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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입니다 '-'//
오랜만의 덧글을 보고 감격에 찬(?)어제였습니다..^^
1st.수박소녀oi님!
이 시즌이면 입학하고도 남았죠..다닌지 1주일째입니다.후후-_-;
2st.lBR2l도쿠로님!
입학하고 몇주일은 힘듭니다.후엥..ㅜㅜ(중딩이면서 용캐 소설 밀어온 저랍니다.=_=;)
아,그리고 참고 하나 적겠습니다.
소설에 문장 사이 여백을 줄때 문장과 문장사이를 2칸 띄워야 볼때 한칸 띄워진걸로 보입니다.
자,그럼 시작합니다!
15.다시 돌아갈수 있을까?
"이봐,아클레타인!"
"예?"
쥬스피앙은 할말이 있는듯 했다.
"리바운드 풀수있는 마법을 아는데."
"그런건 진작 말씀하셨어야죠!"
"내가 요즘 건망증이 있는듯 해서....."
"하아.알겠으니까 어서 말해보세요."
쥬스피앙은 설명을 하려다가 종이 두루마리를 아클레타인한테 던졌다.
"이 안에 있으니까 읽고 외워서 나한테 줘."
"10분도 채 안걸리겠네요 뭐."
아클레타인은 웃으며 그 내용을 확인했다.
"음....안스르의 외곡에다 우르를 새기고.."
그러다가 이내 표정이 일그러졌다.
"이거 범위 마법이예요?"
"아니,일인 마법인데."
"참...내...."
"왜?"
"조슈아의 왜곡만 풀면 되지만,리바운드가 확실하게 풀릴만한 내용은 아닌듯 한데요?"
"뭐..어?"
"생각해봐요.룬(Rune)은 범위 마법에나 쓰이는거라고요.그런데 일인 마법에 꼭 룬이 쓰여야만 할까요?"
쥬스피앙은 잠시 생각하다 입을 열었다.
"그건 그렇지만,확실하게 풀려면 마법진 중앙에 있어야 한다고.수인만으로 다 되는게 아냐."
"으휴,엘베리크 씨의 말만 믿어야죠."
쥬스피앙은 은근히 화가 났다.
"지금 내말 못믿겠단 소리냐?"
"아뇨.어쨌든 고마워요."
'자신의 세계'에서 나오고 보니 아직 새벽이었다.
"일단 조금있다가 써먹어야 겠는데.."
다들 곤히 잠들어 있었다.심지어 평소에 잠을 잘 안자던 보리스와 란지에도 깊이 잠이 든 모양이었다.
"다들 이럴때 보면 평화로워 보인다니까."
그녀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시간의 책...
붉은 빛이 서녘을 드리울떄 나는 혼자서
푸른 달만 쳐다본 나의 모습을 봤지요.
작은 상처 하나도 감싸주지 못할 작은 깃털
세상의 장막에 눈뜨리라
나아만 갈거야
그대 마음향해
내 모든것을 바쳐서라도 가겠어.
마음의 문은 열려지질 않네
인형사인 당신
당신의 인형은
그대만의 사랑을 바라고있네
영원한 사랑
심연의 마음에서...
노래를 한번 부르고 나니 그새 아침이 되었다.
"시간 한번 빠르게 가네."
옆을 보니 보리스와 란지에는 깨어 있었다.
"일어났어요?"
란지에는 웃으며 말했다.
"오랜만에 푹 잔듯 한데."
그러나 보리스는 조금 시큰둥했다.
"난 이렇게 푹 자면 몸이 좀 뻐근해서...."
"괜찮아요.평소에 잠을 좀 적게자서 그런거니."
"그나저나...슬슬 두르넨사로 가야겠지?"
이 말을 한건 조슈아였다.
"그건 그렇고..그 전에 할 일이 있어요."
"뭔데?"
아클레타인은 턱을 약간 쳐들고 말했다.
"리바운드 해제."
"그건 또 뭐야?"
"그건 좀 있다가 설명하죠."
그러고는 조금 가서는 넓은 평지에다가 무엇인가를 그리기 시작했다.
"뭐하는 거야?"
"조금 있으면 곧 알게 되요."
아클레타인이 그린것은 마법진이었다.
반경 1미터의 이중 원 안에 알수 없는 룬들이 일정한 규칙으로 새겨져있었다.
"조슈아.마법진 중앙 안에 들어가세요."
조슈아는 영문도 모른 채 들어갔다.
"도데체 뭐길래?"
"곧 알아질거예요.그리고 란지에."
"응?"
"혹시 마법 쓸줄 아나요?"
"알긴 아는데,왜?"
"제가 하란대로 좀 도와주세요."
란지에는 아클레타인 맞은편에서 간단한 수인만 맺고 마지막을 도와주면 되었다.
"그럼,시작하죠."
첫번째, 시공간의 룬을 외운다.
두번째, 란지에가 수인을 맺는다.
세번째, 연속으로 수인을 네 번 맺는다.
마지막, 아클레타인과 란지에가 양 손을 마법진 쪽으로 뻗는다.
그러자 마법진에서 빛이 기둥을 이루었다.
구경하던 나머지 사람들은 밝은 빛 때문에 팔로 눈을 가렸다.
"이건...뭐지...?"
곧 하얀 빛은 모두의 시야를 가렸다.
"으으...일인 마법 치곤 너무하잖아...."
제일 먼저 정신을 차린것은 아클레타인이었다.
그리고 주위를 보니,모두 잠깐 정신을 잃었다.
"엘베리크 씨도 너무하시지.이렇게 강력한 것을 나보고 써란거였어?"
그리고,조슈아가 머리를 싸쥐고 일어났다.
"으..머리야...."
"다행이네요..."
"도데체 뭘 한거야?"
아클레타인한테 말을 하는 순간,갑자기 머릿속에서 무엇인가가 한꺼번에 떠올라왔다.
네냐플,인형,노을섬,아나로즈 티카람,악의 무구......
"아...악....."
너무나도 많은 기억들이 한꺼번에 생각났다.그리고,모든것을 되찾았다.
"너...설마...."
"본래 조슈아가 기억을 되찾으면 조슈아와 그 외 관련된 사람은 다 리바운드 때문에 죽지만...
아까 그 마법으로 인해서 리바운드를 해제시키고,모든 기억을 되돌려놨어요."
"그런거였어....?"
조슈아가 잠시 생각을 하다가 이상한 점을 느꼈다.
"잠깐만,루그란에 테오가 있다고 했지?"
"네."
"하지만 테오는...죽었잖아....애니스탄도 죽고..."
"아뇨.애니스탄이 죽은건 맞아요.테오가 살아있는건 확실하다만..."
"...인형이라는 거야?"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죠."
이윽고,모두다 깨어났다.
"머리가 아프네...."
"방금 그건 뭐야?"
란지에는 비척이며 일어났다.
"아클레타인...뭘....한거야?"
"모든 기억을 되돌려놨어요."
생각을 하다가 그 역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란즈미...가....테오한테 죽을수는 없는데...그는 이미 죽었잖아..."
"하지만.또 다른 무엇인가가 있죠."
그리고,아클레타인이 말했다.
「 그 '무엇인가'를 운명에서 추방시킬려면,네냐플로 가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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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lBR2l도쿠로2007.03.17벌써 이까지 오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축하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군요 -
네냐플 수박소녀oi2007.03.17저는입학한지365일하고몇8더지났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