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보리스
베스트

『Lost days...』Chapter 70.추격

네냐플 카르시엔 2007-01-14 02:13 969
카르시엔님의 작성글 15 신고

Warning!!

 

 

오늘의 BGM인 News에요~>ㅁ<~!

 

플레이어의 재생 버튼을 꾸욱 눌러서 같이 곁들여들으시면 좋구요~>ㅁ<~!

 

만약 플레이어가 작동하지 않으시는 분께서는 여기 아래에 '음악듣기'버튼으로 제 블로그를

 

링크시켜놓을테니 그 쪽으로 가셔서 들어주시면 된답니다~!!

 

자, 그럼 대망의 70화! 출발합니다!!

 

음악듣기←상큼하게 꾸욱! 클릭!>ㅁ<!!

 

----------------------------------------------------------------------

 

쩌저적. 쩌억.

 

[형! 에피시오 님!!]

 

[베…릭…! 도망…쳐…!]

 

[어서…!]

 

쩌적!

 

[아…!!!]

 

[자, 가자. 내가 너를 다시 태어나게 해주마.]

 

타악!

 

[시끄러! 저리 비켜!!]

 

[흐음, 말을 안 듣는군…. 그렇다면…!]

 

콰아앗!!

 

[으…, 으아!!!!!!!]

 

...................................

 

[…릭….]

 

[…베…릭…!]

 

깜박.

 

[…눈이…!@#$@!#$…!!]

 

‘무, 무슨 소리지…?’

 

베릭은 눈을 찌를듯이 따가운 불빛에 눈을 반쯤 떴다가 다시 감고는

 

그의 주위에서 어지럽게 들려오는 소리에 집중하려 했다.

 

그리고,

 

[크윽…!]

 

[앗! 일어났어!]

 

베릭이 신음을 흘리며 자리에서 일어나 앉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일순간 떠들썩해지더니

 

그 중에서 찰랑거리는 흑발을 어깨까지 늘어뜨린 한 16~17살 정도 되보이는 소년이 그에게 말을

 

걸어왔다.

 

[괜찮으세요?]

 

그러자, 베릭이 약간 뒤로 물러서서는 경계하는 기색을 띠며 물었다.

 

[누구지? 그리고, 여긴…?]

 

[아, 앞뒤가 바뀌었군요 참….]

 

그 소년이 뒷머리를 긁적임과 동시에 수줍은듯이 웃어보이며 마치 연설하듯 무미건조한 투로

 

현재 상황을 조목조목 설명해주기 시작했다.

 

[여긴 용자의 무덤의 또다른 공간으로 추정되는 곳이에요. 그리고 당신은 소로스라는

 

녀석에게 조종당해서 지금까지 여기에서 저희들과 격전중이셨구요. 물론 그 조종은

 

저희가 풀어내는 데에 성공했지만요.]

 

[너희들이…?]

 

베릭은 그 소년의 말에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놀라며 그제서야 주위를 자세하게

 

둘러보기 시작했다.

 

자신의 왼편에는 갈색 머리칼을 턱까지 오게 제법 길렀고, 발목까지 오는 갈색 롱 코트를

 

입은 데에 눈에는 테가 없는 안경을 끼고 있어서 지적으로 보이면서도 약간 인상을 쓰고있는

 

한 소년이 털썩 주저앉아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붉은 베레모를 머리에 푹 눌러쓴 데에 그

 

베레모 사이로 삐죽삐죽 나와있는 보랏빛 머리칼이 눈에 띄었고, 맑은 눈망울과 붉은색 조끼,

 

붉은 반바지가 활동적으로 보이는 소녀가 쪼그리고 앉아 자신을 무슨 신기한 동물 보듯이 유심히

 

보고 있었다.

 

그리고,

 

[네. 지금 마을 사람들은 모두 석화의 진행이 끝난 상태라서 굳어있어서 생사를 알 수 없지만,

 

저희는 지금 그 비밀을 풀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겁니다.]

 

할 말을 다 마쳤다는 듯 그 소년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 뒤돌아서더니 한 쪽 벽을 뚫어져라 쳐다보기

 

시작했고, 그의 옆에는 연한 보랏빛 머리칼을 한 갈래로 땋아 뒤로 넘기고는 머리에는 보라색 터번을

 

머리띠처럼 만들어 쓴 채, 각종 암기를 팔과 다리에 감아놓은 밴드와 가벼운 차림의 옷에 달은,

 

그리고 눈처럼 새하얀 얼굴이 묘하게 인상적인, 앳된 티가 아직 가시지 않은 귀여운 소녀가

 

따라서 일어나고 있었다.

 

[이봐, 그나저나 이제 어떡할거야!?]

 

그 때 갈색 머리칼을 한 소년이 자리를 털고 일어나며 흑발을 어깨까지 기른 소년에게 퉁명스레

 

묻자, 그 소년이 고개를 저으며 분노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그게 문제야…. 크윽. 여기서 낭비할 시간따윈 없는데…!!]

