도 한명 죽였잖아?큭큭큭....」

 

 

목소리는 사라졌다.그리고,그녀는 한쪽 입가를 올리고 미소를 띄었다.

 

 

 

 

 

「'데모닉 조슈아'.난 너를 내 푸른 비수로 찔러 죽일거야.그리고,동료들의 처참한 죽음도.」

 

전체 댓글 :
6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7.04.03
    작가님들모두파업하셨나?소설소설!!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7.03.23
    제가지금2학;;아구~힘들어;;
  • 보리스
    네냐플 로프링
    2007.03.19
    와~ 정말잘쓰시네여~ 다음이야기가 정말궁굼 @ㅠ@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7.03.19
    글구최고지옥은2학이라는소문이;;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7.03.19
    지금한손으로쓰는중;;(한손에는공부방가기전의간식,빵!)
  • 조슈아
    네냐플 lBR2l도쿠로
    2007.03.18
    아 아 넘후 잘쓰셨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공부에 벌써 치이시다뇨... ...저는...이미 지옥을 맛보고 있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