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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하세요...?
이 작가방에서 Lost days를 연재하고 있던 카르에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이제 이 소설의 연재를 중단...해야 할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씀드리러 왔습니다.
이젠 6개월이 넘어가는 이 연재기간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그만두는 건 안된다고 생각하며 몇
번이고 마음을 다잡아봤습니다...만...
허구헌 날 아버지와 부딪치면서 상처는 더욱 늘어나고, 고3학업의 압박도 서서히 다가오는 가운데,
눈치 보면서 '몰래몰래' 쓰기에는 소설의 분량이 한없이 많더군요...ㅡㅠ;
그래서 결국 뜬 눈으로 밤을 지새며 결정한 것이 '소설 연재 중단'...이었습니다.
웬만해선 이런 결정을 내리고 싶지 않았는데..., 독자님들께 왠지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아서
죄책감이 끝없이 무겁기만 합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서 독자님들과의 완결을 향한 약속을 지켜내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기 한이 없구요.
그 대신이라긴 뭐하지만, 더욱 더 공부에 열심히 치중해서 좋은 녀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볼게요...(안 그래도 1년후면 홀로 독립해서 아무 도움없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기에...ㅡㅠ)
정말 죄송하구요.
저는 여기서 물러나지만, 여러분의 삶은 끝난 게 아니잖아요?^^?
저도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할테니, 여러분도 앞으로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아!
한 가지 부탁드릴 건...음...
제 존재를 최대한 빨리 잊어...달라는 것 하나, 부탁드리고 싶네요^^;
그렇지 않으면 왠지 죄책감만 더욱 늘어날 것 같아서...(이기적이군, 카르...ㅡㅡ;;)
그럼...,
6개월이 넘는 연재 기간동안 제 소설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테일즈는 그래도 간간이(한..., 1,2시간 정도...?) 할 생각이니 저와 같은 서버(트레비조 서버)
이신 분들은 가끔 뵐 수도 있을꺼에요^^;(유어님, 다크라피드님 등등...^^*)
이제 여기서 그만 키보드에서 손을 떼보겠습니다...!
작가방에서의 제 소설 Lost days...는 여기서 끝나겠지만, 앞으로 다른 기사나 스샷같은 것을
가끔가다 올릴지도 모르니, 완전히 헤어진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요^^*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주셨던 분에 넘칠 정도의 깊은 관심과 사랑은 제 뇌리와 가슴에 깊이
새겨넣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부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며...★
Fin. 카르...。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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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jse5252009.01.05좀 뒤늦게 읽어버렸습니다;;그 부탁은 못들어 드릴껏 같은데요??죄송합니다;너무 재밌었는데...다시 돌아오실 날이 오길 기다리겠습니다^^ -
네냐플 하늘3332008.04.16헛;;; 어엇..... ←충격 제대로 먹은 人;; -
네냐플 키나라니2007.05.08카르님 소설을 나중에 봐서 몰랐지만.지금보니까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소로소라도 끝장을내든지 아니면 공녀님을 살려내고 끝내시든지 이랬으면 좋았었겠지만.그렇게 못하니 다시 님이 Lost days를 쓸대까지기다리겠습니다 -
네냐플 Dapnen2007.02.21늦었지만... 집에 컴퓨터가 잘 안되서 자주 들어오지를 못했는데... 들어와서 처음 본 글이 이거네요... 열심히 해서 성공하시길 빌겠구요.... 다음에 서버 옴기게 될 때, 만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네냐플 루엔、2007.02.10이런... 이런사태가 발생할줄 예상했는데.. 너무나도 갑작스럽군요..ㅠ; 하지만! 가끔가다 만날수있으니까요! 그동안은 다른 작가분들의 작품들이 카르씨의 빈자리를 열심히 채워나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성공하세요! -
하이아칸 카월2007.02.10음..고3이시니깐 이럴수도 있다고는 생각했는데..연수다녀오고 바로 연재중단..가슴이 철렁!했습니다..역시 카르님은 누군가를 놀라게하는데 재능이 보이더군요..?소로스와 보리스일행의 전투는 공중분해된건가.카르님 굳바이~ -
네냐플 sian달빛2007.02.09하아..항상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그만두시다니 아쉽네요.. 역시 고3의 안습..무튼 매번 귀찮아서 댓글한번 달아**는 못했지만 그래도 정말정말 재밌게 봤구요 공부 열심히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빌게요! -
네냐플 묘코。2007.02.09정말 너무해요..이해는 할수있어요.하지만 너무하잖아요...잊으라니 제가 아는 작가님은 연재중단하고도 제발 10개월만 기다려달라고 했어요.카르시엔 님도 그러시면 돼잖아요...절대잊지않을거에요.두고 보라고요~ -
네냐플 구타100콤보2007.02.09공녀님은 ... 뭐 어쩔수 없겠지만 [...] 존재를 잊어달라니 그런거 못해요 ㅠㅠ ;; -
네냐플 찬연2007.02.09잊어달라고 부탁은 하셨는데...그 부탁을 거절해드리죠. 이미 '카르시엔'이란 닉네임과 님의 본명이 머릿속에 너무 깊이 각인됐거든요. 잊기는 힘들 듯하고..가끔 쪽지나 보내드리죠, 뭐. 헤헷 -
네냐플 찬연2007.02.09하하...결국엔 중단이로군요. 뭐, 여기까지 끌어오신것도 대단하신 일이죠. 제경우만 해도 두어 편 올리다 땡쳤으니까요. 트레비조섭이 아니라는 게 서운하기는 하네요 하하... -
네냐플 ☆엔티나☆2007.02.09같은 서버니까요....만날수 있겠죠?^^ 물론 제가 얼마 전에 님 소설 처음 봤지만... 흠...자신의 선택이니까요.. -
하이아칸 다비켜라CBRM2007.02.09그냥 귀찮아서... 정도가 아니라 그럴 만한 사정이 있다는 것과 중단할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 미래를 위해서이겠지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
하이아칸 베기는용감했다2007.02.09만날 때 이별을 걱정하듯...작별할때 재회하는 날을 기대 하겠습니다.카르님을 다시...이계시판에서 만날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이만..열심히 학업에 치중하셔서 훌륭한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