 

이상하게도 더 이상 그들에게 나아갈 길은 없어보였다.

 

사방이 온통 벽으로 둘러쌓여 있을 뿐, 그들에게 더 이상 나아갈만한 ‘문’이나 ‘포탈’같은 것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전혀 보이질 않았다.

 

[소로스가 도망친 곳은 아마 저희가 있는 이쪽 공간과는 차원이 다른 아공간인 것 같군요.

 

이동한 흔적조차 남지 않을 걸 보니….]

 

그 때, 베레모를 푹 눌러쓴 소녀가 따라 일어나며 마치 강의하는 교수처럼 심각한 표정으로 말을

 

이어나가자, 맞은편에 앉아있던 그 중에서 가장 어려보이는, 하지만 의외로 가장 무서워보이는

 

(온몸의 암기를 봐서는)소녀 또한 일어나며 말했다.

 

[그럼 우린 이젠 더 이상…?]

 

그녀의 말에 흑발의 소년이 절규하듯 외쳤다.

 

[크윽…! 우린 여기서…, 고작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단 말야!!]

 

그 때였다.

 

촤앙!!

 

[크윽!]

 

[윽!]

 

[꺄!!]

 

갑자기 흑발의 소년의 허리춤에서 눈이 시리도록 강렬한 황금빛이 그가 걸친 망토를 뚫고

 

사방으로 눈부시게 퍼져나갔고, 그 자신을 포함한 그의 일행들과 베릭은 그 빛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그 흑발의 소년이 자신의 허리춤으로 손을 가져가더니 무언가를 뒤적거리는 듯 했다.

 

그리고는 이내 그 빛의 원천을 두 손에 꺼내들었다.

 

[탄생석…!?]

 

[어째서 이게 갑자기…?]

 

그의 두 손에 들린 해를 담아놓은 듯 밝은 황금빛으로 빛나는 5개의 주먹만한 돌을 눈부신 듯,

 

찡그린 채로 보며 갈색 머리칼을 한 소년이 안경을 치켜올리며 의문형으로 말했고,

 

그의 말에 흑발의 소년도 의문을 띄며 말했다.

 

그 때,

 

파팡! 팡!

 

[웃!]

 

[허억?]

 

후웅…, 후웅…!

 

갑자기 보리스의 두 손에 들려있던 그 5개의 탄생석이 날개라도 달린 듯 로켓처럼 빠르게

 

그의 두 손을 벗어나 허공을 향해 날아가더니 그들에게서 9,10걸음정도 떨어진 곳에서 멈춰

 

공중을 둥둥 떠다니다가 서서히 원을 그리며 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쿠와앗…, 쿠왁!

 

[!!!]

 

갑자기 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는 것처럼 바람이 빨려들어가는듯한 소리가 나더니

 

놀랍게도 그들이 보는 앞에서 아무것도 없던 허공이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소용돌이치며

 

일그러지기 시작한 것이다.

 

[허억!?]

 

그 모습에 보랏빛 머리칼을 한 소녀가 소스라치게 놀랐고, 그녀의 옆에서 흑발의 소년이

 

눈을 치켜뜨며 외쳤다.

 

[설마…, 차원의 균열인가!?]

 

쿠와악!!

 

그 와중에도 5개의 탄생석들은 소름끼치는 바람소리를 내며 점점 허공을 더욱 거대하게,

 

그리고 더욱 빠르게 소용돌이치며 일그러지게 했고 자신들도 서서히 더 빠르게 회전하기

 

시작했다.

 

[설마, 그 소문이 사실이었던건가…!?]

 

갈색 머리칼의 소년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그 현상을 보며 말하자, 옆에서 베레모를 쓴

 

소녀 역시 놀라워하며 말했다.

 

[탄생석의 고유능력…! 장거리, 차원간의 텔레포트!?]

 

장거리와 차원을 넘나드는 텔레포트….

 

탄생석의 넘칠 정도로 강력한 마력이 서로 공명을 일으킬 시에 발생하는 일종의 공명 현상으로써

 

목적지는 그 누구도 정할 수 없어 무작위로 선정되며 이 공명 현상은 탄생석이 적어도 2개

 

이상이 있어야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탄생석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먼 거리와

 

더욱 깊은 차원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마침내…!

 

파앗!!!

 

[우왁!!]

 

[꺄아!!]

 

순간, 5개의 탄생석의 움직임이 뚝 멎더니 눈을 멀게 할 것만 같은 찬란한 백색 빛을

 

눈부시게 내뿜었고 거기 있던 5명은 모두 팔로 눈을 재빨리 가렸다.

 

샤아앗…!

 

[크윽…!]

 

그리고, 잠시 후 눈을 뜬 그들의 눈 앞에 보인 것은…!

 

콰아악…!!

 

[저럴…수가!?]

