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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피엘녀석 또 멋지게 한방터트렸군"
에메랄드빛의 아름다운 눈과 머리를 갖고 있는 한 사내는 엑시프터의 구멍을 보며 말했다. 그는 워프를 통해 어디론가 사라졌다.
클라드의 비아누의 신전.
그곳에는 여러명의 힐러들이 시체... 아니 아직은 시체가 아닌 한 사내주위에서 손을 모아 마법을 시작했다.
그의 주변에 환한 빛이 돌았지만 그 사내는 나아지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동안 마법을 실현하던 힐러들은 하나, 둘 쓰러졌다.
"지...죄송합니다. 저희로서는.... 도저히..."
그런 힐러들을 보면서 보리스는 한숨을 셨다가 이런 상처를 낸 피엘에게 다시한번 놀랄수가 없었다.
"큭. 어차피 인간일 뿐이지."
갑자기 들려오는 목소리에 모두 놀랐다. 거기에는 신비로운 에메랄드빛의 눈과 머리카락을 가진 아까 엑시피터의 커다란 구멍을 보던 그 사내였다.
"흐음 이쪽에서 느껴지는데.... "
그는 이곳 저곳을 보다가 힐러들 쪽으로 다가왔다.
"비켜. 엉터리"
"머...뭐라고요?!!"
"다시 말해주지. 이 엉터리야! 넌 저 녀석 제대로 진찰한거냐? 겉보기에 그냥 화상같으니깐 그냥 치료마법이나 난발하지 않았냐고!!!"
그의 말에 힐러는 발끈해서 소리쳤고 그런 힐러의 태도에 그는 힐러를 노려보며 소리쳤다. 힐러는 그의 눈빛에 약간 떨었다.
그는 그런힐러를 무시하고 알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며 손을 가슴께에 올려놓았다. 룬어랑 알수 없는 언어를 말하고 있었다.
그의 손에 환한 푸린 빛이 나왔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린 그 빛은 그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그 빛은 하얗게 변해 그를 감쌌다. 태워졌던 피부가 점점 회복되기 시작했다. 힐러들은 놀라 사내를 보았다. 힐러 여러명이서 못한 것을 그 사내 혼자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손을 내리고 일어섰다.
"이걸로 몸의 회복은 끝났어. 정신적 회복은 저 녀석에게 달렸지."
"정신적... 회복?"
힐러가 물음에 사내는 너무너무 환심해서 못봐주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너는 불이 자신을 덮치는데 정신이 안나가 자신의 살이 타는 것을 보았다면 그의 정신이 괜찮을거라 보나?"
"...."
힐러는 입을 다물었다.
"당신은.... 누구시죠?"
티치엘의 말이였다. 그런 그녀를 보며 그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인간치고는 엄청난 마력!! 너야말로 누구냐"
"티치엘이 먼저 물었어. 너부터 말해!"
루시안이 티치엘 앞에서며 말했다.
"흐음 이 도련님은 별 볼일 없고. 어디서 차가운 기운이 느겨지는데 말이야... 거기 까만놈!! 윈터러를 가지고 있군"
"!!!!"
모두 깜짝놀라 사내를 바라보았지만 그는 신경 안쓰고 보리스가 가지고 있는 검을 바라보았다.
"저거면 청룡의 비늘을 찾을 필요가 없겠는데. 어이 좋은말 할때 주는게 좋을걸. 그 검은 인간이 가지면 안되는 물건."
"그건 당신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보리스는 사내를 향해 말했고 그는 피식피식 웃었다.
"그걸 가지고 있어봤자 너 한테 안좋아. 그걸 내놔! 저런 희생자가 더는 나오는 것을 보기 싫으면 말이야."
보리스는 윈터러 말고 다른 검을 뽑았다. 보리스는 땀이 나는 것을 느겼다.
자신의 앞에 있는 사람은 보통사람이 아니였다. 힐러 몇십이 해도 치료 못한 사람을 저 사람은 치료했다. 땀도 흐르지 않고 안색도 아까랑 다른게 없다. 보리스는 침을 삼켰다.
하지만 남자의 이어지는 말에 보리스는 어이가 없는 나머지 검끝을 내렸다.
"에휴휴~ 너희 피엘이랑 아는 사이군. 피엘의 마력이 조금 붙어있어. 쳇. 지가 찬밥 더운밥 따질때래? 피엘이 안빼었으니 내가 빼어 오면 팔팔 뛸거 분명하니 냅두지. 아아 아쉬워 정말 아쉬워."
"피엘을 알어?"
루시안은 푸른눈을 크게 뜨며 사내를 바라 보았다.
"당연히 알지. 난 피엘의 남자친구인걸"
정확히3초후
"에에엑!!!"
전혀 예상못한 대답에 모두들 괴상한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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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오렌만입니다. 에구구 졸려라. 오늘 밤세서 책을 읽어서 졸며서 썼습니다. ㅎㅎ
빨리 올리고 자야겠어요. 그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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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수박소녀oi2007.03.17흐에~~~~!!!나도놀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