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호박군이 만들어준 꽃길-
테일즈 위버에서 어떤분이
돈을 현질로 바꾼다고 하셨다.
근데 은행이 업뎃 해서 케릭으로 돈 옮기는게 안됐다
난 도와준다고 하고 앉아서 그분 돈 옮기기를 도와드렸다
아템을 막 뿌리셨다
그분 티치엘이 있으시길래
"티첼 아템은 저 주시면 안되요?"
그랬더니 포션 몇개와 샤프너 두개를 주시며
"이거 먹고 떨어지셈"
이러시더라.
물론 돈 옮겨준 답례로
아템을 그 전에 받긴 했다.
아템을 못주면
그냥
"죄송해요^^팔아야 돼서요"
이렇게 말하면 되지 않나.
어떻게
사람 맘에 그렇게 상처 줄수 있나.
여튼 나는 맘 상해서
호박군을 데리고 용자 무덤을 가기로 했다.
그런데 어머니가 오셔서
이것저것 도와드리다 보니
호박군이 얼른 오라고 그랬다.
30초 안에 안오면 갈거라고.
그래서 나는 막 달렸다
바다의 계곡으로 오라고 했다.
.
.
.
그곳엔 호박군이 잔뜩 뿌려 놓은 꽃으로 가득했다.
정말 예뻤다.
뭐랄까..호박군은 아무 의미 없이 상처 받은거 치료해준다고
열심히 뿌린거 같았다.
그런데 주변 분들이 오해를 하셨다;;;;
나는 무지 감동하고
그 나쁜 놈의 4가지는 잊어버렸다.
15살동생이 그것도 게임상에서의 동생이
맘써준게
정말 고마웠다.
잊지 못할거같다.
게임상의 추억....
-by.흑묘랑
- 전체 댓글 :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