 

베릭이 여태까지 본 것을 모두 믿을 수 없는 듯이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이 말은 모두의 심정을 대변한 말이기도 했다.

 

다른 사람들도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붕어처럼 어벙한 표정을 짓고 있기는

 

마찬가지였으니까….

 

후웅…, 후웅…!

 

믿기지 않게도 5개의 탄생석은 희미한 황금빛을 발하며 허공에 둥둥 떠있었고, 그것들의

 

중앙에는 그것들이 만들어놓은 듯, 한 사람이 충분히 들어갈만한 크기의 타원형 블랙홀이

 

주위를 빨아들일듯이 세차게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그 한없이 깊은 블랙홀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두려움에 떨게 만들 정도였다.

 

[말도 안 돼…!]

 

흑발의 소년이 여전히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독백하듯 중얼거렸고,

 

[대단해…!!]

 

보랏빛 머리칼의 소녀는 감탄과 경악이 반반섞인 목소리로 외쳤다.

 

그리고,

 

[아무래도 이게…?]

 

베레모를 쓴 소녀가 팔짱을 낀 채 말하자, 갈색 머리칼의 소년이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

 

[아마도, 이게 유일한 희망이겠지. 어디로 빠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

 

터벅. 터벅.

 

그러자, 흑발의 소년이 잠시간 멍하니 있다가 문득 정신을 차린 듯 고개를 한 차례

 

끄덕이더니 뒤돌아서 베릭에게 다가가서는 말했다.

 

[저기, 부탁이 있어요.]

 

[네?]

 

그러자, 베릭이 화들짝 놀라며 답했고 그 소년이 무거운 표정으로 말했다.

 

[지금 저기 뒤에 있는 블랙홀을 통해서 용자의 무덤 10층 대기실 쪽으로 돌아가시다보면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있는 붉은 머리칼을 한 남자와 오렌지빛 머리를 한 여자, 그리고

 

그들을 치료중인 노란 머리칼의 여자애와 그 애를 호위중인 노란 머리칼의 한 소년이

 

있을거에요. 돌아가시다가 그 노란 머리칼을 한 두 명을 보면 이 말 한 마디만 전해주실래요?]

 

[뭐…죠?]

 

그 말에 베릭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되물었고 흑발의 소년이 여전히 약간 미소가 걸린

 

표정으로 답했다.

 

[‘먼저 가겠다‘구요…!]

 

[……!]

 

베릭은 그의 눈빛에서 뭔가 범접치 못할 위엄과 다짐이 동시에 서려있는 것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가 마침내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

 

[알겠다.]

 

그러자, 그 소년이 웃으며 말했다.

 

[고마워요. 그리고, 그 애들과 함께 여기까지만 와주셨으면 해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말이죠…. 더 이상의 부탁은 안 드릴게요. 부탁드립니다.]

 

그 말에 베릭은 인상을 약간 찡그리며 고민에 잠겼다.

 

[어려운 부탁이긴 하지만…,  저를 구해주신 은인이신 데다가 저희 마을을 위해 싸워주고 계신 것

 

같으니…!]

 

그 소년이 그 말에 허리를 숙여 인사하며 말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저흰 먼저…!]

 

[무운을…!]

 

홱!

 

저벅. 저벅.

 

그러자, 베릭이 그에게 무운을 빌어주었고 보리스는 짧게 고개를 끄덕인 채 뒤돌아

 

다시 그의 일행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스윽.

 

타닥!

 

베릭도 서서히 몸을 일으키고는 베릭을 조종하던 붉은 빛에 의해 제어되어 있었는 듯,

 

어느새 뒤쪽에 열려져있는 또 다른 블랙홀을 향해 뛰어가다가 문득 멈추어 뒤돌아서서는 말했다.

 

[저기, 실례지만 이름이…!?]

 

그러자, 그들은 뒤돌아선 채로 짧게 말했다.

 

[보리스….]

 

[막시민.]

 

[이스핀….]

 

[레이.]

 

[…알겠습니다.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꼭 돌아오죠.]

 

타닷!

 

후웅!

 

그리고, 그 말만을 남긴 채 베릭은 블랙홀 너머로 사라져버렸다.

 

[자, 그럼 우리도….]

 

사라진 베릭을 흘끗 보고는 보리스가 그렇게 말하자, 막시민이 답했다.

 

[들어가야지.]

 

[…가죠.]

 

이스핀이 옆에서 긍정을 표하자, 레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 말에 보리스가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말이 없다가 이내 마음을 굳힌 듯 세차게 외쳤다.

 

[…더는 물러설 곳도 없어, 우리에게 남은 건 오직 전진뿐이야. …가자!]

 

[응!!]

 

그의 외침에 다른 일행들도 기합을 단단히 넣었다.

 

'제발…! 소로스에게 제대로 갈 수 있길…!!'

 

타닥.

 

보리스가 속으로 그렇게 기도하며 블랙홀에 첫 발을 내딛었다.

