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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사랑 그리고...추억3

네냐플 수전증칼잡이 2007-02-22 21:42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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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소설 쓰기 귀찮구 도중에 포기해 버릴까 했지만..

아직도 제걸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약간의 힘이나마 한번 더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설 보내셨나요? 복돈은 많이 타셨나요?

여튼 즐거운 한해 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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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프로필--

이름: 막시민 리프크네(Maximin Liebkne)

생일: 아노마라드 왕국력 974년 6월 7일 (쌍둥이자리)

성별: 남

신장: 17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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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이스핀이 만난지 여러날이 흘렀다.

즐거운 나날들이었다.

잦은 사고도 있었다.

그래도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웠다..

그녀가 온후로 나도 모르게 인생을 즐겁게 사는법을 배우고 있었다.

저녁 준비를 하려고 낮에 장에도 나가 보았다.

물론 식사도 여러번 같이 했었고...

같이 페어일을 해서 지급되는 돈을 이스핀 몫을 약간 빼서 내 동생들에게 갖다 주기도 했었다.

번번히 이스핀에게 꾸중을 들었지만 결국 싸움이 끝날때쯤은 둘다 웃으며 끝났었다.

어느날 길드에서 의뢰가 하나 들어왔다.

아노마라드 왕실에 올 공물들이 도적들에게 강탈을 당해

공물이 왕실에 오지 않아 아노마라드의 여러 기사들과 길드에 공문을 내렸다.

도적들을 포로로 잡거나 도적들의 수급을 갖다 주면 그 수에 따라 포상금을 준다고 하였다.

우리는 그 의뢰를 수락했고. 길드의 다른 페어들과 함께 다음날 아침에 떠나기로 했다.

그날밤 다른 페어들과 같은 여관에 묵기로 하고 각자 숙소로 들어 갔다.

우리 숙소는 2층 복도 끝에서 세번째 방이었다.

방 안은 나름 괜찮았다. 비오는 날은 가끔 비가 새기도 했지만 난방은 되니 우리 형편에

그다지 나쁜 조건은 아니었다.

그리고 방에 오른쪽벽에는 거울이 있고 그 옆에 화장실 문이 있었다.

왼쪽 벽에는 약간의 거리를 둔 침대가 2구 있었다.

우리 둘은 침대 사이에 짐을 내려 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 침대에 누웠다.

이제 초를 끄고 둘다 잠을 자는데 내가 눈을 감으려고 할때 쯤

이스핀이 나를 불렀다.

이스핀은 나에게 '만약 내가 귀족이었으면 넌 나를 어떻게 대할거니?' 라고 나에게 물었다.

내가 이스핀에게 대답할 즈음 밖에서 여관 주인이 문을 두드렸다.

내가 나가서 문을 열자 문을 두드리던 여관 주인이

도적들이 간밤에 마을을 습격하고 우리 여관에 불을 질렀다고 했다.

우리 둘은 황급히 짐을 챙기고 여관을 빠져 나왔다.

여관 밖에는 우리와 동행하던 여러명의 용병들과 여관을 둘러싸던 도적들이 있었다.

그들과 우리들 사이에 긴장감이 맴돌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둘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도적들이 칼을 쥐고 달려오고 있었다.

결국 우리도 검집을 쥐면서 검을 뺐다. 그리고 검집을 땅에 버리고

검집을 버린 손을 검에 쥐었다.

적을 반드시 쓰러뜨리겠다는 포효와 함께 우리일행들은 유유히 적진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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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릴만한 음악이 거의 없군요

제가 요즘 kbs드라마넷에서 쾌걸춘향을 너무 재밌게 보는중입니다.

예전에 봤지만 지금 다시 봐도 재밌어서

이노래 심심풀이로 올려봐요

 

    

 

 

       그 눈 속에서 너는

       또 다른곳을 보며 울었어

       그러는 니가 너무 미워서

       나도 따라 울었어

       그리워 난 니가 너무

       찢기도록 나 아파도

       나 죽어서도 내사랑으로

       너 행복하길바래

       나~~~

 

       힘이 들어 돌아보면

       나 거기에 늘 있는건

       그곳에다 남겨두고온

       니눈물 때문에

       나 떠난자리에 널혼자

       둘수없어 있었던게

       이제는 널 너무 사랑해

       갈수없는 이유됐어

       그리워 난 니가 너무

       찢기도록 나 아파도

       나 죽어서도 내사랑으로

       너 행복하길바래

 

       너 행복하길바래

       행복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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