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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芍)-prologue 2.귀신
「내가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건 아주 오래전 부터다. 귀신이라는것이 귀찮기는 해도 성불하는 귀신들을 볼때면 흐믓하고 기분이 좋다(이상한뜻으로 오해하지 말도록.).」
-벨로니아 카르에르의 일기 中 -
"…… 이게 죽은자의 세계라는 것인가?"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는 어두운 곳…… .
이곳에는 나라 혼자 밖에 없다 아무것도 없다 어둠 밖에… 나라 자신밖에 안보이는곳. 자신말고는 아무것도 없는곳…
어둡다
조용하다
"…죽음이라는건 허무하구나…"
-…고싶나?
"!!?"
무슨소리가 들려오지만 자세히는 못들었다. 목소리의 주인은 9~13세정도의 어린 여자아이쯤으로 추측 된다.
-살고 싶나?
"뭐!?"
서서히 목소리의 주인이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나라의 상상대로 10대 초반의 어린 여자아이─말투로 보아서는 절대로 10대의 여자아이가 아닌것 같지만,─였다.긴 생머리에 자신만만한 표정이 꽤 귀엽다. 로리콘 소년인 나라가 그냥 지나치는 상황으로 보아서는 나라는 꽤 심각한 상황이 분명하다.
"…당연하잖아?"
-살려줄까?
"뭐…?"
-귀찮게 두번 말하게 하지마. 질문에나 답변해.
소녀는 쩌증나는 표정을 짓고서는 나라에게 다시 물어보았다. 나라는 소녀가 예전의 보았던 작○의샤○에서 나오는 주인공 샤○와 조금 닮았다고─생김새도 생김새지만 말투하고 성격이 특히나 닮았고 연령대도 비슷하니까….─ 생각 했다.
"살려줘."
-후훗 귀여운 꼬맹이네?
'누가 할소리를!!'
반박해 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자칫 잘못하면 안살려줄수도─물론 살려준다는것을 100% 믿는건 아니다─있으니까 입에서 튀어 나오는 말을 되삼키며 머리로만 생각만 했다
-뭐 살아난다고 해도 평범하게 살아가는건 불가능이지.
"응?
-아냐 아냐 신경 쓰지마.
'설명하기 귀찮은건가?
나라는 스스로 그 소녀를 귀차니스트로 인식했다. 왜 저소녀가 자신을 살려줄려고 하는지 궁굼했지만 설명을 하지 않을것이 분명하니까 그만 두었다.
-…조금만 기달려봐.
"응."
*
햇빛이 눈 주변을 비치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났다. 나라는 몸을 움직이려고 해**만 몸을 꿈들거릴때마다 몸의 여기 저기가 쑤셔서 움직일수가 없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문이 열리기 시작한다. 의사로 추정 되는 중년의 남자 1명과 간호사로 추정되는 젊은 여성 2명과 퇴원하는 환자로 추정되는 한사람이 들어왔다.아마 그 환자는 의사랑 어던 얘기를 하다가 들어온것으로 예상 된다.
'살아 남은건가?'
"몸은 괜찮니?"
"조금 쑤시는것을 빼고는 괜찮은것 같아요."
"살아있는게 기적이란다. 너희 부모님은 내일쯤에 오실것이란다."
"아아… 그나저나 저 환자분은 내일 퇴원 하시는것 같군요?"
나라의 말이 끝나는 순간 의사는 흠칫 놀라며 뒤를 쳐다 본다. 하지만 의사의 뒤에는 젊은 간호사 2명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의사는 이 상황을 이해하며 다시 나라쪽으로 쳐다본다.
"하하 저기 예쁜 누나 2명은 간호사란다."
"에? 분명 의사 아저씨 뒤에는 누나 3명이……."
"후훗 애가 장난은."
뒤에있던 간호사중 한명이 말한다.아마 나라가 장난을 치는것으로 착각 하는듯 하다. 물론 뒤에있는 사람이 안보이는 간호사로서는 당연한것이겠지만….
"하핫… 아마 제가 머리를 다쳐서 잘못 본것 같내요."
나라는 의사와 간호사 눈에는 그 여성이 안보이는것을 깨달았고 자신의 머리 부디친것을 기억 해내며 자신의 머리가 이상해서 환청이 보이는것으로 단정 지었다.
'크윽 머리를 다쳐서 환청까지 보이는것인가?'
*
의사는 몇가지 검사를 해본뒤 나갔지만 그 환청은 없어지지 않았다. 환청이라고는 해도 기분이 나빳다. 그래서 나라는 장난삼아 말을 걸어보기로 했었다. 어찌 보면 정신나간짓이기도 하지만 병실에는 혼자 밖에 없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했기에 말을 걸어보기로 마음먹었다.
"누나는 왜 이곳에 있어요?"
-내가… 보여?
그 10대로 추측되는 여성은 상당히 놀란 표정으로 나라에게 물었다 하지만 더놀랏던건 나라였다. 환청이 대답하디니 . 자신이 보이냐고 대답하다니… 나라는 어두운 공간에서 샤○를 닮은 소녀가했던 '뭐 살아난다고 해도 평범하게 살아가는건 불가능이지." 라는 말이 떠올랐다. 나라는 용기를 내서 그 여성에게 말을 다시 걸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누,누나는 사람이 아닌가요?"
-…난 이미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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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은 prologue가 조금 길것으로 예상 됩니다.
최소한 prologue가 10편 쯤은 나올 것이죠. prologue를 모두 보셔야지 이해가 가능 합니다.
앞으로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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