 

후웅! 후웅!

 

콰아악…!!

 

그리고, 다른 일행들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블랙홀로 몸을 실었고 그 블랙홀은

 

그들을 단번에 집어삼키고는 다시 내뱉지 않았다. 그리고는 그들을 어디론가

 

데려가기 시작했다. 그들이 사라진 자리에는 5개의 탄생석만이 블랙홀의

 

형태를 유지한 채 외롭게 떠있었다.

 

......................................

 

[허억…!]

 

한편, 루시안과 티치엘은 시벨린과 밀라의 약하지만 분명한 움직임에 놀라고 있었다.

 

그리고…,

 

[으윽…!]

 

[아!]

 

[음….]

 

스윽….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난 후, 시벨린과 밀라는 약간의 무거운 신음을 흘리며 자리에서 일어나

 

앉으며 어지러운 듯 뒤통수를 문질렀다.

 

[으음, 여긴…?!]

 

시벨린이 황금색 눈동자를 이리저리 힘없이 느리게 굴리며 자문하다가 문득 자신의 눈동자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두 녀석들이 잡혔다.

 

[정신이 드세요!?]

 

[윽…!?]

 

시벨린은 어느 여자의 가녀린 목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고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어…!?]

 

그 두 명의 형체는 사막에서의 신기루처럼 몇 개의 형상으로 갈라져 어른거리다가 서서히 한

 

형상으로 합쳐졌다.

 

그렇게 한참을 어른거리던 형상이 합쳐진 모습은….

 

[너희들은!!]

 

처억!

 

차킹!

 

[어, 이봐! 진정해!]

 

다름아닌 루시안과 티치엘의 형상이란 걸 알게된 시벨린과 밀라는 거의 반사적으로 동시에

 

감전이라도 당한 것처럼 벌떡 일어서며 무기를 챙겨들었고, 루시안이 두 손을 설레설레 저으며

 

그들을 만류했다.

 

[너희들, 어째서…!? 아니, 그것보다 왜 우리들을…!]

 

시벨린이 바다를 머금은 듯 푸른색을 띠고있는 랜스(예식용으로 치장되어있지만 이 무기를

 

제대로 다룬다면 그 위력은 아무도 상상 못한다고 한다. 나비 모양의 장식이 인상적.)의 날을

 

루시안에게 치켜들고는 자신들의 상처가 씻은듯이 죄다 나은데에 대한 의문과 적이라는 것에

 

대한 경계를 동시에 띠며 물었다. 그러자, 루시안이 땅이 꺼질듯이 한숨을 푹 내쉬며 말했다.

 

[하~, 나도 잘 모르지만…. 우린 보리스의 부탁대로 해줬을 뿐이야. 도대체 적을 살려줘서 뭘

 

어쩌겠다는건지 원…! 그 녀석은 너무 애가 좋아서 탈이야. 음.]

 

파앙!

 

[그 말을 어떻게 믿지!? 너희 말대로 우린 서로 적인데 말야!]

 

그 때, 시벨린의 옆에서 역시 루시안과 티치엘을 경계하고 있던 밀라가 사라만다(휘두르는 모습이

 

붉게 타오르는 사라만다 같다고 해서 이름지어진 채찍. 가만히 보고 있으면 눈동자가 타버릴 것만

 

같은 강렬한 붉은빛이 온 몸을 감싸고 있다.)를 쫙 펴며 빈정섞인 투로 되묻자, 루시안이 울컥하며

 

외쳤다.

 

[너희들! 다친 걸 회복시켜줬으면 적어도 고맙다는 말 정도는 인사치레로라도 해줘야 되는 거 아냐?

 

이건 너무하잖아!!]

 

[누가 살려달랬냐!? 어?]

 

그러자, 시벨린이 거의 시비를 거는 수준으로 되받아쳤다.

 

[이게 정말…!!]

 

처억.

 

그리고, 그 말에 루시안이 자신의 브로드 소드의 검집에 손을 가져가며 눈에 핏발을 세웠다.

 

그 때,

 

[하악…, 하악…. 루시안…. 그만…둬.]

 

[티치엘?]

 

티치엘이 치료할 때 마력을 꽤 소모해 지친 기색이 역력한 모습으로 루시안을 말리자, 그가 고개를

 

돌리며 금방이라도 쓰러질듯한 티치엘을 쳐다봤다.

 

[하지만…!!]

 

루시안이 돌아본 채로 그녀를 향해 분하다는 듯이 말하자, 티치엘이 애써 웃어보이며 말했다.

 

[괜찮아…, 저 사람들이 완전히 나았으면 된거잖아, 응? 루시안….]

 

[크윽…!]

 

그러자, 루시안이 애써 분을 삭이려는 듯 입술을 지긋이 깨물 때였다.

 

후웅…!

 

[!!!]

 

[어!?]

