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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혼돈속의 아이-3화 完

네냐플 다크라피드 2007-01-12 16:37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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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을 만난 쿄코시···아니 배다른 동생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리프크네의 부인이 첩으로 들어간 귀족집에서 태어났지만···자신위에 형이 있다는 걸 수소문 끝에 알아낸 쿄코시는 자신의 형이 빚때문에 섀도우%애쉬에서 고생한다는 것까지 알게되자 리프크네의 부인이 잘알고 있는 로프라는 마검대장장이한테서 마검을 생일선물로 받아 그걸 소유하고 자신의 어머니에게 실망하고 집을 가출하게 된다 그러다가 진쿠로라는 소년을 만나 친하게 지냈다.

 

 

 

"형은 아직 빚 다 갚지 못했어요?"

"알게뭐냐···그런데 빚얘기는 어디서 들었냐?"

 

 

 

그말에 미소를 지으고 있는 쿄코시···

 

 

 

"세상을 살다보면 알수 있잖아요···"

"쿄코시라고 했지 너 집나왔냐?"

 

빈정대는 막시민의 말투 하지만 그런 형을 좋아했다.

 

 

"네 저는 이제 집을 떠날 나이가 됐으니까요 그리고 한곳에 정착하면서 살고 있는 건 제 성격에 안맞아요···"

"네놈도 참 이상한 녀석이네···살기좋은 조건의 집을 나두고 왜 고생하는 거냐"

 

 

 

아무말없이 보고 있는 쿄코시···

 

 

 

"그곳에 있으면 왠지 편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고생이란걸 모르고서는 세상에 살아갈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집에서 나온거예요···"

 

 

 

쿄코시는 그때 진심이었다 바보처럼 그냥'헤헤'라며 웃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떠날 때가 되었다는 듯이···

 

 

"그렇군 하지만 집을 나온건 잘못됐어 네놈을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는 건 행복한거니까 나야 어떻게 됐는 건에 상관은 없지만···"

'고생이란걸 경험해온 배다른 형이라고 해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은 변함없어요···하지만 저의 어머니로인해 상처받은 마음의 상처는 어루만져주고 싶어도 그것을 바라지않는 이상 어쩔수 없죠-쿄코시생각'

 

 

 

 

그때 또다른 곳에서 들려온 목소리가 있었다.

 

 

 

「저기 있다 잡아라」

 

 

 

"벌써 들킨건가?···'대 저택녀석들···왠지 열받는 군 겨우 싸구려 검하나 훔쳤다고 병사를 풀다니···' "

 

 

 

 

 

사병들로 보이는 사람들 5명이 막시민에게 다가 오는데···

 

 

 

 

 

 

 

"대 저택에서 백작님의 검을 훔치다니···간도 크군 얌전히 백작님의 검과 훔친 물건을 돌려주실까?"

"내가 바보냐 훔칠생각이라면 거기에 접근조차도 안했어"

 

 

 

 

 

 

또 다른 사병 한 사람이 쿄코시에게 말 걸어보는데···

 

 

 

 

 

"거기 꼬마야···백작님의 검을 훔친 범인을 잡는데 협조해줬으면 좋겠구나"

"···병사주제에 나한테 명령하지마···나한테 명령할수 있는 있는 건 오직 나 자신뿐이다"

 

 

 

 

 

 

쿄코시는 어느새 흑발과 쌍흑안이 모두 붉게 물들어 있었고 그와 동시에 살기가 띄어져 있었다.

 

 

 

 

 

"뭐야 저녀석 맛이 간건가?"

"맛이 간거라고 생각하나?···천만에···너희들이 내 형을 건드리는 자는 모두 잔인하게 베어줄 뿐이다"

 

 

 

「참(斬)」

 

 

 

 

쿠콰광

 

 

 

땅이 X자로 불을 뿜어내 단번의 5명의 사병들이 상태불능으로 만들어버렸다.

 

 

 

 

 

 

'뭐야 저녀석···완전히 딴사람 같잖아 쿄코시가 들고 있는 검의 지배를 받고 있는 건가?'

"형 튀어요"

 

 

 

투타다다닥

 

 

 

 

 

 

 

 

쿄코시와 막시민은  나르비크 부둣가로 도주했다.

 

 

 

 

 

 

 

"이,이봐 누가 이런짓을 한거냐"

"붉은 홍안···붉은 머리···그리고 살기띄고 있는 검을 쥐고 있는 꼬마···쿨럭"

 

 

 

 

 

 

 

사병중에 지원병이 도착했을때 쯤 숨이 붙어 있는 사병이···그렇게 말하고선 숨을 거뒀다.

 

 

 

 

 

 

 

 

 

 

"붉은 머리? 시벨린인가 하지만 그자는 검이 아니라 창일텐데?···"

"그렇다면 나르비크 부둣가로 도주했던 아이의 짓이로군"

 

 

 

 

 

 

나르비크의 지원병사들은 모두 부둣가로 집합해 쿄코시를 포위했다.

 

 

 

 

 

 

"쿡쿡···벌써 끝난건가?···시시하군 어디한번 또 덤벼보시지 언제든지 상대해줄테니까···"

 

 

 

 

 

 

 

 

 

나르비크의 지원병사들이 애를 먹고 있었다···그 중에는 벌써 살아 있는 쪽보다 사망자가 된 병사들이 꽤 많았고 섀도우&애쉬에도 그 정보를 듣는데···

 

 

 

 

 

 

"일이 아주 이상하게 꼬여가는 군··· 막시민을 감싸놓는 정체불명의 아이라…"

"꼬마주제에 사병 5명을 혼자서 쓰러뜨리다니 이상하네…설마 마검의 짓이 아닐까?"

 

 

 

 

길드사람들은 그 소문이 유행처럼 번져 있었다.

 

 

 

 

"설마 그럴리가 맨정신으론 상대할수 없다고 마검의 지배를 받지 않는 한 절대 불가능한 일"

 

 

 

 

 

 

 

 

 

 

 

그무렵 나르비크에서 난동 부렸던 쿄코시는 클라드의 여관에서 정신을 차리는데…

 

 

 

 

 

"음…여긴 어디죠?"

"어디긴 어디야 여관이지…그런데 쿄코시 네가 소유하고 있는 검 마검이구만 그런데 왜 그렇게 위험한 검을 소유하고 있는 거지"

 

 

 

 

 

막시민이 궁금한지 쿄코시의 마검의 대해 묻는데…

 

 

 

 

 

 

"…아…이검은 오래전에 제 생일선물로 받은거예요 제가 포위되어 죽나싶을땐 기억이 뚝 끊길대가 있지만 그때는 제 목숨을 노리고 온자들뿐일때만 지켜주는 제의 소중한 마검이죠…"

"그렇다면 네 그 마검이 네 목숨을 지켜준다는 거냐?"

 

 

 

 

 

 

미소를 지으며 '네 그렇죠'라고 말하는 쿄코시…

 

 

 

'그럼 어제 나르비크의 부둣가 있었던것도 그 쿄코시를 지키기 위해 마검이 쿄코시의 마검을 지배해 지금까지 살아온건가…훗 생명을 지켜주는 마검이라…지금까지 죽지 않은 것도 어쩌면 마검덕분일지도 모르겠군-막시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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