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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입니다 'ㅁ'//
헤에...돌아온 이후로 쭉~무리플<<(이젠 아주 그냥 정신을 놓았군)
제가 오늘 제 소설 정리하다가 뒤늦게 리플 달아주신 보리●아카다님을 봤는데요'-'
리플 달아드린건 감사하지만....이왕 봐주실꺼면 최근작부터 봐주시길..'-';;<<(속 보여!)
(카르님 소설 재밌던데..왜 끝내신건가요~T^T)
11.영혼들의 세계
이계.
살아있는 존재가 없는 사후세계(死後世界).
이계는 세 분류로 되어있다.
영혼의 숲,안개의 강,그리고 이계에서 가장 넓은 수정의 천상.
영혼의 숲은 이계이기는 하지만 독립되어 있어 영혼이 한번 남는다고 마음 먹으면 두번 다시 나올 수 없다.
필멸의 땅.모탈 랜드 역시 이계라고 해야되나?
아니,그건 아니다.한때 거대한 마법왕국,가나폴리의 땅.
죽지도,살아있지도 않은 언데드.그리고 주인 없는 가나폴리의 인형들의 세계.
인형의 작동이 멈추면 그냥 죽어버리는걸까?..몸밖에 없는 빈 껍데기..
하지만 나는..영혼이 만들어져서 태어난 존재.
그래서 나는 이계에 있다.
나와 닯은 존재와 함께..
"너,어제 안개의 강으로 갔었지?"
그녀다.
나와 닯은 존재.벤야..그녀는 인간계에서 무슨 존재였을까?
"그걸 어떻게 알았지?"
"어제 나도 봤어.뭔 이유로 거기까지 갔어?"
"아무것도 아니야..."
그녀는 요즘 나의 행동에 예민하다.
그 이유가 뭘까..?
...하지만...아직 인간계에 남아있는 데모닉이면서 죽지 못하는 자.
그를...도와야만 한다...
언젠가는...반드시......
보리스는 의식이 흐릿했다.갈수록 상태가 심해졌다.
"....도데체 왜지?"
"지레짐작 될만한거는....."
아클레타인이 말꼬리를 살짝 흐렸다가 이내 이었다.
"영매가 아닌데 영혼이 뒤따라붙어서...라고 말하는것도....가능성 있죠."
"레타..그말은....."
조슈아는 예감이 썩 좋지 않았다.이때,예프넨이 입을 열었다.
「....내 존재.....때문에...?」
"그건 아니예요.예프넨씨.아마....칠영검이 조금씩 모여서...그런거 아닐까요?"
"칠영검이 왜?"
"칠영검에는 검 하나에 영혼 하나가 깃들였다고 봐도 되요.그러니 전혀 불가능한거는 아니죠."
이때,보리스가 겨우 입을 열었다.
"그건....아니야......"
이때,아클레타인이 뒤를 홱 돌아보고 말했다.
"...너가 원인이었군."
「후후후.난 당신들의 참극을 보고 싶은데..」
아클레타인이 눈을 감는듯 했다가 이내 허공에 팔을 한번 휘두르고 말했다.
"소울 브레이크(soul break)."
그러자 말이 끝나기 무섭게 푸른 빛이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다.
"....뭘 한거야?"
"....저 시끄러운 유령 처리했죠 뭐."
「내가 없어져도...결말은 안 달라질꺼야..후후후...」
그리고 아클레타인의 시각에서 그 유령이 사라졌다.
"...곱게는 절대 안간다....이 소리군.."
보리스의 상태는 다행이도 많이 나아졌지만,매우 피곤한듯 했다.
"...그래도..다행이야..."
"네?"
"우리 형이...오해받은것 아니니까.."
「그건...다행이라고 봐야겠지?」
"오해한건 죄송해요..."
「괜찮아...네 잘못이 아니니까...」
그녀는 천천히 강가에 가서 노래를 불렀다.
"진실의 눈...
당신에게 영원하리라 믿은 나의 속삭임
나 역시 조그만한 존재인가요?
단지 살아있는 존재로 진실을 귀띔한 나에게
영원히..
눈물의 멩세
당신의 눈물
하지만 나는 덧없는 존재
나 역시 모든
진실을 알기엔
너무나 작은 나란거를..
검은 깃털이
하얗게 바래는 그 영원한 나날까지."
「운명이 거짓된 자는 아무도 없지....사람도,인형도,유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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