 

그 때, 갑자기 그들이 서있던 골목길의 끝에 있던 푸르스름한 포탈이 갑자기 햇빛처럼 강렬한

 

백색의 빛을 쏘아대자 모두들 소스라치게 놀라며 그 포탈을 쳐다봤다.

 

그리고, 잠시 후…,

 

파앙!

 

타닥.

 

[사람…!?]

 

루시안의 의문이 반 정도 섞인 말대로 그 포탈에서 나온건 연한 갈색 머리칼을 발목까지 기른데다

 

한 손에는 사람 키만한 거대하고 묵직한 에메랄드빛 대검을 든 훤칠한 체형의 청년이었다.

 

[……아! 당신들이군요. 그 분이 말한 분들이.]

 

타닥!

 

그리고, 그 청년은 누군가를 찾는 듯 그들 4명을 유심히 살피다가 문득 이렇게 말하고는 시벨린과

 

밀라를 지나쳐 루시안과 티치엘에게 다가가서는 전력질주라도 했는지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허억…, 헉…. 당신들이 보리스라는 분의 일행이죠?]

 

[!? 어떻게 당신이 그 녀석의 이름을…?!]

 

[그 사람 어디있죠? 네!?]

 

그러자, 그 말을 듣고 루시안과 티치엘의 입에서 거의 동시에 질문이 튀어나왔고 그 청년이 숨을

 

잠시 돌리고는 설명하기 시작했다.

 

[우선, 제 이름은 베릭인데 제가 소로스에게 조종당하고 있던걸 그 분의 일행이 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전 그 분의 부탁을 받고 여기에서 당신들에게 이 말을 전하고 있는거구요. 그리고, 그 분에게

 

당신들을 안내해달라는 부탁도 받았구요. 그들은 지금 소로스와 거의 직면하기 직전일겁니다.]

 

[뭐!?]

 

[정말요!?!]

 

쥐죽은듯이 가만히 듣고있던 루시안과 티치엘은 마지막의 '직면 직전'이라는 대목에서 마치

 

미리 짜기라도 한 듯이 동시에 소리쳤다.

 

그리고,

 

[그런…!]

 

쾅!

 

뒤에서 그의 말을 듣고있던 시벨린이 문득 벽을 주먹으로 세게 치며 분한듯이 말하더니 마치

 

주문이라도 외듯 뭔가를 중얼거렸다. 그리고 잠시 후…,

 

[망할! 그렇게 되면 큰일인데…! 그 자식들이 얼마나 위험한 녀석들인지 그 녀석들은 아직….]

 

시벨린이 분노와 공포가 반반씩 섞인 목소리로 중얼거리다가 문득 밀라와 루시안, 그리고 티치엘과

 

베릭을 한 번씩 둘러다보다가 인상을 찡그리며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대략 30초정도가 지났을까, 갑자기 시벨린이 뱀파이어에게 피라도 빨린 듯 얼굴이 하얗게

 

질리더니 외쳤다.

 

[좋아! 일단 임시휴전이다! 치료해준 빚도 갚을 겸…! 어서 다들 서둘러!! 그 자식들을 빨리

 

말려야 해! 아니, 한시라도 빨리 합류해야 해!!]

 

[뭐? 그게 무슨 소리야 갑자기!!]

 

그러자, 루시안이 말도 안 된다는 듯 외치자 시벨린이 화까지 내며 소리쳤다.

 

[어서! 가면서 설명할테니까! 서둘러!!]

 

[윽…! 쳇. 어차피 가야되니…! 티치엘! 달릴 수 있겠어!?]

 

[응? 아…응.]

 

루시안이 결국 못 이기는듯 그의 의견에 따랐고 티치엘의 의견을 묻자 그녀가 못내 끄덕일 때…,

 

번쩍.

 

[꺄아!?]

 

[지친 것 같으니 제가 업고 가죠. 그 편이 빠를테니…!]

 

옆에서 서있던 베릭이 그녀를 아무렇지 않게 번쩍 안아들었고 루시안이 고개를 끄덕였다.

 

[아! 그리고, 이 말도 전해달라는군요.]

 

[네?]

 

그 때, 베릭이 지금 생각났는지 갑작스레 말하자 루시안이 의문을 띄었고 베릭이 살짝 웃으며

 

말했다.

 

[먼저 가겠다고 말이죠…!]

 

그의 말에 루시안이 잠시 뜸을 들이다가 씨익 웃으며 답했다.

 

[……훗. 알겠어요. 어서 따라가야겠네 이거…. 그럼, 서두르자!]

 

[얼른 와! 시간없어!!]

 

[서둘러!!]

 

그리고 시벨린과 밀라의 재촉에 루시안과 베릭이 포탈을 향해 재빨리 뛰어갔다.

 

타다다닷!!

 

[그 인원수로 소로스와 맞닥뜨렸다간…!]

 

시벨린이 앞장서서 포탈을 향해 달려가다가 말했고, 이내 다시 말을 맺었다.

