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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작 최대한 빨리 적어 낼려 했지만.....
어디 갔다온 사정으로 인해서 미뤄졌습니다...^^;;
2부작은 장편으로 갑니다~(어이....)
...주인공은 변화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적당히 하지 그래?)
1.다시 펼쳐질까,운명의 책장이.
"상당히 까다롭네요?"
아클레타인은 조슈아가 무언가를 만드는것을 열심히 보고 있었다.
"이거 꽤 장난아닌데말이야....."
사실 그는 펜던트를 아클레타인 몰래 만들려고 궁리중이었지만,아클레타인한테 들켜버린 바람에 하는수 없이 속 사정을 다 털어버렸다.
"그런데 누가 부탁한거죠?"
"보리스 진네만."
사실 조슈아는 그를 아클레타인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워낙 만나지는 않아서 그에 대해서 아는것이 많이 적었다.
"..처음 듣는사람인데요?"
"하긴,나도 알게된지는 좀 됬지만말이야.....자주 안보고 편지로만 만났다고 쳐야지."
그런데 아클레타인이 보자하니 펜던트의 재료가 좀 괴상했다.
무슨 상아색 파편에다 사파이어 조각이라니?게다가 거울의 일부 조각은 또 어디에다 쓰이는 건지...
그게 여러개면 말을 안하는데,덜 만들어진 펜던트옆에 달랑 하나씩밖에 없으니 이상해보였다.
"...펜던트 재료치고는...참....."
"...나도 처음에 이게 필수로 들어가달라고해서 받긴 했지만,나더러 어째란건지 답답했었어..."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궁금해지네요...."
"나흘후면 만나러 갈꺼니까,그때 같이가서 확인해봐."
조슈아는 그녀에게 엷은 미소를 띄어보였다.
"잘 만들고 있을까..."
"보리스,뭘 그리 걱정하고 있는거야?"
루시안이 멀찍이서 말하면서 걸어왔다.
"아,루시안."
보리스는 창가를 보다가 뒤돌아봤다.루시안이 싱긋 웃으면서 말했다.
"너,요즘 누구한테 편지를 자주 보내고 있는데,도대체 누구야?"
"별다른거 아니야.내 친구지."
"흐음...그 친구가 어디에 살아?"
"켈티카에 살아."
"여기에서는 꽤 멀잖아?"
하긴,그들이 있는곳은 트레비조였다.
같은 아노마라드지만,북쪽에 치우쳐있는 켈티카는 상당히 멀었다.
루시안은 탁상위에있는 덮개 손거울을 봤다.뭔가 파편이 떨어져나간게 보였다.
"저거 왜저래?"
"..내가 모르고 떨어뜨려서 저렇게 됬어."
이때,문이 열리면서 누군가가 들어왔다.
"보리스?"
"레일리,어쩐일이야?"
보리스가 레일리라고 부른 소녀는 아름다운 은회색빛 머리카락과 선명한 자주빛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루시안도 그녀를 자주 봤기때문에 그녀한테 간단히 미소만 싱긋 지었다.
"너 곧 이제 어디 간다면서?"
"그런데..?"
"나도....같이갔으면 해서...."
"어라?보리스,얘도 간다는 소리야?"
루시안은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보리스를 보았다.
".....굳이...가야겠어?"
"...가고 싶어....."
"가지말라는 소리는 안할께."
레일리는 얼굴이 발그레해졌다.
"고마워..."
보리스는 아무말 없이 웃었다.루시안은 보리스에게 넌지시 말을 던졌다.
"뭐가 그렇게 좋아?"
"글쎄.나도 궁금한데?"
셋은 키득거리며 웃었다.보리스는 자신이 오랜만에 소리내며 웃은것을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그것이 다시 시작되기에는 너무 일러....그렇지 않은가?"
목소리가 들려왔다.
"금지된 소생술을 쓴 자로서, 나는 다시 이어지기를 원해.그것이 어찌되든 한에."
이윽고,그 목소리는 들려오지 않았다.그 말에 수긍하는듯.들려오지 않았다.
"운명은 누가 정해주었다고 하는것은 아니야.
누군가 개척해내가고,다시 시작하고,만들어나가는거지.
그들의 이야기에,나는 다시 동참한다.
그리고,두번다시 상처입지 않을 영혼의 재흐름도...."
「다시,누군가 일어나면 그들의 운명은 다른것에 얽혀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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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보리●아카다2007.02.06와, 만세다. 보리스 군이 나오다니. 감격이에요.ㅎㅎ -
네냐플 silverdevil2007.01.12다시 돌아오셨네요^^ 리플 꼬박꼬박 남겨드리겠슴다! -
네냐플 다크라피드2007.01.12잘쓰시네요 건필하세요 -
네냐플 금발머리l루샨2007.01.12우와.. 잘쓰시네요 즐감하고 갈께요 ,ㅎ




