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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의 첫사랑♬ <1>

네냐플 『난』작은달빛 2007-03-18 19:26 869
『난』작은달빛님의 작성글 1 신고

냥♡ 안녕하세요~ 달이예요~

첫 소설이라서 떨리네연 꺄아아아♥(소설이나 시작해!)

그럼 시작 할게연♬

 

도련님의 첫사랑 1

 

아주 먼 옛날에는 달빛의 기를 받아 세상을 만드는 여신(남자면 죄송 ;ㅅ;) 룬이 있었다.

룬은 달의 기를 받았기 때문에 차가운 세상을 만들고 있었다.

한쪽 구석에 쪼그리고 있던 불쌍한 태양은 결국 칼츠 라는 성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서 룬의 세상에 반대하는 의미를 보이기로 했다.

그로부터 1579년 후...

 

"후아... 정말 덥다! 더워!" 루시안

"도련님, 지금 여기 나와계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마님께 혼날 계기가 된답니다!" 하녀 제네스

"지금 나한테 그런거야? 나는 태양의 후손이라구 아버지께서 그랬단 말이야!" 루시안

"그게 저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제네스

"한번만 더 까불면 태양의 맛을 보여줄테야!(으르릉~)" 루시안

"루시안....제네스를 혼내는건 이 아버지한테 먼저 혼나고 혼내는 게 어떨까?" 아버지

"으악! 우에에엥 ;ㅅ;" 루시안

불쌍한 루시안, 오늘도 아버지한테 '딱' 걸렸다...

"너는 지금 학교를 보내야 할 판인데 이게 뭐하는 짓이냐?" 아버지

'쳇! 학교같은 지긋지긋한 데는 가고 싶지 않단 말이야!' 루시안

" 너 방금 무슨 생각을 했느냐? 당장 내일부터 학교 갈줄 알아~앗!" 아버지

"잘못했어요 다신 안그럴게요 우에엥 ;ㅅ; " 루시안

결국 루시안은 다음날 학교를 가게 된다...

"쳇! 그렇게 빌고 빌었는데... 아빠 미워 우에에엥~" 루시안

"이제 당분간 못보겠군요?" 제네스

"이게 다 너때문이야! 니가 큰소리만 안냈어두 안갔을텐데 ㅜ_ㅜ " 루시안

"쓸데없는 소리 말고 빨리 마님이나 따라가세요." 제네스

 

학교...

"아~ 따분해! 학교에서 가르친다는게 다 교사한테 배운거잖아..졸려~" 루시안

"루시안! 전학오자마자 조는거냐? 앙?" 쌤

" 검술도 이런 초급같은건 배우고 싶지 않다고요! " 루시안

" 좋아, 루시안! 위대한 데 마르꼬 스펠샨 남자고등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선생으로서 너를 화장실 청소에 임명한다~!!!" 쌤

"우에에에엥 ㅜ_ㅜ 왜 또 나냐구요~!!" 루시안

 

화장실

"우엑! 냄~새~" 루시안

"야, 너도 화장실 청소 걸린 모양이구나?" 보리스

"어? 보리스! 너도 여기 다녔어?" 루시안

보리스는 희미한 웃음을 지으면서 루시안의 머리를 한대 쥐어박았다!

"아야! 너 왜 그래?" 루시안

"내가 비록 집에서는 네 호의무사겠지만 여기서는 엄연한 선생님이라구!" 보리스

잠시 루시안의 침묵....

"보리스가 이렇게 말을 많이 한건 처음이야!" 루시안

".... 학교란 곳은 원래 말을 많이 하게 하는 곳이야." 보리스

"아...지겨워! 여학생도 없구 이게 뭐냐고!!!!!!" 루시안

그 순간 선생님의 앙칼진 목소리가 들려오면서!(신기한건 그 선생님은 남자다..)

"야! 루시안! 청소 다 했니?!" 쌤

"아,아직요!!!!" 루시안

"거봐, 너 그러다 저 선생님한테 혼난다니까?" 보리스

"보리스~도와줘~;_;" 루시안

"....애교는 치워." 보리스

그 순간 루시안을 뒤에서 발로 퍽 차면서 어떤 낯선 남자아이가 들어왔다.

"비켜, 나도 좀 청소하자!" 남자아이

"야! 누구 맘대로 어딜 차는거야?!" 루시안

"꼽냐..? 그럼 결투다!" 남자아이

 

그 남자아이는 누구일까요? 2편을 기대해 주세요~

전체 댓글 :
1
  • 티치엘
    네냐플 ☆엔티나☆
    2007.03.19
    보통 소설을 쓸때는 이모티콘을 안쓴답니다. 음..설명도 좀 부족하지만..나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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