 

[전멸하는 건 시간문제야!!]

 

...................................................

 

후웅…!!

 

파앗!!

 

타닥. 타닥!

 

[여긴…!]

 

[뭐…지?]

 

마침내 정처없이 블랙홀에 떠밀리다가 도착한 장소에서 보리스 일행은 마치 숨겨져있던 유적을

 

발견한 사람처럼 호기심과 공포가 반쯤 섞인 목소리로 말하고는 의심섞인 눈초리로 주위를

 

살폈다.

 

바닥은 하얀색과 검정색의 거대한 정사각형의 대리석판으로 교차배열되어 있어서 체스판을

 

연상케했다. 그리고, 벽은 전체적으로 보랏빛이었는데 마치 연회장을 연상케 할 정도로 호화로운

 

장식과 기하학적인 문양이 온통 뒤덮고 있었다. 한 가지 놀라운 점은 천장이 있어야 할 곳에

 

천장은 없고 그저 끝없이 펼쳐진 어둠만이 그들을 빨아들일듯이 버티고 있어서 별 하나없는

 

밤하늘을 떠올리게 했다.

 

[어허…, 결국 뚫고 왔군. 기세등등한 젊은이들.]

 

[!!]

 

그 때, 문득 그들의 정면에서 쇳소리가 섞인 노인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모두들 그 소리에 거의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려 정면을 쳐다봤다.

 

그리고,

 

[소로스…!!]

 

빠드득!

 

바닥과 같은 재질로 이루어진 웬만한 사람 키 하나는 그냥 우습게 넘길 정도로 거대한 의자의

 

고풍스런 장식을 따라 위로 시선을 올리자 그 곳에는 소로스가 거만스럽게 앉아있었다.

 

그리고, 그의 옆에는 검게 칠한 배경에 하얀 줄이 십자로 교차되어 마치 다이아몬드 형상이 

 

주위를 두른듯한 문양의 배구공만한 크기의 호로병이 놓여있었다.

 

보리스가 그를 뚫어질 듯 노려보며 옆에까지 들릴 정도로 이를 갈았다.

 

[아무래도 운 좋게도 제대로 온 것 같군.]

 

차킹!

 

막시민이 잘 됐다는 듯 씨익 웃으며 그의 카타나를 꺼내들자, 소로스가 이죽이며 말했다.

 

[자, 나를 즐겁게 해달라구. 그리고, 다시 맛보게 해줘라.]

 

거기까지 말한 소로스가 잠시 말을 끊고는 소름이 쫙 끼칠 정도로 어두운 목소리로 다시 말했다.

 

[피의 그 달콤함을…!!]

 

[우린 너 따위한테 지지 않아!]

 

그러자, 이스핀이 냉소적인 투로 받아쳤고 레이가 살얼음이 질 듯 싸늘해진 눈빛으로 소로스를

 

노려보며 말했다.

 

[우습게 보다간 다치는 정도로는 끝나지 않을거야.]

 

그리고,

 

[용서의 여지는 없다! 내 몸이 부서져 가루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널 끝장내주마!!]

 

보리스가 분노섞인 음성으로 그 방이 쩌렁쩌렁할 정도로 외치자 소로스가 냉소적으로 받아쳤다.

 

[흥. 말로는 누가 못하겠는가? 네놈들은 내 눈엔 그냥 하찮은 벌레에 지나지 않아.]

 

피식.

 

그러자, 막시민이 비웃으며 말했다.

 

[확실히 네 놈이 우리보다 강하긴 하겠지. 약한 놈의 천적은 강한 녀석임에는 분명하니까…, 하지만

 

너 이거 알고있냐!?]

 

[흐음?]

 

막시민의 도발적인 말에 소로스가 의문을 띄자 막시민이 갈색 머리칼 사이로 갈색 눈빛을

 

사냥감을 노리는 짐승처럼 날카롭게 번뜩이며 말했다.

 

[강한 녀석의 천적은 약한 녀석이라구…!!, 지금부터 그걸 증명해보여주지.]

 

[껄껄껄…! 역시 재밌는 녀석들이라니까. 훗. 자, 그럼 어디….]

 

소로스가 한 방 먹었다는 듯이 웃어제끼더니 싸늘하게 말하고는 이내 다시 짧게 말했다.

 

[…덤벼라!]

 

[간다!!!]

 

타닥!!

 

차킹! 촤앙!!

 

그리고, 그 외침이 신호가 되어 보리스와 막시민, 그리고 레이와 이스핀은 각자 무기를 힘차게

 

빼어들고는 총알처럼 빠르게 그를 향해 쇄도했다.

 

---------------------------------------------------------------------------------

 

※ 후앙 ㅠ(갑자기 처음부터 왜 울어!?)

