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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
소설

간단살인 - 5 [분열]

네냐플 Sacrified、 2007-02-02 22:20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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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 밀라 티치엘 이스핀 일반 나야 시벨린

리플 남겨주는 센스!  부탁드려요. ㅎ

 

...모두들 함께 생각을 했다. .........촐랑이랑 보리스는.... 버리자......?

 

역시.. 이럴 줄 알았어.... 맨 처음에는 그렇게 모이더니, 이제는 버리자?

 

이렇게 의견이 안 맞아서야 팀은 절대로 될 수가 없어.

 

"....그게..무슨소리야.. 그 애들이 잘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이야. 어딘지도 모르고, 더구나

 .....아.. 아니다.. 너희들은 열심히 정보나 찾아봐. 나 혼자라도 찾을 테니까."

 

"더 이상 흩어져서는 안되요!! 여기 정보를 알아서 찾아보는게 더 나을거에요."

 

"하아..... ...!!!!그러면. 솔직히 그 녀석들은 버린다는거 아냐!! ..됬으니까. 따로 찾자고."

 

"역시.. 이럴 줄 알았어. 맨 처음부터 불안불안 했더니. 이렇게 싸우네.......

이렇게 싸울바에야 혼자서 죽치고 다 하는게 낫지. 왜 이렇게 뭉쳤냐? ..

나는 혼자서 찾든 말든 정보를 찾는 말든 다 할테니까. 너희들 알아서해."

 

"막시민.."

 

"모두들 진정해. 이렇게 싸울때가 아니야."

 

"....난 아무것도 없어. 수호자의 능력도 없어. 아무것도 없는 난 짐뿐이야.

....쓸데없이 모여 있을 이유도 없잖아.? 나는 이제 의무가. 없으니까."

 

"나야...."

 

"...모두들 싸우지마세요..ㅠㅠ"

 

"그래.. 어차피.. 이렇게 다 흩어지는게 좋겠네.  다 따로 가보자고."

 

"이렇게 된다면.. 저는 밀라 언니랑 같이 갈래요!"

 

"!!! 솔직히, 너희들 어떻게 되도 상관없어!!! . 난 티치엘만 지킬 뿐이야.

그외에는 신경 안써도 되겠지? 어차피 서로 모르던 사이였으니까.

쓸데없이 얽매이지 말고, 따로따로 가자고.. .!!!!! 티치엘. 가자.."

 

"....웅...."

 

"잘 됬네. 어이 아줌마, 잘가라고. 나는 뭐 혼자서 있을 운명인데뭐."

 

".. 니가 왠 일이냐, 나를 생각하고? 아 ,그래. 너도 살아남아라."

 

"어."

 

"......................."

 

"갈게. 잘있어."

 

"시벨린씨. 저도 혼자서 갈게요..."

 

".......모두, 다 가버렸네....."

 

-

 

".. 재밌게 됬잖아. 다, 흩어지다니..... 한명씩 처리하지뭐."

 

-

 

"으엥... 여긴 어디야!! ㅠㅠ 보리스~"

 

"나도 모르겠어.. 어떻게든 나오겠지?"

 

"으엥..ㅠ"

 

-

 

「.....줄. 이럴땐......어떻게 해야할까..........응...?..........정말...........

 .....당신 죽은 이후로..... 울어본 적이........ 없었는데.............

 후우..... 줄....... 정말... 이럴때..... 살아있었다면..... 마음껏 우는건데............

........이제는.. 더이상 아픔을 알고 싶지 않아...............더이상.........」

 

-

 

「아버지~ 저 티치엘이에요. 잘 지내시죠?? 헤헤............ 오늘.. 모두 싸웠어요.

 ...저는. 살아 남는데..... 제 앞에.... 죽어나가는건... 보고싶지 않아요.........

 하필......... ....언니...........가....... 아버지... 저.. 운명전환따위는..... 안 보면 안될까요...」

 

-

 

「내 동생은 잘 지내려나? 후우.. 짜증나...... 술, 술, 술!!...나는 이제 뭘 믿고....

 위로를 하냐......후우. 잊어라, 잊어. 원래 나는 혼자였으니까. 어머니나 아버지나

 그딴 쓰레기같은 건 믿지않아. 후우....... 」

 

-

 

「정말.. 잊어버리자.......... 키도우. 시간과 공간의 이동자.........키도우...

 모두들 알아서 하겠지......어차피.. 그녀석은 나를 노릴테니까.」

 

-

 

「.....이런게 낫겠지.... 모두가 죽어버리는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잔인한 운명을 길게 늘이는게.. 나의 의무의 끝인가..후.......」

 

-

 

"내 기억을 다 찾은이상.. 서먹서먹하게 있는것 보다.....사라져서 이동하는게 낫겠지..

살인자. 내 운명이라면, 그대로 가야겠지.」

 

-

 

"......이런 세계를..... 없애야겠지.........패...도....혈........"

 

쿵!!!!!!!!!!!!!!!!!!!!!!!!!!!!!!!!!!!!

 

>>> 6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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