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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불의 아이-3

네냐플 아키모토츠미코 2007-02-07 21:33 403
아키모토츠미코님의 작성글 0 신고

쿠와앙.

 

루시안과 보리스가 오늘 엑시피터에서 들은 소리었다. 본것은 흙먼지와 커다란 구멍.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붉그스름한 물체...

 

"아아. 나가고 만다. 나가고 말어. 나도 귀족비위나 맞추기 싫다고!!"

 

"피엘!! 제멋대로인것은 지 아비를 쏙 빼닮았구나!!"

 

그렇다. 피엘이였다. 붉그스름한 물체는 피엘이 였던 것이다. 그리고 피엘을 불른 사람은 엑시피터의 지부장 슈왈터 였다.

 

"그래! 아버지랑 많이 닮았기에 그런짓 했지. 아버지를 닮아서 참 다행이야."

 

"피엘!!"

 

피엘은 슈왈터에 부름을 못들은체 하고는 사람들 사이로 사라졌다.

 

"....휴."

 

"대장님. 도데체 무슨일이..."

 

"아아. 아무 것도 아니야."

 

".... 아무것도 아닌 일에 엑시피터의 벽이 날라 갑니까?"

 

보리스의 지적에 슈왈터는 손가락으로 양쪽 미관을 눌르며 대답했다.

 

"피엘이 자신의 페어를 폐인으로 만들어 놨더구나."

 

"폐인이요?"

 

놀라 말한 것은 루시안이였다. 슈왈터는 계속말했다.

 

"피엘이 싫어하는 귀족유형을 다 갖춘 녀석이였단다. 결국 피엘을 화나게 만들었지."

 

"으아악!"

 

엑시피터 안에서 들려온 비명에 루시안과 보리스는 뛰어 들어갔다.

 

슈왈터는 그것의 정체를 아는듯 천천히 일어서 그들의 뒤를 따랐다.

 

"이.... 이건....."

 

루시안은 털썩 주저 앉아 버렸고 보리스는 가까으로 일어서 있을 수 있었다.

 

"후~. 전신 3도 화상이다. 저건 마법으로도 힘들어."

 

"아악. 악마야. 지옥에서 온 녀석이라고...."

 

"어떻게 정신을 차릴수 있는 걸까?"

 

루시안은 정신을 추수리고 일어서며 보리스에게 물었다. 하지만 대답한 것은 슈왈터였다.

 

"기절조차 못하게 하지. 저 불은...."

 

"불이요?"

 

슈왈터에 말에 루시안은 그 사람의 근처를 쭉 보았지만 조그만한 불씨하나 발견하지 못했다.

 

".....피엘의 위험한 능력이지. 누군가는 그걸 축복이라 했지. 어떠한 불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니 말이야. 하지만 저것은 저주란다. 자신이 조절할 수 없으니 자신이 원지 않던 것이 현실로 일어나지."

 

모두 말엇이 그를 지켜보았다. 그리고 조금후에 신관들이 찾아와 그를 데리고 가버렸다. 그리고 루시안과 보리스는 피엘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존재였다.

 

섀도우&애쉬

 

피엘이 술집에서 들은 곳이다. 엑시피터에서 쫒겨난 마당에 갈 곳도 없는 피엘은 여기서 일하기로 마음먹었다.

 

결국은 일 저질러 버렸다. 그는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로울 것이다. 천천히 몸속을 태어가는 불때문에...

 

신관들이 어떻게든 하겠지만 이미 흉직해져 버린 그의 모습은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다.

 

가족들도 피하겠지. 피엘은 쓰디쓰게 웃는다.

 

"그만 생각하자."

 

피엘은 그렇게 말하고는 섀도우&애쉬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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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엘 그리고 있습니다. 다 그리고 보니.... 허거덩. 보리스랑 약간 삐까삐까해 보이는;;;;

 

조금 남자같게. 남자같게.... 이렇게 하다보니.... 진짜 남자 같더군요;;;

 

하하 스토리 진행이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흑흑. 뭐 이것도 제가 모자란 탓이지요.

 

피엘은 수수께끼 인물로 지정. 편마다 조금씩 그녀의 수수께끼를 풀어갈 작정입니다.

 

대부분 피엘혼자 다 해결해 가는 것으로 할거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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