 

연재기간이 하루 늦춰져서 마음이 상한 카르에요 ㅠ

 

사실은 어제(지금 시각이 새벽 1시 42분이니 즉, 적어도 1시간 42분 전까지…!)올렸어야 했는데

 

인터넷 연결이 몇 시간동안 끊어져 A/S가 필요한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에 처하는 바람에 연재가

 

하루 늦어져버렸네요 ㅠ

 

독자님들과의 약속이 제일 중요한것이거늘, 그걸 어기다니 ㅠ

 

정말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

 

부디 용서해주세요 ㅠㅠ!!

 

다음부턴 이런 돌발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할게요…!!

 

베릭을 원래대로 돌려놓은 채 그에게 부탁을 남긴 보리스 일행은 일정 확률에 목숨을 건 채

 

소로스에게 향하고, 한편 마침내 깨어난 시벨린과 밀라는 뭔가를 깨닫고는 루시안과 티치엘과의

 

대치 상태를 푼 다음 임시로 휴전을 맺은 채로 그들을 찾아온 베릭과 함께 5명이서 전속력으로

 

보리스 일행과 합류하기 위해 대추격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리고, 마침내 소로스를 따라잡는 데에

 

성공한 보리스, 레이, 막시민, 이스핀은 대격전을 감행하는데…!!

 

과연 그들은 소로스의 마을 하나하나의 괴멸을 향한 야망을 저지하고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지!!

 

다시 시작되는 그들의 대활극!!

 

Chapter 71도 많은 기대 바래요~>ㅁ<~!

 

그럼, 오늘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R.A.T~!!

 

먼저 다크라피드님~>ㅁ<~!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건필할게요!!

 

홧팅~>ㅁ<~!

 

다음, 루엔、님~>ㅁ<~!

 

확실히 69화에선 많은 스킬들이 등장했군요^^* 전투신에 대해서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고맙구요~!

 

오늘은 비록 연재일이 하루 늦춰졌지만 앞으로는 연재기간을 계속해서 일정하게 유지시키도록

 

최대한 힘쓸테니 지켜봐주세요~>ㅁ<~!

 

다음, 카월님~>ㅁ<~!

 

안 그래도 '잔영참'이 거의 쓰이지않는 기술인 것 같아서 이번 69화를 계기로 등장시켜봤는데

 

마음에 드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ㅋㅋ 주인공의 말은 확실히 소름이 끼칠 정도로(?)

 

정의스럽죠?^^? 흐미~닭살스러 ㅋㅋ

 

다음, 구타100콤보님~>ㅁ<~!

 

오! sailing day를 아시는군요!! 왠지 모를 공감대가!!ㅋ 우아~! 하나하나 새록새록 떠오를 정도라니

 

넘 기뻐요 ㅠㅠ!! 이번 편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고마워요~>ㅁ<~!

 

다음, 다비켜라CBRM님~>ㅁ<~!

 

아, 제 전투씬에 대한 칭찬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구요!! 이제 다음화부터

 

본격적인 소로스와의 전투가 벌어질테니 따뜻한 관심 부탁드려요^^*~!

 

다음, 유어님~>ㅁ<~!

 

이건 게임상에서 한 번 설명드린데다가 1화를 보시면 짐작하실 수 있겠지만 한 번 더 설명하자면

 

이 소설의 제목 Lost days...는 보리스의 각종 암투에 휩싸여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지난

 

어린시절을 잃어버린 날들로 표현한 거랍니다^^*~! 알아주셔요~>ㅁ<~!

 

다음, 루안* 님~>ㅁ<~!

 

배틀신에 대해 칭찬해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제 소설은 확실히 약간 먼치킨틱하죠?^^?

 

배틀신에 약간의 박진감을 더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약간 넣고 있긴 하지만, 너무 심하게

 

먼치킨틱하지 않게 신중을 기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너무 심하다 싶으면 따끔하게 꾸짖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글구 님의 만화연재도 잘 되시길 빌게요~★ 홧팅요~!

 

다음, 토이츠B님~>ㅁ<~!

 

우아~! 그야말로 정신없으시겠네요 ㅠ 너무 빡빡한 일정에 몸 상하지 않게 몸조리 잘하시구요!

 

시벨린과 밀라가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다음, 찬연님~>ㅁ<~!

 

네! 님의 예언(?)대로 시벨린과 밀라가 완전부활했군요^^* 과연 그들이 보리스 일행과 합류하여

 

소로스를 해치워줄지…! 다음 화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ㅁ<~!

 

마지막으로, 묘코。님~>ㅁ<~!

 

이번 70화 드디어 나왔으니 재밌게 봐주시구요~! 역시 재밌다는 그 말이 변하지 않게 앞으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앞으로도 쭈욱 지켜봐주셔요~>ㅁ<~!

 

자~!

 

여기서 R.A.T는 종료하겠구요~!

 

바로 이어서 여러분께 매화마다 새로운 음악을 소개해드리는 BGM코너로 초대합니다~★

 

---------------------------------------------------------------------------------

 

Today's BGM : News - サヤエンドウ~♪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곡의 장르는 일본곡이네요~>ㅁ<~!

