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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불의 아이-5

네냐플 아키모토츠미코 2007-02-11 16:46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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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어쩌고 어째?!!!!"

 

4명의 섀도우&애쉬의 용병이 길드 안에서 들은 소리였다.

 

그중 긴 붉은 머리를 묶은 금안의 사내가 갈색머리의 안경은 쓴 사내를 보며 말했다.

 

"길드 안에서 너 말고 저렇게 소란 스럽게 하는 녀석이 또 있는 줄은 몰랐어?"

 

"이 자식, 지금 싸우자는 거냐??"

 

금방이라도 싸울 것같은 이 둘 사이에 빨간 베래모를 쓴 검은 머리의 피엘 못지 않게 중성적인 한 소녀가 둘을 막아서며 말했다.

 

"길드 안에서 싸울 셈이야? 얼른 보고드리러가자고."

 

그렇게 네명은 르베리에에게 갔다.

 

 

 

 

 

"뭐? 페어 없이는 임무를 맡을 수 없다고?"

 

피엘은 르베리에의 목덜미를 잡고 탈탈 털고싶은 것을 참으며 르베리에에게 말했다.

 

"대부분 임무가 어려운 것이라서 그렇다고 말하지 않았나."

 

"어렵든 말든 내가 판단해. 그냥 임무나 줘!!!"

 

"휘유~ 엄청난데. 어쩌면 막시민보다 한수 위일지도..."

 

피엘과 르베리에의 대화(?)사이에 끼어든 낮선 목소리는 아까 싸울려고 했던 붉은 머리의 사내, 시베린 우 였다.

 

"뭐야?!"

 

시베린의 말에 발끈 한 갈색 머리의 사내, 막시민 리프크네가 당장 때릴듯 주먹을 쥐자 그들과 동행인 검은머리의 소녀 이스핀 샤를과 아까전에  말이 없던 은빛머리의 소녀가 각자 한마디씩했다.

 

"또시작이야."

 

"바보들."

 

르베리에는 시선을 그들에게 돌리며 물었다.

 

"임무는?"

 

"보통때와 같지, 뭐."

 

"으음. 그렇군."

 

보통때와 같다는 시베린의 말은 보통때와 같이 성공했다는 것을 아는 르베리에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것 보다 저쪽은?"

 

시베린이 피엘을 가르키며 묻자 르베리에는 골치아픈듯 이마를 짚고 말했다.

 

"피엘이라고 오늘 새로 들어온 아이다. 지금 피엘과 같이 이룰 페어가 없기에 임무를 줄 수 없는데 임무를 달라고 저러고 있다."

 

"뭐? 용병이라는 일이 하루아침에 여러명 죽는 일이 많으니 그냥 기다리라고?

이 자식아. 그게 언제야!! 다른 사람이 오길 기달려? 페어가 찢어지길 기달려?

야 . 그게 언제냐. 언제냐고!!!!!"

 

피엘에 목소리에 모두들 귀를 막을 수 밖에 없었다.

 

"뭔 녀석이 저리 목소리가 커"

 

피엘의 목소리를 들은 막시민의 감상이였다.

 

 

 

 

 

 

"하하 진정하지 그래, 피엘."

 

시벨린들과 피엘은 메그놀리아 와인 2층에서 서로 대화중이였다.

 

그들은 임무를 마친지 얼마안되서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됬는데 그게 피엘 진정시키기였다.

 

저런 큰 소리로 또 소리를 지르면 길드가 무너질것 같아 르베리에가 낸 결단이였다.

 

"그래 진정해야지."

 

피엘은 그렇게 말하고 술 한모금을 마셨다.

 

"근데 뭐가 그리 급한 거에요? 돈이 급한거라면 길드에서 빌릴 수도 있잔아요."

 

"나는 '절대 빛을 지지 말자' 주의거든. 거기다 내가 얻을려는 것은 돈이 아니야. 정**."

 

"정보? 정보라면 퀘스트 샵에가면 주잔아요."

 

이스핀의 말에 막시민은 킥킥 그러면서 말했다.

 

"그거야 퀘스트샵에서 얻을 만한 정보가 아니니깐 그렇지. 안그래?"

 

"그래. 다들 기본으로만 아는 것만 말해주드라고. 정말 쓰잘대기 없는 정보 밖에 없더군."

 

"무엇을 찾고 있는데요?"

 

피엘은 이스핀의 질분에 약간 씁쓸한 미소를 짓고는 말했다.

 

"날.... 죽여주는 것."

 

"뭐?"

 

모두 놀라 되물었지만 피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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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더욱더 못섰습니다. 이제 슬슬 영혼의 공명을 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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