 

이번곡은 몇달전에 개봉된 원피스 극장판 7기! 꼭두각시성의 메카거병의 ED로 사용된 곡으로써,

 

돌격대를 연상케하는 힘찬 리듬이 주를 이뤄 격전을 앞두고 있는 보리스 일행의 마음과 잘

 

맞아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해봤답니다^^*~!!

 

여러분 마음에도 60%정도는 좋게 느껴지셨으면 좋겠네요~!

 

자~!

 

그럼, 전 이만 물러나보겠구요!!

 

다시 한 번 오늘 본의 아니게 연재기간을 하루 늦추게 되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여러분이

 

언제나 기분좋은 하루를 맞이할 수 있길 빌며…★

 

다들 안녕히 계세요~>ㅁ<~!!!

전체 댓글 :
15
  • 막시민
    네냐플 대충살아
    2007.08.01
    캬앗! 소설 정말 잘쓰시네요 ㅎ 벌서 70회 돌파내요 축하드려요 ㅋ
  • 티치엘
    하이아칸 토이츠B
    2007.01.17
    70회 돌파시군요! 볼때마다 잘쓰시는것같아요! 이거이거 걱정까지 감사합니다아~ 카르시엔님 힘내세요!
  • 나야트레이
    네냐플 묘코。
    2007.01.17
    와~시벨린이랑 밀라가 살아 돌아왔네요~ㅋㅋ임시휴전이라...다시 싸울건가...그냥 동료로 다니지.ㅋㅋ
  • 티치엘
    네냐플 ET치엘
    2007.01.15
    님이절별볼일없는녀석으로만들었어요~;ㅡ;동생한테가위바위보되계많이졌는데ㅠㅠ
  • 보리스
    네냐플 찬연
    2007.01.15
    아아..빨리 용자깨러 가야겠는데..렙62로는 택도 없겠죠? 흐이이이..이제 중3공부도 해야하는데 어찌 이리 겜이 땡기는지.. 그나저나, 오늘따라 시벨린이 폼나보이네요 ㅋ 말투 때문인가?
  • 보리스
    네냐플 슬픈운명의아이
    2007.01.15
    어제 덧글 남기려고 했는데 도중에 몰컴하다 들켜서.. -_-; 어찌됬든 70회 돌파 축하드리고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 막시민
    네냐플 ¨막군¨
    2007.01.14
    건필하세요.
  • 조슈아
    네냐플 다크라피드
    2007.01.14
    재밌었어요 힘내세요 해골녀석한테 지면 안되 보리스,막시민,레이,이스핀 파이팅 소로스라는 녀석 죽여버려^ㅁ^
  • 막시민
    네냐플 크로스환
    2007.01.14
    요우!70회 돌파 우선 축하드리구요! 이번에는 화자를 3인칭 관찰자시점으로 바꿔서 이야기를 하시다니! 새로운 도전 정말 보기 좋아요! 지금껏 그랬듯 건필하세요!!ㅋ
  • 막시민
    네냐플 루오나도
    2007.01.14
    ㅎㅎ 님의 소설은 언제나 재미있으시는 군요 30화부터 보았는데 건전하면서도 재미있고 다른 것들보다 제일 주목이갑니다. 그리고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재능은 뛰어납니다 계속 재미있는 스토리를부탁합니다
  • 루시안
    네냐플 『룬』WEAVE
    2007.01.14
    챕터보다 이소설 내용이 더 재미잇다는 ㅎㅎ 71화 기대해도 되죠? ㅎㅎㅎㅎㅎㅎㅎㅎ
  • 막시민
    하이아칸 다비켜라CBRM
    2007.01.14
    근데 레이의 이름은 나야트레이가 아닌가요?
  • 막시민
    하이아칸 다비켜라CBRM
    2007.01.14
    역시 뭐가 달라도 다른 카르님의 소설!!~ Lost days의 뜻은 오늘 처음 알았군요. 시벨린의 말이 기억에 남는군요.. 이번엔 물러날까? 아니면 화나면 비정상적으로 쎄지는 보리스가 이길지도 모르죠;; (크크크)
  • 보리스
    네냐플 루안*
    2007.01.14
    70편 축하드립니다! 이번편도 재밌게 봐요~ 음 , 요즘들어서 계속 배틀씬만 보는것 같네요! 이제 새로나오는 에피소드 2 케릭터들도 등장하면 좋겠네요 . 특히 란지에~(테일즈위버..란지에군이 왜 총이냐고!)
  • 이스핀
    네냐플 구타100콤보
    2007.01.14
    70회돌파 축하드려요~~ (꺄악) 랄카 챕터6에서 진짜 소로스가 나오나요?? 아직 안해봐서 (...) 이번편도 재밌었어요!! 다음편 기대할꼐요오오오오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